우리는 흔히 우리가
별난 혹은 선택받은 동물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가
소위 말하는 동물들과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한번쯤 생각해 본 적이 있는 분이 많을것이다
개인적인 의견은
번식을 할때나 밥을 먹는 습관과 기타등등
사실 인류는 동물과 거의 같고 오히려 굶주리면
더 동물적인 아니 동물보다 더 잔인하고 잔혹한 상황과 이해논리가 지배되어,
심지어 같은 종족을 잡아먹는 종보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더 잔인해진다고 사료된다
먼 옛날 호모에렉투스인이나 호모사피엔스인등
그 보다 더 오래된 오스트랄로 피테쿠스인등ᆢ
우리 인류에 대해 전쟁과 문화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이 인류가 다른 종족과의 싸움 결과
과연 그들은 죽은 상대 종족에 대해 어떻게 처리 해 왔다는 것은 금시되는 연구에서 살펴보더라도,
아직까지 그들이 다른종족의 시체를 어떻게 처리해왔다는 것은 불문시 여겨져 왔다
혹 인류는 진화가 되어 폭력보다는 평화적인 경쟁으로 이루어진다라고 하지만 결국은 또다른 약육강식의 또 다른 패턴이고,
권력을 쥐고자 하는 방식 또한 발달된 뇌로 더 창의적일뿐, 그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결국 인간은 동물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류는 동물들을 학대하고 또 동물들과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다른종의 약한 동물들을 처리하도록 하는것처럼,
이는 동물들과 약육강식에 있어서 큰 틀에 있어서 대동소이하다는 결론에 이른다
이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큰 우주의 수 만가지 법칙에 비해 우리가 동물과 다른점은 과연 얼마에 이르는것인지,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어쩌면 작금 벌어지고 있는 상대를 철저히 짓밟으며 죽이기 아니면 작심하여 죽이려드는 현실을 보더라도,
길지않은 인생
왜 동물들과 똑같은 희한하고 처연한 모습들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고들 있는지 한심스럽고 추하기 그지없는 모습들이
다만 애처롭기까지 하는것은 오로지 나만의 생각일까 싶다
오늘도 여느 그날들처럼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면서 열심으로 창조하며 건강한 삶 살아가시길 소망해 봅니다 ^^
항상 잊지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