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제목: 거인을 이기게 하신 하나님을 믿어요!
본문: 사무엘상 17장 45~47절
요절: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삼상 17:45a)
1. 주의 집중 (Attention Getter)
(어린이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며 시작합니다.)
어린이 여러분!
화면(또는 그림)을 한 번 보세요.
세상에서 가장 큰 동물은 무엇일까요?
맞아요, 대왕고래예요!
그럼 세상에서 가장 키가 큰 사람은 누구일까요?
오늘 성경 이야기에는 키가 무려 3미터나 되는 엄청나게 커다란 거인이 나와요!
성경에서는 이 사람의 이름을 '골리앗'이라고 해요.
골리앗의 발자국 소리가 들릴 때마다 땅이 쿵! 쿵! 울렸어요.
골리앗이 가진 창의 무게만 해도 6kg이 넘었지요.
그런데 이 무시무시한 거인 앞에 손에 칼도 없고, 갑옷도 입지 않은 조그마한 양치기 소년이 걸어나왔어요.
이 소년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맞아요! ‘다윗’이에요.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작은 다윗이 무서운 거인 골리앗 앞에 당당히 설 수 있었을까요?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비밀을 함께 알아봐요.
2. 첫 번째 포인트: 하나님은 나보다 훨씬 크고 능력이 있으세요
(배경: 블레셋 군대와 이스라엘 군대가 대치하고 있는 골짜기)
이스라엘 군대와 블레셋 군대가 전쟁을 하기 위해 모였어요.
블레셋의 거인 장수 골리앗은 매일 나와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군대를 놀렸어요.
"너희 중에 나와 싸울 자가 있느냐? 아무도 없느냐? 너희가 섬기는 하나님은 아무것도 아니다!"
이스라엘의 사울 왕과 모든 군인들은 너무너무 무서워서벌벌 떨며 숨기 바빴어요.
골리앗이라는 거인이 너무 커 보였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형들에게 음식을 전해주러 왔던 양치기 소년 다윗은 달랐어요.
다윗은 골리앗의 소리를 듣고 화가 났어요.
"어떻게 살아계신 하나님의 군대를 감히 놀릴 수 있지? 하나님은 저 거인보다 훨씬 크신 분인데!"
다윗은 들판에서 양을 칠 때, 무서운 사자와 곰이 찾아와도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켜주시고 이기게 해주신 것을 기억하고 있었어요.
다윗의 눈에는 골리앗이라는 거인보다 온 세상을 만드신 위대하신 하나님이 더 크게 보였던 거예요.
어린이에게 적용 (구원받지 않은 어린이):
친구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골리앗보다 훨씬 더 크고 무서운 것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우리 마음속에 있는 ‘죄’예요. 거짓말하고, 미워하고, 순종하지 않는 죄는 너무 힘이 세서
우리 힘으로는 절대로 해결할 수 없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그 어떤 죄보다 크고 능력이 있으신 분이에요.
하나님은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셨어요.
3. 두 번째 포인트: 예수님은 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이겨주셨어요
(배경: 사울 왕의 갑옷을 벗어 던지고 냇가로 가는 다윗)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겠다고 하자, 사울 왕은 자신이 입던 커다란 갑옷과 투구를 주었어요.
하지만 다윗에게는 너무 크고 불편했어요.
다윗은 갑옷을 벗고, 늘 들고 다니던 지팡이와 물맷돌 다섯 개, 그리고 물매를 들고 골리앗에게 다가갔어요.
골리앗은 작은 다윗을 보고 비웃었어요.
"네가 나를 개로 보고 막대기를 들고 나왔느냐? 내가 너를 당장 무찔러 주마!"
하지만 다윗은 두려워하지 않고 외쳤어요. (다 함께 다윗의 목소리로 외쳐볼까요?)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지만, 나는 네가 모욕하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으로 나아간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다윗은 시냇가에서 가져온 돌 하나를 물매에 넣고 돌아~ 돌아~ 돌리다가 놓았어요!
슝-! 팍!
돌은 정확히 거인 골리앗의 이마에 박혔고, 그 무시무시했던 거인은 땅바닥에 쿵! 하고 쓰러지고 말았어요!
다윗이 이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기게 하신 것이에요.
어린이에게 적용 (복음 제시):
다윗이 하나님을 믿고 나아갔을 때 거인을 이겼던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심으로
우리의 무서운 '죄'와 '죽음'의 권세를 완전히 이겨주셨어요.
예수님의 피는 우리의 어떤 죄도 깨끗하게 씻어주실 수 있어요.
여러분이 예수님을 마음속에 구주로 믿을 때, 여러분은 죄의 슬픔과 벌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어요.
4. 세 번째 포인트: 구원받은 어린이는 하나님의 이름을 믿으며 용기 있게 살아요
(배경: 승리한 이스라엘 군대와 감사하는 다윗)
다윗이 골리앗을 무찌르자, 벌벌 떨던 이스라엘 군대도 용기를 얻어 블레셋 군대를 물리쳤어요.
다윗은 자기가 잘해서 이겼다고 자랑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어요.
친구들, 여러분의 삶 속에도 '골리앗'처럼 크고 무서운 문제가 찾아올 때가 있나요?
"너무 어려워서 포기하고 싶은 공부나 숙제가 있나요?"
"친구 관계나 가족 문제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고 무서운 적이 있나요?"
"하나님의 말씀대로 착하게 살고 싶은데, 자꾸 죄를 짓게 만드는 유혹이 있나요?"
그럴 때 기억하세요! 내 힘으로 싸우려고 하면 무섭고 두렵지만,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면 용기를 얻을 수 있어요.
어린이에게 적용 (구원받은 어린이):
이미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친구들이 있나요?
여러분이 어려움과 무서운 문제를 만날 때, 혼자 걱정하지 말고 다윗처럼 기도해보세요.
"하나님, 제 힘으로는 할 수 없어요. 하지만 온 세상을 만드신 하나님을 믿어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기도를 들으시고, 문제를 이겨낼 수 있는 지혜와 용기를 선물로 주세요.
5. 결단 및 초청 (Invitation)
오늘 말씀을 정리해 볼까요?
다윗은 큰 거인 골리앗을 보며 떨지 않고, 골리앗보다 훨씬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았어요.
1) 아직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믿지 않은 친구가 있나요?
여러분의 힘으로는 이길 수 없는 '죄'라는 거인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미 이겨주셨어요.
오늘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믿으면, 죄에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어요.
예수님을 믿기 원하는 친구는 설교가 끝난 후 조용히 손을 들어주거나 선생님을 찾아오세요.
어떻게 예수님을 믿을 수 있는지 친절하게 알려줄게요.
2) 이미 예수님을 믿는 하나님의 자녀인가요?
이번 한 주 동안 여러분을 힘들게 하는 무서운 문제(거인)를 만날 때마다,
"하나님은 이 문제보다 크신 분이야!"라고 선포하며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주셨던 용기와 승리를 여러분에게도 반드시 주실 거예요.
다 함께 눈을 감고 기도하겠습니다.
마무리 기도
"사랑의 하나님,
오늘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고 크신 분인지 배웠어요.
우리 마음속에 무서운 문제나 힘든 일이 찾아올 때,
두려워 숨지 않고 나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해주세요.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를 완전히 이겨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