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가 있기에 답을 구합니다.답은 생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사실에 있습니다.사실에는 문제가 없습니다.그러므로 답도 없습니다.하여 답 아닌 답이라 합니다.문제로 출발 하였어나 본래 문제 없음을 아는 것, 이것이 바로 답입니다. "나"는 답 없는 답을 드러냅니다.
첫댓글 네.본래 문제없음을 자각합니다.
본래의 나는 문제가 아니라 답이 없나봅니다
첫댓글 네.
본래 문제없음을 자각합니다.
본래의 나는 문제가 아니라 답이 없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