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p>이웃에 취미로 도자기를 굽는 분이 계셔 몇가지 주문을 하면서 </p><p>화분을 부탁했습니다</p><p>꽃도 취미로 많이 키우셔서 식물의 생리도 아시고 지금은 퇴직 하셨지만 </p><p>미술 선생님. 전부 손작업으로 </p><p>작업하셔 하나씩만 만드는 희소성도 있고 해서 부탁했지요</p><p>제가 주문한 것은 </p><p> </p><p>* 굽이 있을 것</p><p>*작아도 흙을 많이 담을 수 있게</p><p>*튀지 않으면서 자연에 가까운 느낌을 줄 것</p><p>*무게감이 있을 것</p><p> </p><p>카테고리 화분방에 화분 한번 보세요</p><p>필요하시면 주문하세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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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화분 필요 했는데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