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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L1401) "
"보험이 무엇인가요?"
고객님!~~
보험은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 수 입니다. 왜냐구요??
우리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나의 의지와 아무런 관계 없이 불시에 찰라의 순간에 일이 터지게 됩니다.
그 동안의 모든 노력과 수고 (개인의 발전과 재산의 축적)는 일 순간에 사라져 버리는
참담한 상황에 처한 가족을 많이 보게됩니다.
가까운분들이 대비 없이 쓰러져 갈 때에 저희들은 저에 양심에 되물어봅니다.
"소임을 다했느냐고? " 대답을 못하는것이 당연합니다. 보험의 필요성을 알려주려 찾아 갔지만...
냉담한 반응과 불편해 하는 마음에 요리저리 핑개를 대면서
좀 더 노력하지 않았음을 고백합니다.
이웃이 후일 재난에서 헤어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한 책임이 전혀 없다고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좀 더 우리의 이웃들이 필요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받아서
이에 대비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자료와 글을 올려봅니다.
" 한국인의 3대 사망통계 "
질병으로 인하여 사망하는 우리나라 통계자료 1위는 "암" 입니다.
2위는 "뇌혈관 질환". 3위는 "심장 질환"의 순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암에 대한 대비는 사실 독립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바랍직 하다고 봅니다.
모든 장기에서 고루 분포되어 발생을 하는 질병으로써 보험료도 매우 비싸며.
다른 보험상품에서 특약으로 끼워 넣기식으로 접근한다면
낭패를 보기 일수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암에 대한 대비책은 따로 상품을 설계하는 방법을 권하고 싶습니다.
(혹 가장 좋은 상품을 추천하기를 원하신다면은 현제 재일 좋은 상품은
" 현대해상의 계속받는 암 보험"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자 그럼 암보험의 필요성을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통계 자료를 보면은 "다른 보험상품에서 특약으로 끼워넣기식" 으로
접근하면은 안되는 이유를 아시겠지요?
많은 분들이 일부 암보험만을 소량의 담보금액을 가입하고는
준비가 다 되었다고 안심하는 사이에 불행은 예고 없이 찾아와
혜택을 받지 못하여 원성을 사게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어느 곳에 암이 발생하던지 재발암.전이암.원발암.지속암등을 2년마다 열번이고 계속 담보금액을 받으며
오직 치료에만 전염할 수 있는
유일한 상품이 있습니다.
위의 자료를 보면은 암은 이제 죽을 수 밖에 없는 병이라기보다는 돈이 문제구나 하는 생각이 들것입니다.
" 로봇 수술". " 하이푸나이프". "사이버 나이프". " 토모테라피" 이 치료기를 중점으로 보세요.
단 한번 시술의 비용이 얼마인가요?
천만원~2천만원 이라는 돈이 들어갑니다.
특히 토모테라피 같은 것은 피 한방울도 흘리지도 않고 잠시 치료하고는 일상생활을
평상시와 똑같이 "입고. 먹고. 걸어다니고." 할수 있는 첨단 장비 입니다.
돈만 있으면 무슨. 어떤 것이든 가능하다는 요즘 속담이 맞는것 같아요.
이들 장비는 모두가 비 급여 항목으로써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더욱 더욱더 보험의 필요성을 말해 줍니다.
위의 자료를 또 볼까요?
최 첨단 장비가 또 만들어 졌는데도 돈이 없이 이런 장비를 사용도 못하고 쓸쓸히 떠나야 한다면......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또한 남은 가족들도 손한번 써보지도 못하고 보내야하는 가족의 쓰라린 고통을 봐야 하나요?
이제는 돈을 버는것만이 목적이 될 수 없으며 열심히 일하고 재산을 모으기도 전에
우리는 원하지 않는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재산을 모으는 것만이 재테크가 아닙니다.
지금 재난과 질병에 대비하는 것이 나의 재산과 가족을 지키는 것입니다.
참 제테크 입니다.
" 뇌 혈관 질환 "
위의 자료에서는 우리나라 "사망1위의 암" 에 대하여 정보를 알아 보았습니다.
아래는 "사망 2위의 뇌혈관질환" 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뇌혈관질환. 뇌졸증.뇌출혈등 3세가지로 분류되는데....
뇌혈관질환 = 164 출혈또는 경색증으로 명시되지 않은 뇌중풍. 167 기타 뇌혈관질환.
168 달리분류된 질환의 뇌혈관 장애 169 뇌혈관 질환의 후유증.
뇌 졸 증 = 163 뇌경색증. 165 뇌전 동맥의 폐색 및 협착 166 대뇌동맥의 폐색 및 협착
뇌 출 혈 = 160 거미막하 출혈. 161 뇌내출혈. 162 기타 비외상성 머리내 출혈.
이 세가지로 나뉘고
각 증상마다 번호가 다르게 정하여 있지요? 이 번호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에 내가 가입한 보험 상품에 뇌졸증 담보를가입해 두었다고 하면은
의사의 진단 소견이 163. 165. 166. 으로 판정이 내려지면은
담보 금액은 지급받게 됩니다.
그러나 만약에 " 뇌혈관질환 인 164. 167. 168. 169 ". 으로 진단서에 판정이 내려 진다면은
가입된 뇌졸증 특약은 아무런 혜택도 못 받게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보험 회사만 욕하실건가요? 아니면 보험FC 만 나무랄 건가요?
아니지요! 답이 보이지 않으세요?
뇌혈관 질환 특약을 들어둔다면은 어떨까요? 160~~169 까지의 판정 모두를 보장받게 됩니다.
그림에서 박스를 한번 볼까요?
뇌졸증 특약을 가입하였다면은 163. 165. 166. 160. 161. 162. 로
의사의 판정이 내려진다면은 뇌졸증 특약 에서 보상이됩니다.
그런데 오른쪽에 원형 도표를 볼까요.
뇌혈관 질환으로 병원에 실려오는 환자중에서 총 100%로 볼 때에
뇌혈관 질환은 100%. 뇌졸증은 77%. 뇌출혈로16%. 응급실로 실려오는
환자의 통계가 2007년에 나온 자료입니다.
그만큼 보험 회사는 뇌혈관 질환의 가입 환자 치료비로 지출이 많아 손해율이 높아지게 됩니다.
그러면 보험 회사는 어떨까요? 이특약을 빼고 상품을 만들 수 있겠지요?
그래서 모든 보험 회사를 다 알아보고 이상품특약이 있는 상품을 준비해야 하겠지요.
보험 회사는 확율과 통계 자료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보험료의 비싸고 싸고의 문제는 어쩌면 고객의 보장을 좁게 하는 문제를 초래하게되며
위험이 없는 특약만을 가입하여 두는 오류를 초래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부모중에 고혈압이 가족력으로 있는 분이라면은 더더욱 중요하게 다루어야 할 특약입니다.
우리나라 사망 3위의 심장 질환에 대하여 알아봅니다.
심장 질환에는 " 허혈성심장질환" . " 급성심근경색 ". 으로 나뉘는데 위의 뇌혈관 질환에서 보듯이
심장 질환에서도 박스가 나오지요.
역시 허혈성심장질환에 가입되어 있어야 120. 124. 125. 121. 122. 123. 등의 판정
모두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원형 통계를 또 볼까요?
허혈성심장질환을 100% 급성심근경색은 19% 의 통계가 나와 있지요?
그만큼 많은 환자들이 허혈성심장질환으로 응급실로 실려온다는 것이 랍니다.
어떤 보험 회사가 급성심근경색증 담보를 크게 잡아 주는 대신에 허혈성심장질환 특약은 없다고 한다면
고객님은 어떤 선택을 하실건가요?
물론 불행중 다행히도 급성심근경색증 이 발생하였다면은 그 혜택으로 치료를 잘 하여
원래의 행복한 가정으로 돌아온다면 더 좋을 나위 없겠지만 100명에 20명이 안되는 통계를 본다 면은.........
지금 고객님은 문명의 혜택에서 벗어나 있나요?
오늘날 현대를 살아가는 모든이들은 자의든 타의든
집을 나서면서 문명의 혜택을 받으며 학교와 직장과 여행을 하게 됩니다.
점점 더 복잡해지는 문명의 생활속에서 원하지 않는 급격한 불의의 사고로 다치고 장애를 입게 됩니다.
버스. 택시. 열차. 자동차. 자전거. 모든 상황에서 내가 조심하고 안전한 행동을 한다고
불행이 피해 가지는 않음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위의 원형 통계를 살펴봅니다.
방송에서나 명절에나 휴일에 우리는 많은 사고를 목격하게 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남의 일인양
아니면 어떻게 잘못 운전을 하였기에 하며. 무심코 지나치는 일이 한두번이 아니지요.
솔직히 저도 그중의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이번 설 명절에도 해남까지 혼자 운전하여 다녀 오면서 가족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운전을 하면서 무사히 왔지만.....
집에 도착하여 가방을 방에 내려 놓는 순간 안도의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은 사고를 누가 피해 갈 수 있을까요?
http://tvpot.daum.net/v/v12157Cb17F7faa4Qf4uoLI
http://tvpot.daum.net/v/ve261JChJJRJh99h4tlCM30
http://tvpot.daum.net/v/vf1f9xx6oCXBCGGx8GJRC8t
보험 상품에는 항상 상해로 인한 특약이 함께그룹이 되어 있어
조금이라도 보험료를 줄이고 싶어도 함께 묶여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다른 암보험등에 비하면 아주 작은 월 보험료로 되어 있지요. 물론 아주 작지는 않지 만요.
모든 원하지 않는 사고는 항상 운전을 하던. 안하던. 우리 옆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위의 장애 분류표는 우리 인체 중에 각 부분별 장애시에
합산하여 보상 등급에 따라 가입한 특약의 보험금을 지급받게 됩니다.
기본적으로 한사람마다 1개 상품 정도는 준비하여
큰 재난에 대비하여 장애시 금전적으로나마 어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암에 대한 각 회사별 적용범위의 차이점
위의 사진에서 왼쪽에 21가지의 암 분류가 있습니다.
암 진단비 한가지만 특약으로 가입되어 있다면
21가지의 암 중에서 한가지 암으로 판명되면 보험금이 지급되지만
차후에 다시 먼저 암이 재발하거나 다른 곳에 이차암이 발생한다면은 더 보험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각각 최초 1회만 보장 되기 때문입니다.
특정암(고액치료비) 유사암. 소액암. 등으로 나누어 특약을 가입하는 것이 그 이유중 한가지 입니다.
수술비도 암 수술비1은 ( 매 수술시마다 가입금액을 지급)
암 수술비2 ( 최초1회만 가입금액 지급) 를 함께 준비하여 차후를 대비하여야 하구요.
왜냐하면은 한번 암이 걸린 환자는
더 이상 신규 보험가입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유사암과 재자리암 분류표
10대 고액암 분류표
수술비 특약이란?
현대해상화재보험
위의 수술 플랜은 현대해상 수술비 플랜상품으로써
" 심장질환수술비와 뇌혈관 질환수술비.고혈압 수술비"등이 포함된 특약이 있는 회사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 관절염.생식기질환수술.치핵수술비 " 등이 포함된 회사의 선택이 매우 중요합니다.
LIG보험 과 메리츠 보험
위의 약관을 보면은 메리츠에는 없는 " 관절염.생식기질환수술. 치핵수술비" 등이
LIG보험에는 포함되어 있지요?
자 그러면 왜 그럴까요?
사실 큰 병이 아니라면은 일반적으로 보험 가입자들이 많이 다쳐서 병원 수술을 받게 되는
질병이 무엇인가가를 알면 답이 보인답니다. 실지로 피부에 와닫는 혜택이 이 세가지 특약이 주로 높으며.
보험료 지급율이 매우 높은 이유이지요.
문제는 이들 수술비 특약은 매회 다칠 때마다 가입금액을 지급한다는 점입니다.
< 관절염에는 == 퇴행성관절염(골반절염). 류마치스관절염. 소아류마치스관절염 >
개호관련특정질병진단보장 특약이란?
개호관련특정질병진단보장 특약이라 함은!!
요즘 많은 이슈로 떠오르는 치매와 연관된 "뇌출혈.크로이츠펠트(야콥병).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전신형중증근무력증" 을 총칭합니다.
이들 질병으로 인하여 신체장애나 질병등으로 인해 중증의 후유장애가 남아서
혼자 스스로 일상 생활을 꾸려가지 못하고 남의 도움이 필요한 상태를 말합니다.
이들 질병으로 진단 받으면 가입 보험금을 지급합니다.
권장설계안 "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L1401) "
그럼 이제 상담하신
고객님의 정보를 토대로 설계한 (30대에 가입한다면 고객님은 매우 유리한 시간 선택임을 알려드립니다.)
" LIG닥터플러스건강보험(L1401) " 을 소개합니다.
교직원 단제실손의료보험은 보장을 낮게 잡아 가입하였을 확율이 높으므로
자세히 알아보고 지급 보장 설정이 거의 기본에 해당하므로 이보다 낮은 보장이라면
현재의 실손을 꼭 가지고 가시길 바랍니다.
응급실로 와서 수술후에 병실이 없어서 1~2인실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기본 병실료는 4~6을 기본으로 하기때문에 1~2인실은 큰부담이 되게됩니다.
그래서 실손과 관계없이 따로 병실 입원비를 특약으로 또 가입하여야함을 설명한 것입니다.
여기서 예를 들은 병실료는 현재 1일 평균치 입원비입니다.
현재의
뇌졸증 진단비를 조금 줄이고 뇌혈관 질환(600만원 한도)과
허혈성심장 질환비(600만원 한도)를 조금은 올릴 수도 있지만...
뇌졸증 진단비와 뇌혈관 질단비를 가입한 후 뇌출혈로 쓰러졌을 경우에는
뇌혈관 질환과 뇌졸증 진단비를
중복하여 받을 수도 있습니다.
크론병 진단비는
입에서부터 항문까지이르는 소화기관 전체에 어느부분에서나 발생할 수 있는
만성염증성 장 질환이며. 소장이 대장과 연결이 되는 회맹부에서 자주 발생하여
갑자기 배가 아파서 병원응급실로 실려가는 증상
현재 연애인 가수 한분이 이 판정으로 평생을 약 복용하여야하는 분이 있음.
" 결론 "
현재의 금액을 낮추는 방법중에
현재 설계한 대비는 암 플랜을 중점으로 설계한 상품은 아니므로
아주 낳게 잡아서 건강 플랜으로 설계하고
암 진단비(유사암제외) 특약 가입보상금액을 1000만원으로만 낮추어도 약 만원의 보험료를 줄여서
월보험료를 6만 5천으로 낮출 수는 있겠지요.
그리고
1~2년 뒤에 생활이 좀더 나아지면은 모든 암을 아우르는
현대 해상의 " 계속받는암보험" 상품으로 나누어 설계하는 것도 효율적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그 안에 발생하는 암에 대한 대비는 미비하기는 하지만....
나중에 암에 대한 상품설계도 금액이 만만치는 않으나
적어도 5만원 이상은 설계해야 할 것입니다.
기본으로 한사람당 이 두개의 플랜으로 13만원 정도는 보험료로
대비하여야 한다고 봅니다.
물론 경제 여건상 어렵다면은 현재의 한개의 설계안이라도 꼭 가져가야 한다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보험에 대한 니즈를 알게 되면 고객님은 가입은 해야 하겠고.
보장은 작은것 같고. 보험료는 비싼것 같고. 어렵게 가입했는데
정작 재난이 닥쳤을 때에 보장을 못받게 되면 어쩌나.
솔직히 스트래스 엄청 받게 될 것입니다.
물론 돈만 있다면 무슨 문제이겠습니까.
그래도 없는 사람일수록 필요한 것이 보험 입니다.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에
큰 힘이 되시길 기원하면서
글을 올립니다.
모든 이웃의 아름다운 인생을 그려드리는
화가 보험 설계사 입니다.
감사합니다.
2014. 2. 3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