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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바리스타 할아버지 주교의 희망 이야기
대모 추천 0 조회 99 13.03.04 18:2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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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05 01:13

    첫댓글 두봉주교님을 사진으로 보고 난후 평화방송에서 2011년 사순특강하신 것을 앙코르로 방송되는 것을 보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몇년전 것을 방송으로 다시 내 보낸것을 자정부터 1시간동안 하였습니다.
    처음 뵙는 주교님을 방송에서 보면서 그분의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예수님을 선택한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널리 가르치면서 살아온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처럼 좋아하시는 주교님 사랑합니다.

  • 작성자 13.03.05 13:56

    정말 귀여우신 주교님 ㅎ 이래도 되는지 ㅎㅎ 그날 신부님도 그렇게 표현 했지요.
    신부님께서는 주교님들 미사중, 두봉주교님 미사집전에 첨 으로 긴장을 내려놓을수 있었데요.
    진정 권위는 "사랑" 을 가진 사람이란걸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킹왕짱

  • 13.03.05 23:05

    부족한 이 모습 이 대로 받아주시고 사랑 배풀어주시는 주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잖아도 3월18일 카톨릭회관 두봉주교님 미사에 참례 하려 하는데...^-^(오전9시-12시30분 3층 대강당)

  • 13.03.08 08:12

    훌륭한 신부님의 강론을 들을수있는것도 축복입니다 모두모두 사랑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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