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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박승류 (여 백) 글 삼계탕집에서
여 백 추천 0 조회 56 08.06.10 21:4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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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07 20:36

    첫댓글 여백님의 첫 시 앞에서 저도 현장을 같이 했던 인간으로서 먼저 간 이승의 삼계가 응보랍시고 허벅지와 어깨 근육을 노려볼 것 같아 그냥은 잠자리에 못가고 맥주라도 들고 가볼까 합니다. 발가락은 괜찮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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