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노인대학 실버가요제및 종강식이 2014. 12 23(화) 10:00 부터 12:00까지
영도구 노인복지관 3층 강당에서 개최하였다.
노래선수는 10명, 개근상 수상자는 14명.
오늘 영도구지회 이사님들도 참석.
노래자랑 심사위원은 한용훈 부지회장님, 문장호 회장님, 백숙희 이사님
3분
먼저 학장님 인사말씀
다음 지회장님 축사
드디어 노래 시작
먼저 참가번호 1번 김옥자의 꽃물(신유)
그런데 사진이 없어요.
다음 참가번호 2번 전순남의 안동역에서(진성)
다음 참가번호 3번 김민경의 나쁜사람이야(현철)
다음 참가번호 4번 김순자의 추억의 대관령(나훈아)
다음 참가번호 5번 우순임의 시계바늘(신유)
다음은 초청가수. 한용훈 부지회장님의 사랑의 미로(최진희)
다음 참가번호 6번 전명옥의 섬마을 선생님(이미자)
사진이 어디로 갔나?
다음 참가번호 7번 전선희의 비에 젖은 터미널(주현미)
노래 많이 불러본 솜씨?
다음 참가번호 8번 손둘남의 님이좋아(이수진)
다음 참가번호 9번 이장춘의 내장산(김용임)
마지막 타자 참가번호 10번 김선옥의 유리벽 사랑(박진도)
모든 노래자랑이 끝나고 백숙희 이사님의 심사총평
백수희 이사님 오늘 옷 이쁘게 입고 나오셨네요.
결과는 최우수 전명옥. 우수 2명은 김민경, 김순자
축하드리고.....
이제 종강식 시작
오늘 개근상 타실분 들 앞으로 나오세요.
마지막 학장님 인사말씀으로 오늘 행사는 여기서 끝하고
그런데 오늘 개근상수상에 문제, 곽문순씨가 본인은 결석을 하지않았다는데....
어찌하나?
도산농원으로 갑시다. 내년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