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핑은 이사하고 장비 정리겸 출발/////
금요일 오후 먼저 한팀이 출발 그리고 우리는 회사를 마치고 바로 캠핑장으로 향하여 출발
포천에 자리잡고 얼마되지 않은 시설 깨끗한 캠핑장
금요일 저녁인데 좋은 자리를 잡기우해 일찍 자리잡은 캠프들...
하지만 우리는 먼저 온 팀이 좋은 자리를 잡아 시원한 곳에서 잘 지내고 왔다.
늦은 시간 사이트 구축 완료
이제부터 먹고 놀시간 고기굽고 쇄주 한잔 시작

개울가 자리는 명당자리라 꽉 들어차 있다
하지만 토요일 오전에도 다른 캠프들이 속속이 입장
날씨는 무척 더운데
우리는 구경만 하고 있지요


뭐라해도 여름에는 개울가가 있는 캠핑장이 인기
그래서 아이들이 아침부터 물속으로 잠수
피티병으로 고기도 잡고 아이들에게는 더위가 없다.
정말 잘 논다.


이제 또 먹을 시간 범수아파 고기 당번 하하하
제법 잘 하던데
맛나겠다...... 맥주와 쇄주 한잔 시작...................................

범수 아빠 자세 나온다.
이런 모습 쭉...............................

쇄주 병은 하나둘씩 늘어나고
기분은 좋고

아낙네들 저녁준비 하느라 분주.........
수고가 많아요...
앞 모습은 다음에 공개 궁금하지롱..........






이번에 처음으로 캠핑에 입문한 범수네 가족 텐트
추카추카
좋아요



언제나 카메라만 들이되면
브이질.........깜찍

이번은 처음 캠핑에 입문한 범수네 가족이랑 같이 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것 같다
고생이기도 하지만 뭔가 끌리는 캠핑 희한하네
시작이지만 최선을 다하여 다닐수 있길....바랍니다.
캠핑은 이제부터 시작 범수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