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가 만난 하나님 / 인천방주교회 박보영 목사님 간증 /뉴저지 사랑과진리교회

[유정호]

박보영 목사님의 간증

박보영 목사님은 목사의 아들로 태어 났다.
하지만 하나님을 부인하며 피부과 의사의 삶을 살아가다 39세의 나이에

심장병으로 죽을 때가 되어서야 기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다.
그 후 자신의 모든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목회자의 길을 선택하였다.

종의 길을 가르쳐 달라는 박보영 목사에게 할아버지는

“사랑할 수 없는 것을 사랑하라,

용서 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라,

변명하지 말라,

가장 천한 곳에서 섬겨라” 는 말씀을 남겨 주셨다...

버려진 아이들, 노숙자, 범죄자의 아버지라 불리우며 그들과 함께 인생을 살아간다.

지금도 20명이 넘는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살고 있다.
하나님이 목사님께 행하였던 많은 일들과, 그의 삶에서 보여지는 말씀대로 살아가는 모습은

현 시대 가운데 하나님께서 진정 바라시는 삶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