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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불혹의 ALL IS WELL 나의 미국생활 2막 1장 "열심히 살다보면"
불혹 추천 1 조회 1,398 13.03.12 06:21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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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2 08:30

    첫댓글 highway는 interstate highway를 줄여 말하는 것으로 굳이 번역하자면, 주(State)연결 고속도로입니다. 그러므로 그냥 고속도로라고 해도 맞습니다. 그리고, freeway는 highway와 같은 말이므로 같이 혼용해서 쓰셔도 됩니다. 교통공학을 연구하는 학자가 아닌 이상 두 단어의 정의를 따로 생각해서 말할 필요는 없습니다.

  • 13.03.12 10:27

    역시 노력이 기회를 만나면 운이 된다는 말이 맞습니다. 많은걸 배웠습니다.

  • 13.03.12 10:48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가 정밀 중요한것 같아요..

  • 13.03.12 11:38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작성자 13.03.12 12:05

    올린지 몇시간 지나지도 않았는데, 보잘 것없는 글솜씨의 글을 이렇게 많이 들 읽어 주시고, 댓글까지 달아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미사모에서 받은 도움이 많으니, 단 한분이라도 제글을 읽고 이민생활에 도움과 작은 희망이 되시길 바라며 글을 써 봅니다. 읽어 주시는 분들 그리고 특별히 댓글로 힘을 보태주시는 분들께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13.03.12 17:05

    열심히 사셨던것 같네요 한국이나 미국이나 열심히 살면 희망이 생기는것 같네요
    정말 아름다운 모습이네요 ``~~~~~~ㅎ

  • 13.03.12 20:44

    불혹님의 글을 읽으며 나의 이민 초기 생활이 생각 나는군요.열심히 살면 그 댓가는 분명히 있습니다.삶에 잔꾀를 부리기보다 정석으로 뚫으면 길이 보인다는것을 알려주는 글에 감동입니다.

  • 13.03.13 02:03

    정말 흥미진진 기대됩니다..한편의 소설을 보는듯 감동적이네요..다음글 기다립니다.홧팅 ~

  • 13.03.13 05:16

    소설같은 내용인데요. 열심히 사시기 바랍니다. 이런 글이 이민 초보자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됩니다.
    희망을 잃지않게하는 끈이랄까.

  • 13.03.13 08:17

    생생한 경험담에 감사드립니다

  • 13.03.14 06:54

    저와 비슷한 코스를 가고 있는 듯해서 제가 별도로 수기 올리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동병상린 이라고 했던가요..
    대단하십니다..ㅉㅉㅉ

  • 14.01.13 18:00

    속으론 아니면 그냥 주 던가. 이러다 대머리 까지겠네 ㅎㅎㅎ아이 웃어서 죄송합니다.

  • 14.01.13 18:01

    경험담이 너무 리얼하고 진솔하여 가슴에 와 닿습니다.

  • 14.04.29 19:58

    고생이 많으셨네요...

  • 14.05.23 15:31

    이야기가 재미있습니다.

  • 16.10.05 16:08

    잘읽었습니다. 저도 미국으로 가려고 고민중인데 일자리가 걱정이군요.. 한국에서 화이트 칼라였는데, 뭘해야 할지 걱정입니다.

  • 17.06.30 14:11

    오늘 가입해서 쓰신 글들 계속 읽고 있습니다. 대단하신 분 이세요. 존경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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