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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간식 레시피 황태 한천묵 만들어봐요~!~
빈 맘 추천 0 조회 2,016 12.03.20 16:4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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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20 17:25

    첫댓글 ㅎㅎㅎ 냉장고문 음료수칸,,,우리집도 저런데요,,ㅋㅋㅋ 점점 애기꺼가 늘어가고 음료수라곤 물통하나 밖에 못넣는데..울엄니 애기꺼라 말씀도 못하시고,,,ㅋㅋㅋ 울애기껀 건드리면 저보다 울엄마가 더 화내시거든요,,,ㅋㅋㅋ

  • 작성자 12.03.20 23:05

    아~ 애기도?? 빈이도 무늬만은 서열 1번이에요. 남편에게 눈치가 좀보이고요... 시댁 식구들 오는날은 잽싸게 바꾸어놓죠. 빈이 구박할까봐...

  • 12.03.20 20:55

    황태는 안쓰고 물만 쓰는군요? 저도 한번 해줘 봐야겠네요. 근데 빈이 넘 예뻐요~~^^

  • 작성자 12.03.20 23:15

    감사해요. 빈이자랑~~~ 네~~ 황태 건더기는 엄마들이 드시고요... 황태국물만 써요. 수분섭취와 비만방지가 목적이니까요.

  • 12.03.21 09:12

    빈맘님 ㅎㅎ 갈수록 고수가 되어가는것 같네요 ㅎㅎ 빈이 목빠지겠어요 ~~ 울집도 예지꺼만 꽉차있답니다 ^^

  • 작성자 12.03.21 12:54

    그렇죠?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없나봐요? 하다보니 이렇게... 참 빈이 발 깎여야하네요. 예지님보니 생각 나네요.^^

  • 12.03.21 12:33

    전 젤라틴인가? ㅇ ㅏ그걸루 하다가 매번 실패했는데 한천으로 도전해봐야겠서요 ㅠㅠ

  • 작성자 12.03.21 12:54

    한천은 참 쉬워요. 끓이기만하면 되요.^^

  • 12.03.21 13:23

    와우~ 정말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울 동이도 결석이라 물을 많이 먹어야하는데 왜이리 물을 안먹는지....
    황태 한천묵으로 한번 시도해봐야 겠어요~
    근데 또 문제는 황태건더기는 좋아해도 국물은 잘 안먹는다는거..ㅠ.ㅠ

    냉동시켰던 묵은 렌지에 데워서 주시는 건가요?

  • 작성자 12.03.21 22:53

    칼륨이나 단백질을 제한하지않아도 되면 황태 건더기를 믹서에 곱게 갈아서 같이 묵을 만들어 보세요. 그러면 더 좋아해요.
    한천 줄때도 물을 좀 넣어서 줘요. 그러면 인내성을 가지고 잘 먹더라고요. ㅎㅎㅎ
    한천은 렌지에 돌리면 절대! 안되요.다 녹아버려요. 미리 미리 꺼내서 자연해동이나 냉장해동시키셔야해요.
    혹시 녹은건 그냥 두면 다시 묵이 되요.

  • 작성자 12.03.21 22:55

    다시 고칩니다~~
    냉동은 아니되옵니다~~
    조금씩해서 냉장에 보과해서 주셔야겠어요. 그런데 만들기가 편해서 ...

  • 12.03.21 19:23

    와~~ 저는 할때마다 용기때문에 고생하는데 ,, 저리 좋은게 있엇네요 !!^^ 언제나 아이디어가 번듯이신 빈맘님이세요!^^

  • 작성자 12.03.21 22:49

    근데 용기가 그리 크지않아요. 500cc용이라 건더기를 넣을경우 얼마 안들어갈것 같아요. 그래서 두개 샀어요. 조금해서 먹이기는 캡~~
    프라스틱인데 원래 우무용이래네요. 써보니 괜챦은것 같기는 한데... 환경호르몬이 괜챦을런지.. 조금 걱정... 그 회사에서는 괜챦다고 하더라고요.

  • 12.03.21 21:48

    냉장고 문소리 정말 귀신같이 알아채지요ㅎㅎㅎㅎ 또야도 혈당이 안정이 되가니 먹을것 쪼매 더 달라고 주방서 아주 살아요
    저두 황태 살까지 하면 칼로리가 쪼매 높아서 국물만으로 해서 부지런하지 못한 관계로다 건조를 시켜서 주는데요
    아주 잘 잡솨주세요.. 한천 묵은 괜찮겠는데 건조된 한천 먹일때는 물도 함께 챙겨 먹여야겠더라구요.. 안그럼 떵 쌀때 쪼매 힘들어
    하던데...

  • 작성자 12.03.21 22:53

    나도 4일에 한번정도 하다가 자주하기 귀챦아 이번에 처음으로 많이해서 냉동시켰다가 오늘 냉장해동시켰는데도... 한천은 바삐 마르고... 물이 흥건히...ㅎㅎㅎ냉동은 안되겠어요. 그래서 껌을 만드나봐요. 다시 자주하는 스탈로 바꾸었네요.

  • 작성자 12.03.21 22:57

    저 방법도 좀 고급 방식고요.. 귀챦으시면 냄비에 끓여서 그대로 굳혀서 칼로 대충 잘게 잘라 주셔도 되요. 아이들이야 맛있으면 되지 멋이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그저 하는사람이 좋아서 해 보는거죠. ㅎㅎㅎ

  • 12.03.27 08:21

    쉽지 않은거 같애요~~그래도 설명이 잘되있어서,,한번 도전해보고 싶은 열망이..불끈!!^^ 빈맘님, 고맙습니당~~

  • 12.05.03 17:04

    근데요 .. 저도 도전하고싶은데 ..한천이라는게 따로 있는거죠 ?? ^^;; 인터넷에 한천가루로 나와있어서요 ^^;;

  • 작성자 12.05.03 23:43

    한천 가루를 끓여서 식히면 한천이 되는거에요.
    물을 잘 안먹거나 무언가 자꾸 먹으려고하는 허기진 아이들에게 좋아요.^^

  • 12.05.14 17:40

    이번주 일욜에 도전해요ㅋㅋㅋㅋ 새벽부터 해야겠어요ㅋㅋ

  • 12.05.13 21:14

    한천은 인터넷에서 사는거죠? 주인이 부지런해야 하는데...

  • 작성자 12.05.13 21:21

    밀양한천 검색하셔서 가루 한천 사시면 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5.15 16:59

    네~ 말리면 껌이 되는데요.. 부재료에 따라 말리는 시간을 잘 조절하셔야하고요.. 말리면 생각보다 작아져서 조금 크다싶게 잘라주시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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