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21장 20 ~23
그때에 그 왕국의 영화 속에서
조세를 징수하는 자가
그의 영토에서 일어날 터이나
그는 몇 날이 못 되어 분노나
전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멸망하리라.
위 말씀의 주인공은
자신의 사치와 욕심을 위하여
돈을 여기 저기서 거두며
별 탈 없이 안연히 북한을 다스리다가
사라져 버린 김정일을 의미합니다
또 그의 영토에서 한 비천한 사람이 일어날 터인데
그들이 그 왕국의 존귀를 그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가 평화로이 들어와서
아첨하는 말로 그 왕국을 얻을 것이며
실제 김정은은
김일성과 기쁨조 고영희의 음란한 성관계로 태어난
비천한 태생의 사람입니다
김정일이 원래는 계승자로 다른 사람을 마음에 두었으나
김정은의 궤휼의 아첨에 넘어가 승계하게 되었습니다
일본등 북한 고위 측근들의 증언들에 따르면
김정은이 수를 써서 김정일을 죽게 하였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권력을 위해서는 가능한 얘기입니다
홍수같이 밀려오는 군사들로 말미암아
그들이 그 앞에서 휩쓸리고 참패를 당할 것이요,
그 언약의 통치자도 그러하리라.
그와 동맹을 맺은 후에 그가 속임수를 행하리니
이는 그가 올라와서 소수의 백성으로 강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라.
북한 김정은이 러시아의 푸틴과 동맹을 하였습니다
지금은 무기들을 공급하며 러시아가 주는 각종 진미를 받아 먹으며 있지만
이제 후에 김정은은 속임수와 술수를 써서 적은 백성의 군사들로
러시아를 삼킬 것입니다
자기의 진미를 먹던 자(북한)가
그(러시아)를 멸하리니
그 군대가 흩어질 것이요
많은 자가 엎드러져 죽으리라
다니엘 11:26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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