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의 해풍의 단호박 고향으로 귀향하여 첫 농사가 단호박이다,3월21일 모종이와 파종을하고 부지포도 쉬우고 파종후 단비가 내려서 기분좋게 지켜보고있다,모종 640주를 300평 밭에심고 주변농사선배들의 노하우에 꽃을 키우는 심정으로 정성스럽게자라는 가정도 바라보며 비오는 오늘도 밭으로간다,
첫댓글 모두의꿈 귀향이죠
첫댓글 모두의꿈 귀향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