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일원회 대작전(1)

[한경식]

고문 안호범 <기분 좋은 날> 162.2 x 130.3cm

고문 임장수 <말> 162.2 x 130.3cm

고문 김의웅 <6월이 오면> 162.2 x 130.3cm

회장 송태관 <학자의 뜰> 145.5 x 112.1cm

운영이사 강명희 <황산> 162.2 x 130.3cm

지역이사 강강자 <봄-제주에서> 100 x 60cm

김경숙 <Stop> 72.7 x 60.6cm

김규희 <삶의 정서> 116.7 x 91cm

김기자 <수련> 130.3 x 97cm

김덕기 <2013 춘천만의 축제> 116.8 x 80.3cm

자문위원 김만진 <세월> 90 x 115cm

운영이사 김보애 <갈등> 162.2 x 130.3cm

지역이사 김복규 <선운사 추경> 120 x 81cm

운영이사 김선희 <여정> 116.7 x 80.3cm

지역이사 김성실 <내장산 가을 계곡> 116.7 x 72.7cm

운영이사 김영임 <Blossom> 116.7 x 91cm

운영이사 김영호 <광주산성> 145.5 x 97cm

운영이사 김인순 <일몰> 116.8 x 91cm

김점수 <하얀 잎새의 꿈> 100 x 100cm

김정미 <섬으로> 25 x 20cm

자문위원 김정자 <꽃과 여인> 162 x 112cm

이사 김주희 <한여름의 열정> 162 x 130cm

집행부 이사 김진숙 <그 곳> 162.2 x 112.1cm

김진희 <Slient Mountain #3> 181 x 41cm

우영이사 김형태 <맨드라미> 116.7 x 91cm

운영이사 김화숙 <봄 나들이> 117 x 73cm

남영란 <비상(飛上)> 116.7 x 72.7cm

운영이사 노춘자 <정원의 휴식> 91 x 116.7cm

이사 문미란 <설경> 72.7 x 60.6cm

이사 박미애 <청사초롱> 162.2 x 112.1cm

이사 박소연 <하얀 목련이 필때면...> 90 x 90cm

집행부 이사 <사랑> 130.3 x 97cm

이사 박순남 <우도-유채> 91 x 72.7cm

운영이사 박순애 <수국> 70.7 x 60.6cm

운영이사 박순자 <맨드라미> 116.8 x 80.3cm

박주경 <지중해의 추억> 100 x 80.3cm

부회장 배윤자 <내 안의 뜰-숲과의 만남> 162 x 139.3cm

배용선 <도봉공원> 116.7 x 91cm

자문위원 서이선 <동창이 밝았느냐> 130.3 x 97cm

서지혜 <내안의 풍경> 116.8 x 91cm

부회장 성정순 <for Reanna 2011> 100 x 162cm

이사 송옥진 <어제 그리고 오늘 내일> 162 x 130.3cm

신정옥 <Swaying Flowers> 80.3 x 116.7cm

지역이사 안길원 <용소> 178.5 x 206cm

엄미순 <門과 삶> 116.7 x 91cm

오경옥 <맥> 90 x 130.3cm

우승노 <소나무> 162.2 x 130.3cm

[하늘닮은바다]

이렇게 올려주시니 훌륭한 작품들 한눈에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어제 오프닝때 모두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한경식]

감사합니다.
도록은 한번 보면 잘 꺼내보지 않지만 인터넷에 올려놓으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볼수 있어서 좋지 않겠어요.
각고의 노력끝에 전시해 놓은 작품들이기에 시간은 좀 걸렸지만 도록을 복사해서 여기에 올렸습니다.

[한경식]

안녕하세요 일원회 회원님들!
일원회 대작전을 많은 원로화가들과 회원들이 참석하여 축하해주는 가운데 성공리에 개관하였음을 축하 드립니다.
도록을 스캔해서 작품들을 부득히 2회에 나누어 올렸습니다(1회에 50건 밖에 올릴수 없기에).
실제 전시작품과는 색체나 사이즈가 다를수 있으나 도록을 복사하였으므로 양해 바랍니다.
송태관 회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하늘닮은바다]

한장 한장 스캔하셔서 올리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생각보다 선명하게 잘 나왔습니다.
제 생각엔 아트밴트에서 압축메일로 작품들을 받으시어
내그림으로 받아 이곳에 올리시면 선명한 화질 그대로 받고
시간도 절약되지 않을까~~하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선생님!!ㅎ~~올려놓고 계시지만 정기전 작품방을 따로 만들어 관리를 하면
귀한 자료 보관도 되고 회원들이 들어와 여러모로 참고할 수 있어 좋을것 같아요.
선생님께 일꺼리 드리는것 같아 송구한 마음으로 살그머니 쓰고 갑니다~~..ㅎ

[송태관]

한경식선생님수고하셨습니다

[현우]

한경식선생님...바쁘신 중에도 작품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전시장을 다시 돌아본 느낌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할수있도록 노심초사 수고하신 송태관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 고맙습니다.
김덕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