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글 쓰시는 분들 부모 맞습니까? 이화교장선생님 보세요..

[나를위해서]

정말 답답합니다..너무 답답하네요..이화학교나 청운학교나 지금 여기 댓글을 적으시는 분들이나 지금 님들에겐 무엇이 우선순인지 묻고 싶습니다. 당연 학부모라면 우리아이의 안전! 좋은교육환경! 그런거 아니닙까|? 다들 한 가지를 망각하고 계신듯한데요..중요한건 우리아이들입니다.학교이전의 문제가 아니라....보셨나요? 겨울에 전기가 끊기고 동상과 감기가 걸리고...이런 열안한 조건에서 우리아이들이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해보세요...그럼 좋으세요? 이전문제로 교육이 일주일 연기가 이루어졌다고 합니다..수능을 앞둔 고3학생들은 어쩌라고요..하루하루가 다급한 시간인데... 무엇이 중요한지를 망각하신거 같아요..다들..

공부해야하는  아이들이 지금 어른들의 문제로 인하여 피해를 보고있습니다.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좋으십니까?

이건 아니잖아요..처음엔 이화의 입장 충분히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정도껏 하셔야죠..어디까지 가셔야 속이 풀리십니까? 

이화교장선생님.. 청운의 700명이 넘는 학생이 이화학생이 아니여서 묵과하고만 계십니까? 그러고도 한 학교의 교장으로서

교육자라고 할수 있습니까? 지금까지 충분히 이화의 입장표명 하셨고 많은분들이 공감하시고 이해하신줄로 압니다.

이제 그만 하십시요.. 아이들을 위해서요..이화교장선생님도 누군가의 아빠이지 않으십니까?

부디 청운과 원만한 해결점을 찾아 아이들이 더이상 불안해하지 않도록 좋은여건에서 교육받을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고독한 프른섬]

이유야 다 있는것 서로 한국인 학교가지고 비방은 마세요 청운 학교 는 학부형이 안인 본인의생각으로 는
청양 으로 오도록 반듯히 해야 할일입니다
이화학교 는 충분히 학교의견 나타넀으니 청운에서 협조할것입니다
더 이상 진흙탕 놀이 는 그만 하여야 합니다
청운 학교 청양 이전을 반듯히 해야 합니다 이화는 협조하고 공생 하세요
무더운 여름 이게 뭣 하는일 인가요 이해 와 협력 공생 이 요구 됩니다

[고독한 프른섬]

더 싸우면 이건 교육자 가 안인 밥그릇 싸움으로 이화 교장님의 지난 치적이손상 됩니다

[꽃순이]

진정한 교육자라면 빨리 해결 하세요. 아이들을 가지고 이러시면 안되지요. 시간이 갈수록 교육자가 아니라 사업가로 밖에는 안보일듯 합니다. 우리끼리 이러지 말고 빨리 해결 해 주세요.

[뚱땡e]

일을 저지른분에 대한 원망은 없고 이화만 죽어 나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