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언
박종래·甲辰 푸른 정기 온 누리에
*신인문학상
<시> 성영옥·윤기영·하형곤
<수필> 박문한·박미숙
이 계절의 시와 평론
시·남광희 / 평론·박종래
*기획특집 시
구연민·병실 9
권대근·뚱딴지여라
김다현·불 꺼진 고향
김명석·NP호
김순덕·광릉수목원 길에서
김춘성·선線 또는 하루
라춘실·팥배나무
김효태·가시버시
박종길·단장斷腸의 相思花
복재희·무슨 상관이겠어요
서교분·샛별
성광웅·추억의 그림자
손영종·꽃보다 아름다웠던 그대를 보내며
신명희·단색이 주는 치유
심종덕·겨울나무
양지연·경포대
양해관·고추잠자리와 춤을
오순옥·가을 속으로
유한권·고향의 소리
이기원·별이 된 그대
이선덕·귀가 쫑긋
정지윤·하얀 겨울
이현렬·들국화가 부르는
정창호·진정한 시인이란
최송원·이제야 알 것 같아요
하창용·채운산을 오르며
현형수·깊은 煩悶
*신작시
강창석·시월의 마지막 밤
김경자·가을 그리기
김경화·다시 태어난 나비처럼
김나경·가을 나들이
김영길·살겠습니다
김영대·베아트리체를 만나던 오후
김종두·등산로에서 보이는 것들
박명희·송악산 둘레길
박상규·매미가 떠나는 날에
박희도·메아리 치는 11월
송은주·가을바람
배영순·그리움이 꽃으로 핍니다
송인각·귀머거리 슬픔
신현석·하루는 좋은 날이다
신현옥·노을은 지고
안중태·새들처럼
안창남·무심천無心川
용금자·사월 애
이광산·영원을 비추는 거울
이대용·꽃밭
이상기·풀
이서연·나뭇잎 하나
이종분·역전 하는 여자
이현숙·빨래 한 날
임종본·마곡, 산사를 걷다
이화정·인연의 꽃
임춘금·갈등
전경숙·언젠가 내 인생에도
최윤호·낙엽을 보면 허무하다
정지풍·작은 몸짓하나
최창영·저녁 산책길에서
최철원·내마음의 그리움
최태원·보금자리
최효섭·해변 연주회
탁선정·상처가 아무는 가을
하옥산·가을의 속삭임
*신작시조
김수연·하늘 높이 날아가 버리는 꿈을
김창운·잊혀진 연인
이헌·하현下弦
장은해·팔순잔치
*신인문학상
성영옥·시 / 당선소감 / 심사평
윤기영·시 / 당선소감 / 심사평
하형곤·시 / 당선소감 / 심사평
박문한·수필 / 당선소감 / 심사평
박미숙·수필 / 당선소감 / 심사평
*수필
이복수·영혼의 감기
김영월·기호식품
권혁무·가을 단상
김광창·밤에 쓴 편지
김기원·회향廻向의 문화文化
김시현·병아리 농촌 전입
김용호·행복. 이 모두가 행복 아닌가
김정인·낙오자 이야기
김종억·불타는 내장산에 올라
김희목·연못의 개구리밥과 미꾸라지
남궁유순·하늘이 허락한 일
문상훈·아침마당 저녁마당
안재학·까마귀의 아이큐(IQ)
안중걸·대청봉 정상의 인증 샷
오덕환·인생의 계획
이영심·하마터면
이현원·먼 길 돌아온 동행
이혜남·행복한 작가의 사랑
장강희·세월이 흐른다는 것은
장세호·가을 단풍과 백담 계곡
장준근·더불어 살기
조동래·고려 시대 궁녀의 역할
최상훈·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최재흠·소양강은 흐른다
최정옥·“노래는 누가 듣는가”를 읽고
허시란·아버지의 회초리
하건수·잣대
홍종각·유년의 칡밭 이야기
황용운·인연
*소설
김욱동·채색 그림자
*편집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