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로 가는가
나의 영원한 본향인 하늘나라를
사모합니다.
그곳에서 영원히 우리 하나님을 뵈옵고 살아갈 생각하면 가슴이 설렌다
오래전 내가 보기에 겉모습만 보면 정말
예수를 믿을분이 아니신데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영접한 할아버지가 계셨다
초신자이신 그분이 천국에 다녀오셨는데 "색시 글쎄 천국에 갔더니 길거리가
다 금으로 되있더라. 내가 IMF때 금18돈을 나라에 바쳤는데 다시가서 길거리에 그 흔한 금을 가져올거야"라며 말씀하시는데 충격을 받았다.
그 전까지는 죽으면 가는 천국 별로 생각도 해보지 않았는데..
그 이후로는 주님!
"뼈속까지 공자이신 이분은 천국 보여주시고 주님을 믿게 하셨는데 평생을 기도한 저는 왜 보여주시지 않는거예요 라며 기도하기 시작했다
이번주일 예배시간에 김형진 목사님께서 각자에게 선물을 하나씩 주셨다고 했을때 "주님 저 풀어볼게요"라며 풀어보니 열쇠였다 "주님 이것은 어디에 쓰는건가요" 라고 물으니 천국의 문을 여는 열쇠라고 하셨다
오!! 주님!!! 십년을 기다렸어요!!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세성회로 인도하사 사모함을 이루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형진목사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아멘
사랑하는 푸름님
우리하나님은 너무도
좋으신 아버지요푸름님
열쇠 을 받으셨군요
축하드림니다
주신열쇠을 가지고
천국창고에 있는
보물을 캐내어서
누리면 항복하실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예믿음 전도사님♡ 주를향한 믿음과 열정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