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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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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공동예배 - 2022년 5/22 "맡김" (시55:22)
잎❦ 추천 0 조회 248 22.05.22 17:46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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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22 17:51

    첫댓글 아멘♡

    속을 모르고 행사 선하면 맞다 여기고 옳으면 자기 선한줄 아는 존재를 인정하며 돌이켜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합니다

    자기 속을 모르는
    스스로를 절대 믿지 않습니다

    내 마음 예수님 계신가
    어떤 상황 상태에도 예수님 계신가 확인하는 인생으로
    내 생각 밖으로 던지고
    나로부터 출발하는 모두 정지하고 십자가에 죽고 내마음 예수님께 가있는 맡긴바된 인생으로 삼아주옵소서

    솔로몬과 같이 죽음으로
    왕권 산적한 문제가 떨어져나가고 먼저 하나님의 말씀 듣기원하는 마음으로
    어떠한상황 죽어짐으로
    하나님 더 깊히 볼수있는 믿음의식이 열려지고 실제되기 원합니다

    나로부터 흘러가면 다다르면 망하는 인생임을 매순간 잊지않습니다

    하나님께 비취인바되어
    내마음 계신 예수님 선명한
    예수님과 연합한 일상으로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께 정직히 행하는 은혜로 붙들어 주옵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22.05.23 08:01

    아멘~♡

    내 짐을 맡겼을때 삶에 변화가 일어나야 합니다.
    염려와 짐의 해결 목적이 아닌
    그 어떠한 상황에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해야 합니다.

    붙든다는 것은 맡긴 나를 양육하신다는 것입니다.
    맡긴다는 것은
    영역밖으로 내던진다.
    굴려버린다는 것입니다.
    염려를 거부하며
    나와 상관이 없다는 의미 입니다.

    굴려버리면 하나님만 남는것 입니다.
    매사 모든 사안마다 나는 예수님과함께 죽었습니다.
    선포할때
    그때 하나님의 뜻이 나타납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것은
    지금 말씀을 듣는 귀 ~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했습니다.

    나로부터 출발하는 모든것
    문제에 대해서 죽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하나님은 행위가 깨끗하여도 그 마음에 중심 심령을 감찰 하십니다.

    죄는 있어야할 자리에 있지 않는 상태 입니다.
    내 마음에 예수님이 계셔야 하는데 염려, 근심,문제에 섞여 마음에 주님이 계시지 않는 것이 이미 죄이며 더러워진
    상태 입니다.

    돌이켜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죽고 예수님으로 삽니다.
    나의 관심에 대상 오직
    주님이십니다.

    주님이 계셔야 난 행복하고 기쁜 사람입니다.
    내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

  • 22.05.22 19:48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다른 것 마음에 채우면서도
    나는 괜찮다 여기는 실존을 회개합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죽었습니다!

    속이 들킴이
    어찌 이렇게 큰 은혜인지요!
    변명하지 않고
    기꺼이 돌이켜 회개하고
    십자가 연합, 죽음을 선포합니다!

    예, 주님!
    짐을 안고 상대했던
    문제를 안고 근심했던 나날들이
    이제 주님의 말씀으로 정돈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문제를 굴려버리고,
    내 마음에 붙은 것들을 내어 던집니다!
    내 마음에 계실 분,
    오직 주님 한 분 뿐이십니다!

    마음에 다른 것 있는
    죄의 상태를 알아차려
    날마다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아침 첫 시간에 올려드리는
    주님 계셔야 한다는 고백을
    날마다 기쁨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예, 주님!
    나의 소망 주님이십니다~♡

  • 22.05.22 20:56

    염려를, 짐을, 길과 비젼을, 행사를
    맡겨라~!
    네, 주님♡
    굴려 버립니다.
    내 영역 밖으로 던집니다.
    거부합니다.
    내 마음을 끌고가는
    나로부터 출발한 모든 것이
    십자가에서 죽고
    마음에 주님만 남아,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겠습니다.

    아무리 선한 계획도
    속을 살피면 더러운 죄일 뿐입니다.

    주님께 맡기면,
    나를 양육하십니다. 나를 붙드십니다.
    맡아달라하며~
    문제가 해결되고
    잘되길 바라는,
    오히려 내 마음에 다른 것을 심어놓는
    마음이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의 주체성이
    인생에 펼쳐지길 소원합니다.

    먼저,
    나는 죽습니다!

  • 22.05.22 22:22

    염려와 내 계획과 뜻을 이루기 위해
    주님께 맡기는 속마음을 보게 하시어
    돌이키게 하시니 감사 드립니다

    나 로부터 출발한 모든 염려와 계획 과
    선함도 죄이니
    내 영역 밖으로 굴려 버리고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하여
    마음이 주님께 가 있어
    주님만 남습니다
    솔로몬이 해야될 일에서 일천번 죽어
    주님만 남아 지금 말씀 하시는
    주님의 말씀만 들어
    하나님께서 운행하시고
    주님의 뜻 이루심이
    내 삶에 이루어 지길 간구합니다

    너의 관심은 나에게 있어야 해~
    말씀 하시는 주님께
    예! 주님!
    전심을 주님께 드립니다

    나의 주인됨은 죽고
    주님의 주체성을 인정하여
    돌보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온전하게 펼쳐져 주께서 이루심 보도록
    은혜로 붇드소서!




  • 22.05.22 22:23

    주님아닌 다른것들을 품고 있으면서도 믿음의 행위하고 있으니 괜찮은줄 착각했습니다. 카르디아 안에 주님 계셔야 하는데 문제 해결에 마음 가있었습니다. 주님 아닌 다른것이 품어지는 존재를 애통해하며 회개합니다. 내가 구할것 오직 주님뿐이며, 카르디아 안에 주님만 계셔야합니다. 염려를 굴려버리고 나를 양육하시는 아버지의 손길, 하늘의 기쁨 맛보기 원합니다.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나의 모든 관심을 주님께 둡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할렐루야!

  • 22.05.22 22:56

    "맡긴다"라는 신앙적 개념은 짐에 대한 해결책이 아니고
    맡긴 나를 붙드셔서 돌보시고 양육해주시는 것입니다

    마음에 주님이 계신것이 맡김의 본질이며,

    주인된 의식이 죽고 깨어지는것이 맡기는 것입니다

    주님께 맡겨 굴려버리면 주님만 남습니다

    나로부터 출발하는 모든것, 선한계획조차 속지않고
    결정하시는 분은 하나님임을 신뢰하며
    죄된 모든 생각들, 마음, 뜻을 내 영역밖으로 던져버립니다

    끊임없이 자녀를,
    재정과 욕구를 심어놓아 염려를 넘치게 하여 더러워진 마음을 십자가에서 죽이고
    깨끗한 심령으로 주님을 가득 채우기 원합니다

    일상에서 일상을 맡겨 주님의 주체성, 주님의 계획이 내 삶에 온전히 펼쳐지게 하소서
    예 주님♡

  • 22.05.23 08:22

    카르디아의 주인은
    주님이십니다♡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
    더러워진 상태입니다.

    염려, 행사, 계획, 자녀이든
    내 속에 가라앉지 않고
    샬라크~♡
    내 영역 밖으로 내던지고
    마음을 주님께 흘려보내며
    주님 가득 채워지는
    맡김의 본질♡ 경험하는
    일상으로 하늘의 뜻 이루소서.

    맡긴 그것을 좋게하셔서
    다시 돌려주시는 것을 바라는
    죄인의 주체성을 십자가에 못 박고
    맡긴 나를 돌보시고 양육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맡긴다~♡
    나로부터 출발하는 모든 것을 멈춥니다
    없어집니다. 죽었습니다.
    주님만 남습니다. 할렐루야~!!
    환경, 타인, 나에 대한 재해석 일어나고
    관심이 주님께로 향합니다.

    사람의 행위가 자기 보기에는
    모두 깨끗하여도 여화와는 심령을
    감찰하십니다.
    아무리 선한 뜻 가지고 있고
    아무리 좋은 그럴듯한 마음 갖고
    있어도 자신을 믿지 않습니다.
    늘 주 앞에 비추임바되어져
    내 속을 주님 보길 원하고,
    내 속을 알아가는 주님의 인생
    되고 싶습니다.

    마음을 더럽히는 그 무엇도
    십자가에서 굴려서 없애버립니다.
    주님께 맡깁니다.
    내 짐을 가져가시고 맡긴 나를
    요동하지 않도록 붙드시며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을 기뻐 찬양합니다♡

  • 22.05.23 08:23

    모든 시작이 십자가에서 주님께
    맡기는 훈련으로 익어지는
    일상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3 09:34

    아멘💕

    선한것을 계획한다 하여도 선할수 없고
    끊임없은 생각에 하나님께 마음을 둘수 없는 나는 믿을수 없습니다.
    하나님께 나를 맡김으로 나를 던져버립니다.
    스스로 계획하며 일하는 주체적인 삶들이
    지금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따라
    하나님 앞에 새롭게 됨을 믿습니다.
    전쟁과 같은 상황에서도
    주님께 붙들린 바 된 인생으로
    양육하시며 함께하시는 주님으로 기뻐합니다.
    주인되신 하나님의 주체성을 믿으며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계획하심에
    관심을 하나님께 두며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생각을 흘려보내는 이땅에서 사명
    예수 십자가를 노래합니다.
    나에 나됨은 하나님의 은혜 입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주님의 일하심을 신뢰합니다.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3 09:50

    아멘!
    맡김~
    너의 염려를 맡겨라. 행사를 맡겨라.
    길을 맡기라. 짐을 맡기라
    짐을 맡기면, 맡긴 너를 양육하겠다는~
    하나님의 붙드심을 감사합니다

    굴려버리고,
    내 영역 밖으로 던져버리는 맡김!
    마음을 환경과 타인, 나 자신에게 흘려보냈던
    관심을 떼어버리는 맡김!
    주님이 마음에 계시고 주님 마음 받아
    환경, 타인, 나에 대한 재해석을 감사합니다

    내 마음에 계획 있어도 그것을 경영하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보기에 선한행위라 할지라도
    내가 보는 것입니다. 나를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의를 소원합니다

    마음의 제자리는 오직 하나님이시며!
    좋은 뜻, 선한계획이라 할지라도
    제자리가 아닌 마음에 두는 것이 더러운 것이며
    죄입니다 용서하소서~

    일천번제를 드리며 죽고,
    날마다 죽는 십자가죽음으로
    지혜를 구합니다
    주인, 하나님의 음성 선명히 듣고 따르는
    주님의 양으로 양육하여 주소서~

    "맡겨야해~굴려야 해~던져 버려야 해~
    그래야 깨끗해진단다
    너의 관심을, 마음을 나에게 두렴~"
    십자가죽음으로 주님음성 절절하게 들립니다

    일상에서 맡김의 감격누리며
    주님으로의 삶을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3 10:36

    아멘~!!
    맡김(시 55:22)
    짐, 염려, 길, 행사를 주께 맡긴 우리를 주님이 양육하십니다.

    에피프랍토: 염려를 굴립니다.
    갈랄 : 굴리면 내 것 아닙니다. 하나님만 남습니다.
    샬라크 : 내 영역 밖으로 내던지고 떠나보냅니다. 거부합니다.
    나와 상관없어!

    마음에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마음에 달라붙은 염려와 희망사항을 떼어내고 마음에 주님이 채워져야 합니다.

    솔로몬이 왕이 된 후 해야 할 일에 대해 죽는 일천번제를 드리고 지혜: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을 구합니다.

    내가 해야 할 행사와 염려가 죽고
    나는 지금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나로 출발하는 것은 하나도 선한 것이 없습니다.
    십자가에서 출발하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자기 속 모릅니다.
    하나님은 우리 속이 깨끗한지 보십니다.
    속을 아는 인생 되고 싶습니다.

  • 22.05.23 10:36

    하나님이 계셔야 하는 마음에 좋은 계획이라고 잔뜩 심워놓았다면 더러운 것입니다.
    굴리고 거부하고 밖으로 던집니다!
    예, 주님! 십자가에서 죽습니다.
    맡김으로 하나님의 주체성, 돌보시는 하나님!
    맡김으로 하나님의 주체성,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마음에 채웁니다.

  • 22.05.23 11:17

    아멘♡

    내 짐을 맡겼을때
    주님이 내 생각대로 해결해주시길
    바라고
    내가 주체가되어 상황과 횐경이 해결되길 바랬던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나로부터 출발한 모든것이 죽음임을
    다시 새기며 돌이킵니다

    나의 주인이신 주님께
    내 짐을 맡길때
    나를 주목하시고 양육하시며
    나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 경험합니다

    내 영역밖으로 내던지며
    내 마음에 달라붙어 있는 짐을
    떼어내고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나로부터 출발한것이 죽어
    주님의 계획을 내안에 주시고
    주님의 해석이
    내 마음의 눈으로 재해석되는
    주님만 남는 인생되게하소서

    내 존재의 속마음이
    주님앞에서 비추인바 되어
    내 카르디아안에 주님만 계시도록
    환경과 관계와 내 속마음까지도
    관심은 주님께만 두어

    나의 주인이신 주님께
    온전히 맡긴 인생되어
    살게하소서♡

  • 22.05.23 11:54

    스스로 속고 속일 수 있는 죄 된 실존,
    죄가 곧 나입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곳에 관심 두고 마음 두는 죄 자체인 내가 죽고 하나님의 붙드심을 경험하는 십자가에서 오늘도 출발합니다.

    내 모든 짐을 맡길 때 양육하시고 맡아주시는 주님의 손길로 삶에 펼쳐질 주님의 계획과 뜻을 기쁨으로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주체성을 신뢰합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일상에서 주님을 향한 마음을 확인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3 12:36

    아멘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네 주님 ~
    나의 염려,자녀,삶의 짐이라 여기는
    나로부터 출발한
    모든 행사를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주께 맡깁니다

    짐에 대한 해결이 아닌
    나를 양육하시는
    하나님 손에 붙들린 인생
    되기 원합니다

    본류로부터
    떨어져 나간 상태의
    좋은 생각,계획을 가지고
    스스로 깨끗하다 여기는
    속을 들춰내면
    더러운 죄일 뿐입니다

    더러워진 마음을 샬라크!
    밖으로 내던집니다
    염려를 굴립니다
    나와 상관없다! 거부합니다

    해야할일이 많고
    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은 왕임에도
    첫번째로 내 존재에 대한
    죽음을 경험하고
    지금 말씀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귀 기울인
    솔로몬처럼
    맡김의 본질을 새기고
    마음에 주님이 계심으로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십자가에서
    내맘 주님께 향합니다

    내 맘으로 생각하고 계획해도
    그것을 결정하는 하나님의 주체성을 믿는 일상으로
    하나님의 계획이 내 삶에
    온전히 펼쳐지기를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3 12:36

    내 짐을 주님께 던집니다. 굴러보냅니다.
    상황이 아닌 나를 맡으시고 양육하시는 관계성이 참 좋습니다!
    짐을 주님께 던지니 하나님만 남습니다.
    주님마음을 듣겠습니다.

    마음을 흘려보낸 관심사가 십자가에 죽어
    나의 심령을 관찰하시는 주님앞에 깨끗함을 회복하며 삽니다.

    염려는 죄입니다.
    내 맘은 주님의 것입니다.
    내 맘엔 주님만 계셔야 합니다!

  • 22.05.23 14:45

    나로부터 출발한 관심의 영역과
    마음에 심어놓은 문제와 관계를
    들려주시는 말씀 앞에 정직히 펼쳐보이며

    선한 것을 하면 선하다 여기며
    스스로 마음을 속이고
    하나님께 맡겨서 잘 해결되면
    되찾아오려는 본성,
    나의 역할을 잘 행사하려는 마음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마음에 다른 것을 심은 마음을
    기도의 자리에서 떼어내어
    굴려 내 영역 밖으로 던져버리고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만 나의 모든 관심이심을 선언합니다!

    주인님께 맡긴 종의 자유와 든든함 안에
    주인이신 당신의 일을 주체적으로 행하시고 이루실 주님을 신뢰함으로 기대합니다.

    나의 속을 주님의 빛으로 늘 비추어 주시고
    깊어지는 신뢰의 기쁨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3 20:11

    모든 것을 맡긴다고 고백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문제에 마음을 떼지 못하고 해결을 바라던 나의 모습을 주님 앞에 회개합니다. 맡긴 후에는 더이상 내 것이 아니며 염려부터 해결까지 모든 것이 남지 않고 오직 주님의 뜻만 내 삶에 남길 소망합니다. 아무리 선한 것 같고 좋은 것 같은 그 뜻도 나로부터 비롯된 것은 죽음 뿐입니다. 내 마음이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주님입니다. 주님께 속하여 주님으로부터 비롯된 뜻과 시선으로 그대로 순종하는 자 되게 하소서!

  • 22.05.23 22:04

    아멘 ~♡

    맡긴것은 굴려버린것이고
    밖으로 내던진 것입니다
    다시 내것되는게 아닙니다

    그때 나를 양육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를 감사합니다

    왕권을 가졌을 때
    제일 먼저 일천번제를 드린 솔로몬 왕처럼
    내가 할일에 대해 죽고 주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진짜 맡김의 본질을 고백하고 싶습니다

    너의 관심은 나에게 있어야 돼~
    너의 마음엔 내가 있어야 돼~
    날마다 말씀해주시는 주님~
    포기하지 않으시고 끊임없이 말씀하시며 받아주시고 이끌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

  • 22.05.23 22:32

    아멘~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음으로 나를 맡깁니다.
    문제에 가 있는 시선,마음을 붙드시고 새롭게 하옵소서.
    희망사항을 내던지고 굴려 없애며 나랑 상관없는 것 되어지고 오직 마음에 주님만 계심을 날마다 확인하는 은혜 더하여 주옵소서.
    나로부터 출발한 선한것 하나 없는 존재가 예수님과 연합하여 십자가에서 출발합니다.
    주님의 생각을 받고 주님이 계획하고 해석하는 하나님의 결정에 따르는 삶으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3 22:41

    아멘~아멘~💕

    맡긴다는 본질은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나의 무거운 짐과 염려
    길, 행사를 주께 맡겨서 해결되면 다시 내 것으로 취하는 것이 아닌~
    주님께 내 던지고 굴려버려서
    없애는 것입니다.

    주어진 내 운명 주님께
    맡깁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주님만 남는 인생으로 더욱
    붙드시고 양육하여 주옵소서.

    심령을 감찰하시는
    오직 주님으로부터 출발하는
    믿음으로~
    나로부터 출발하는 선한 뜻과
    계획에 속지 않고, 행사와 짐 염려
    샬라크!거부합니다.
    내가 원하는 희망사항
    십자가에서 날마다 죽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복된 귀 허락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4 09:22

    아멘.

    맡김에 대해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이 앞서
    하나님의 마음을 오해했던 것에서
    돌이킵니다.
    돌아섭니다.
    수정합니다.

    환경과 사람에게 마음을 흘려보내
    마음에 심어 놓은 것들을,
    나로부터 출발한 것들을
    명확히 보게 하여 주소서.
    이것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처리하고
    이것들로 기인한
    염려와 길과 행사를
    굴려 버리고
    내 영역 밖으로 던져 버리고
    결정권자이신 하나님께
    떠나보내고

    나를 붙드셔서 양육하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의 주체성이
    드러나는 인생으로
    그런 날마다의 지금을 살아가게 하소서.

    모든 것의 결정권자이신
    주님께 관심둡니다.
    깨끗하지 못한 내 속을 들추시는
    주님의 일하심을 감사합니다.
    마음에 있어야 할 것은
    주님이십니다.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를 주소서.

    그 어떤 것이
    마음에 영향을 주어
    더럽게 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일상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의 방향으로 이끄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22.05.24 10:32

    아멘!!

    마음에 주님 계셔야 하는 것이
    주님이 말씀하신 맡김입니다.

    선한 나의 뜻과 계획에 속아
    그것이 마음에 달라붙어 염려되어
    있는 더러운 속을 모르기에~
    주님께 맡길 수 없는 무지한 존재임을 인정하며 돌이킵니다.
    주님앞에 내면이 비추어지는 은혜
    주옵소서.

    그래서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으로부터
    출발하는 훈련이 일상에서 쉬지 않고
    계속되어지게 하옵소서.

    나의 짐과 염려와 길과 행사도,
    그것이 어찌되어 돌아올 거란
    나의 기대도 십자가에 못 박혔으므로
    나와 상관없습니다.

    주님이 계시는 깨끗한 마음되어
    마음이 주님을 향하여 있도록
    나를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
    사랑의 마음을 감사합니다.

    왕이 되어 권세도 막강하기에
    실행 할 일이 많았음에도,
    먼저 내 존재를 주님께 드리며
    지금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는 지혜를 구하는 맡김이
    일상에서 실제되어지게 하옵소서.

    붙드시는 주님의 손길 경험하며
    주님의 주체성이 믿기워지고
    나의 관심은 주님께 있고,
    주님과 전심으로 관계하며
    바라보는 그 사람,그 일,그곳에
    주님의 계획이 온전히 펼쳐지는
    주님의 역사 일으켜 주소서.

    우리의 생각과 마음에
    치유의 보혈,능력의 보혈,속죄의 보혈,
    수치심을 감당한 보혈,저주를 끊으신

  • 22.05.24 10:32


    예수님의 보혈로 덮어 보호하여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2.05.24 11:13

    할렐루야 맡기라는 것을 너무너무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지혜를 이야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나로부터 출발하는것은 STOP하는 은혜가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찰하시는 주님께서 모든 내 삶을 비추이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돌이 아래로 굴러굴러 안보이는곳이 굴러가는 이야기도 재밌게 듣고 읽고 생각하게 하시니 참 감사합니다. 아멘!

  • 22.05.24 16:30

    아멘♡
    선한 계획으로 좋은 그림으로 맡길 수 없는 무지한 존재임을 인정하며 십자가에서 돌이킵니다

    염려가 자리하지 않도록 내 영역 밖으로 샬라크 합니다
    마음이 먼저
    주님을 향한것 확인하며
    내가 관심 갖는것
    오직 주님이기를 소원합니다

    일상에서 모든 사안에 대해 나의 주인됨 주체성이 십자가에서 죽는 훈련을 하며 하나님의 주체성이 들어나는 삶으로 양육 받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2.05.24 17:30

    나로부터 시작되는 모든 것과
    내 마음에 주인되신
    주님 아닌것으로 자리한
    모든것을 내 던지고 거부합니다

    일상의 모든 영역에서
    십자가 출발로
    주님과 함께하고 주님만 남길
    소원합니다

    주님의 생각과 계획
    그 시선과 해석으로
    하나님의 주체성과 계획이
    펼쳐지는 영광과 기쁨 기대하고
    소원합니다

  • 22.05.24 19:30

    맡김에 대한 오해를 풀게 하시고,
    하나님께 맡기는 삶을 살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맡긴다고 수없이 고백하지만,
    실상 그 속내는 하나님께서 그 짐을 잘 해결해주길 원하는 더러운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어떠한 것이든 내 짐이 될 수 없습니다.
    주님께 굴리고 내던집니다.
    나로부터 출발하는 모든 것은 망합니다.
    내 마음에는 주님이 계셔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더러운 마음이 날마다 죽고, 하나님의 주인 되심을 믿고 따르게 하시는 십자가만 찬양합니다~♡

  • 22.05.24 22:37


    내짐을 주님께 맡깁니다 하면서도
    세상을 향해 선하다 여기는 행동으로 결과를 위해 계획하고 생각하는 것에 마음을 온통 빼앗기는 죄성 들켜지니 십자가에서 다시 돌이키는 은혜 안에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주체성을 신뢰하고 믿음을 확인하며 더러워진 마음을 샬라크!
    밖으로 던집니다.

    왕권을 가진 솔로몬이 제일먼저 행하였던 것이 일천번제를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위함이였던 것 처럼 지금 내 일도 하나님의 장중에 있으니 하나님의 계획을 따르게 하소서.
    내 몸이 어느 곳에 있던
    내 관심은 하나님이고 싶은 소망으로
    맡김의 본질을 앎에서 일상되도록 성령님 도우소서

  • 22.05.25 08:43

    아멘♡

    붙드시고 양육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 영역밖으로 던져버리고
    그 곳에 둔 시선과 마음을 흔들리지 않게 마음을 붙드시는 주님

    내 마음은 주님것입니다

    내 더러운 속을 들키며 돌이킵니다
    맡김을 내 소원대로 돌려주시기를 바랬던 마음 십자가에서 죽고 주님과 연합함이 일상에 이루어지길 소원합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세요

    하나님 아버지로만 내 마음 가득 채워져 아버지의 계획이 내 인생을 통해 온전히 펼쳐지는
    맡김으로 주님 앞에 서는 날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 22.05.25 09:27

    아멘!
    그 상황을 해결 받기 위해
    짐을 맡기려 하던 나의 모습을 돌이킵니다.
    나의 짐을 맡길 때 주님께서 나를
    양육하심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내 마음 속에 있는 짐을 떼어놓고
    내 마음 속에는 주님만 계시길 원합니다.

    나로 출발한 모든 것들을 경계합니다.
    나로 출발한 선한 뜻들이 내 삶에
    스며들어 있었음을 돌이킵니다.
    나로 출발한 모든 것들을 멈추고
    지금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지금 나의 속을 주님 앞에서 비춰봅니다.
    주님과 연합으로 십자가로
    출발하는 하루하루를 살길 소원합니다.

    모든 일 앞에서 죽습니다.
    매순간 어떤 상황이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싶습니다.

    다른 것 담기면 더러운 이 마음에
    주님만 계셔야 합니다.
    내 관심을 주님께 둡니다.
    주님으로 마음 평안한
    하루하루를 살게 하소서!

  • 22.05.25 12:55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간 주님께 맡긴다고 고백했던것들 속에 내 원함이 들어있었음을 깨닫습니다. 맡기는것은 내가 맡긴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맡긴자를 주님께서 친히 양육하신다는 말씀을 믿는것임을 그렇기에 맡긴 문제와 상황은 던져버리고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야함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실제 삶에서 주님께 맡기어 더이상 그문제에 상황에 염려에 붙들려있지 않고 예수님 바라보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 22.05.25 14:57

    문제해결이 목적되어서
    하나님께 내 생각, 상황을
    맡겼음을 회개합니다.
    맡김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내 짐을 하나님께 맡겼을 때
    나를 양육하시고, 붙드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내 마음에 자리잡고 있는
    짐을 샬라크합니다.

    지혜를 구합니다.
    있어야 할 곳에 있지 않은
    마음을 회개합니다.
    나로부터 출발한
    모든 것을 중단합니다.

    모든 상황 속에서
    나를 붙드시는 주님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은, 문제해결을 위한 방안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맡김'은, 하나님으로부터 출발한 것이 제 마음에 가득 차는 것입니다.
    내가 나를 스스로 양육하고, 인도하려는 것이 아무 의미가 없음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그 순간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이끄심이 분명하게 하옵소서!

  • 22.05.25 16:37

    아멘!
    하나님께 온전히 맡길 수 없던 이유,
    내 속을 모르기 때문이었습니다.
    사람은 아무리 선한 것이라고 생각해도
    하나님과의 생각과는 다릅니다.
    계획을 철저히 세워도 결정은 하나님의 몫입니다.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셨으니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합니다.

    마음에는 하나님이 계셔야 합니다.
    맡겨야 해! 굴려야 해! 영역 밖으로 밀어내야 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절절한 마음을
    알아듣지 못했던 무지한 존재를 회개합니다.

    환경과 타인과 나를 대하는
    마음의 흐름을 십자가 통해
    새롭게 하시고,
    맡긴 것을 돌려받기를 원하지 않고
    주님께 양육받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모든 근심 염려, 더 이상 내 영역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내 인생을 통해
    온전히 펼쳐지게 하소서!

  • 22.05.25 17:24

    아멘!
    주님께 맡겨야 합니다.
    주님께 맡겼을 때 그 문제, 상황 등을 해결하는 것에 내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모습을 회개합니다.
    내 문제를 주님께 맡기지 못하는 내 마음을 회개합니다.
    지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내 문제, 상황, 짐을 주님께 내어던집니다.
    주님께 내 모든 것을 맡깁니다.
    나는 예수님과 연합함으로 주님의 음성을 따라갑니다.
    내 길은 다 죽고 주님이 이끌어가시는 대로 따라가길 소원합니다.

  • 22.05.26 09:07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맡긴다의 성경적 의미로 짐을 주께 맡길 때 짐이 아닌 나를 붙드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모든 염려를, 길을, 행사를, 내 인생을 주께 맡깁니다. 이때에 나를 부르시고 양육하시는 붙드심으로 나의 관심은 오직 하나님입니다. 날마다 십자가를 통해 내 존재, 타인, 환경, 모든 것이 재해석되어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하며 순종합니다. 내 행위가 깨끗해 보여도 심령을 감찰하시는 주님께 스스로 속일 수 있는 존재와 날마다 십자가에서 출발하지 않으면 결국 죄입니다. 하나님의 주체성에 날마다 십자가가 복음이 될 때까지 회개하고 믿게 하심의 붙드심에 주님께 굴리며, 주님께 관심을 둡니다. 할렐루야

  • 22.05.27 01:56

    아멘!
    나의 문제 해결을 위하여 주님깨 맡겼던 모든 것들을 확인하며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여 죽습니다 주님 계셔야할 내 마음에 선한 뜻이라고 선한 계획이라고 심었던 나의 생각과 마음을 확인하며 주님께 나아갑니다
    주님께 맡긴다것 나로부터 시작된 모든 것들을 멈추고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죽어 주님만 남는 것입니다 남은 한주 살아갈때 이 주님만 내 마음에 남아 주님 채우는 삶 살기를 소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2.05.27 11:29

    아멘

    나의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나의 모든것을 주님께 맡기지 못함을 회개 합니다
    앞으로도 이끌어 가실 주님을 기대 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예슬-

  • 22.05.27 11:33

    아무리 죽이고 죽여도 다시 살아나는 내 자아, 내 마음. 주님께 맡기지 못해서 그런것이였습니다.
    내 안에 살아있는 것들, 굴려버리고 주님께 양육당하길 소원합니다.
    가볍지 못한 마음 회개하고 시원해지길 소원합니다.끝까지 주님 붙들길 소원합니다,
    -단아

  • 22.05.27 11:37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내 영역밖으로 던지며 주님께서 이끌어가시는 삶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2.05.27 11:39

    아멘!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주님께 맡겼음을 화개합니다. 내 마음이 어디에 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주님이 아닌 다른 것들이 먼저 되었음을 돌이킵니다. 내 모든것을 주님께 맡깁니다. 내 영역 밖으로 던져서 하나님만 남아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함으로 모든 일을 시작하며 살아 주님의 길로 이끌어가심 경험하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원합니다!
    차은💗

  • 22.05.27 11:41

    아멘!
    하나님께 나의 짐을
    던져 맡깁니다.
    그때 나를 양육하시는 주님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 22.05.27 11:43

    아멘!
    나의 염려를 하나님께 맡겨서 다시 내 것으로 되찾지 않길 원합니다.
    염려가 내 마음속에 자리잡지 않고 내 마음에 주님이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예수님과 함께 연합하여 나로부터 출발한 것들을 확인하고 십자가로 가져갑니다.

  • 22.05.27 11:47

    할렐루야 ~
    아멘
    교회와 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기쁨으로 받고 따라갈 십자가에서 오늘도 내자아가 주님과 연합하여 죽었음을 선포합니다.
    걱정과 염려와 내자녀 관계 물질~모든상황을 주께 내어 맡깁니다.
    주님 외에 모든 것을 내 영역 밖으로 내던지고 굴리니 주님만 현실되는 은혜안으로 들어가게하실 주의 손길을 기대합니다.
    주님, 사랑하고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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