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3월 26일 주일오전예배
<기독교(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
*2023년 3월 26일 언약교회 주일오전예배시간입니다.
*‘기독교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알고 이해하는 것은 우리들의 정체성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기독교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믿는다면 맹신(맹신자)이 될 수가 있습니다.
기독교가 무엇인가를 정의하면 ‘예수를 믿음의 주로 믿고 따르는 생명의 종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히12:1-2).
[히12:1-2]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첫째로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기독교(그리스도교)란, 예수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대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000년전, 로마가 이스라엘을 지배하는 암담한 시대에 이스라엘 백성들 즉 유대인들의 다수가 지금이야말로 그리스도(메시아)가 오실 것이라고 믿고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이 당시에 성경의 예언대로 그리스도(메시아)를 기다리고 있었던 유대인들의 다수(교권주의자+대제사장+바리새인+사두개인 등등)가 나사렛에 살고 있는 목수 요셉의 아들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고 뿐만 아니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사람들은 유대교 공동체에서 출회(출교)시키는 환경이었습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사람들이 그리스도교(기독교)인인 것입니다.
둘째로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예수를 이방인들이 참 주, 참 신, 참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는 생명의 종교가 기독교인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주라 신이라 하나님이라
일컬어 지는 수많은 피조된 존재들이 있습니다(고전8:5-6, 왕상18:20-21).
즉 각 나라, 각 민족, 각 가문, 각 가정, 각 개인마다 자기들이 믿고 따르는 가짜 하나님이 있습니다.
전도자의 말(복음)을 듣고 현재 자기가 믿고 따르는 믿음의 대상(섬김의 대상)이 참 주, 참 신, 참 하나님이 아닌 가짜 주, 가짜 신, 가짜 하나님임을 깨닫고 결단하는 것입니다.
즉 이제까지 섬김의 대상이었던
가짜 주, 가짜 신, 가짜 하나님을 헌신짝처럼 버리고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메시아)로 믿고 따르는 예수가 참 주와 참 주와 참 하나님으로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우리 기독교의 핵심은 예수를 믿음의 주 곧 그리스도로 영접하여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얻고 종국적으로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요3:10-13, 3:16, 3:36).
*“믿음의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는다”고 로마서 10장 17절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롬10:17).
[롬10:17]
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오늘 이 시간에는 사도행전 5장 27절로 28절을 본문으로 하여 “기독교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행5:27-28
5:27 저희를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1>먼저 본문 사도행전 5장 27절로 28절의 배경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사도행전 5장 17절로 26절에 보면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사람들(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사두개인의 당파)의 모함을 받아 사도들이 공회에 서게 된 것입니다(행5:17-26).
[행5:17-26]
5:17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 즉 사두개인의 당파가 다 마음에 시기가 가득하여 일어나서
18 사도들을 잡아다가 옥에 가두었더니
19 주의 사자가 밤에 옥문을 열고 끌어내어 이르되
20 가서 성전에 서서 이 생명의 말씀을 다 백성에게 말하라 하매
21 그들이 듣고 새벽에 성전에 들어가서 가르치더니 대제사장과 그와 함께 있는 사람들이 와서 공회와 이스라엘 족속의 원로들을 다 모으고 사람을 옥에 보내어 사도들을 잡아오라 하니
22 부하들이 가서 옥에서 사도들을 보지 못하고 돌아와
23 이르되 우리가 보니 옥은 든든하게 잠기고 지키는 사람들이 문에 서 있으되 문을 열고 본즉 그 안에는 한 사람도 없더이다 하니
24 성전 맡은 자와 제사장들이 이 말을 듣고 의혹하여 이 일이 어찌 될까 하더니
25 사람이 와서 알리되 보소서 옥에 가두었던 사람들이 성전에 서서 백성을 가르치더이다 하니
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10장에서 제자들이 예수를 믿음의 주 곧 그리스도로 전하게 되면 공회에 잡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마10:16-18).
[마10:16-18]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
17 사람들을 삼가라 그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그들의 회당에서 채찍질하리라
18 또 너희가 나로 말미암아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 가리니 이는 그들과 이방인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이미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자들로부터 사도와 제자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전하지 말 것을 요구 받았던 것입니다(행4:13-20).
[행4:13-22]
4: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자들(사두개인의 당파)로부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전하지 말 것을 요구 받았던 사도들은, 유대인들에게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유대인들이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가 죽음에서 부활하셨고 또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 그리스도이라는 것을 증거한 것입니다.
<1>누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혀 죽게 하였습니까?
1}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유대인들이 예수를 거짓 그리스도로 정죄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한 것입니다.
[1]요9:22
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1)마16:21-26
16:21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22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23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도다 하시고
24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5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
2}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부활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예언의 성취인 것입니다.
만일 성경의 예언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지 아니하시고 무덤에서 부활하시지 아니하셨다면 예수는 그리스도가 아닌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하신 사흘만에 부활하심으로 인하여 예수님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그리스도이심을 증명하신 것입니다.
[1]눅24:44-49
24: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그들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이르시되 이같이 그리스도가 고난을 받고 제삼일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것과
47 또 그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게 하는 회개가 예루살렘에서 시작하여 모든 족속에게 전파될 것이 기록되었으니
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1)행2:22-36
2)행3:12-26
<2>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까?
우리를 죄를 대속하여 주시기 위한 속죄 제물로 돌아가신 것입니다.
[1]고전15:1-11
[2]히2:12-17
2: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3>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유대인 교권주의자들(사두개인 당파들) 예수님의 사도들에게 예루살렘에서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대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이심을 전파하지 말라고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의 사도들과 제자들이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하다가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유대인 교권주의자들(사두개인 당파들)에게 붙잡혀서 공회에 서게 된 것입니다.
[1]행5:17-28
5:26 성전 맡은 자가 부하들과 같이 가서 그들을 잡아왔으나 강제로 못함은 백성들이 돌로 칠까 두려워함이더라
27 그들을 끌어다가 공회 앞에 세우니 대제사장이 물어
28 이르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 가르침을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1)행5:12-16
5:12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13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14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15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16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2>기독교란 그리스도교의 한자 표현입니다.
기독교(그리스도교)는 예수를 믿음의 주로 믿고 따르는 생명의 종교입니다.
이방지역에 최초로 세워진 교회가 안디옥 교회입니다.
사도행전 11장 25절로 26절에 보면 “바나바가 사울을 찾으러 다소에 가서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 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 핍박하였다고 고백하였던 하나님의 교회는 그리스도교회였던 것입니다(갈1:13-17, 행20:28-32).
[갈1:13-17]
1: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16 그의 아들을 이방에 전하기 위하여 그를 내 속에 나타내시기를 기뻐하셨을 때에 내가 곧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고
17 또 나보다 먼저 사도 된 자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가지 아니하고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돌아갔노라
[행20:28-32]
20:28 여러분은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 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그들 가운데 여러분을 감독자로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느니라
29 내가 떠난 후에 사나운 이리가 여러분에게 들어와서 그 양 떼를 아끼지 아니하며
30 또한 여러분 중에서도 제자들을 끌어 자기를 따르게 하려고 어그러진 말을 하는 사람들이 일어날 줄을 내가 아노라
31 그러므로 여러분이 일깨어 내가 삼 년이나 밤낮 쉬지 않고 눈물로 각 사람을 훈계하던 것을 기억하라
32 지금 내가 여러분을 주와 및 그 은혜의 말씀에 부탁하노니 그 말씀이 여러분을 능히 든든히 세우사 거룩하게 하심을 입은 모든 자 가운데 기업이 있게 하시리라
<1>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음의 주로 믿는다”는 것은 “예수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 그리스도(메시아)로 믿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1]행5:40-42
5:40 그들이 옳게 여겨 사도들을 불러들여 채찍질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는 것을 금하고 놓으니
41 사도들은 그 이름을 위하여 능욕 받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기뻐하면서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2]행9:19-22
9:19 음식을 먹으매 강건하여지니라 사울이 다메섹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며칠 있을새
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21 듣는 사람이 다 놀라 말하되 이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이 이름을 부르는 사람을 멸하려던 자가 아니냐 여기 온 것도 그들을 결박하여 대제사장들에게 끌어 가고자 함이 아니냐 하더라
22 사울은 힘을 더 얻어 예수를 그리스도라 증언하여 다메섹에 사는 유대인들을 당혹하게 하니라
[3]행18:28-아볼로
18: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2>이방인들이 “예수를 믿음의 주로 믿는다”는 것은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로 믿고 따르는 예수를 세상에 있는 수 많은 신이라 주라 하나님이라 일컫는 존재들 중에서 예수를 참 주와 참 신과 참 하나님으로 믿는 것”을 뜻하는 것입니다.
[1]고전8:5-6
8: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1)고전10:20
10:20 무릇 이방인이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가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2]행14:15-18(14:8-18)
14:8 루스드라에 발을 쓰지 못하는 한 사람이 앉아 있는데 나면서 걷지 못하게 되어 걸어 본 적이 없는 자라
9 바울이 말하는 것을 듣거늘 바울이 주목하여 구원 받을 만한 믿음이 그에게 있는 것을 보고
10 큰 소리로 이르되 네 발로 바로 일어서라 하니 그 사람이 일어나 걷는지라
11 무리가 바울이 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 질러 이르되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오셨다 하여
12 바나바는 제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헤르메스라 하더라
13 시외 제우스 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환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니
14 두 사도 바나바와 바울이 듣고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 질러
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3]행17:19-31(17:16-31)
17:16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17 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18 어떤 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도 바울과 쟁론할새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 말쟁이가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느냐 하고 어떤 사람은 이르되 이방 신들을 전하는 사람인가보다 하니 이는 바울이 예수와 부활을 전하기 때문이러라
19 그를 붙들어 아레오바고로 가며 말하기를 네가 말하는 이 새로운 가르침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 수 있겠느냐
20 네가 어떤 이상한 것을 우리 귀에 들려 주니 그 무슨 뜻인지 알고자 하노라 하니
21 모든 아덴 사람과 거기서 나그네 된 외국인들이 가장 새로운 것을 말하고 듣는 것 이외에는 달리 시간을 쓰지 않음이더라
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4]행16:30-32-빌립보 감옥의 간수
16: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5]롬10:9-10
[6]빌2:5-11
3>그렇다면 기독교의 믿음의 대상은 누구이실까요?
신학적으로 기독교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음의 대상으로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고전8:5-6, 마28:19-20, 막16:15-17, 고후13:13).
예수를 믿음의 주로 믿고 따르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을 아버지 하나님으로 믿는 것’이고 또 ‘예수께서 공생애로 계실 때에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후에 보내주마 약속하신대로 마가다락방에서 임하신 성령‘을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1>기독교에서는 “천지와 인간을 창조하신 전지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시며 유일하신 아버지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믿음의 주로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1]신6:4-5 /신7:9-11
6:4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7:9-11]
7:9 그런즉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 그를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그의 언약을 이행하시며 인애를 베푸시되
10 그를 미워하는 자에게는 당장에 보응하여 멸하시나니 여호와는 자기를 미워하는 자에게 지체하지 아니하시고 당장에 그에게 보응하시느니라
11 그런즉 너는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할지니라
1)느9:6(9:6-38)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 성신과 땅과 땅 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께 경배하나이다
<2>기독교에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대로 2000년 전에 이스라엘 유대 땅에 인간을 입고 오신(성육신 하신) 또 한 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1]요일4:2(4:1-6)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2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그들을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자보다 크심이라
5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3>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공생애 동안 기독교인들을 보살펴 주셨던 것처럼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후에 고아처럼 남겨지게 될 기독교인들을 도와주실 보혜사를 보내주시겠다고 말씀하신대로 마가다락방에 처음으로 임하셨던 보혜사 성령”을 믿음의 대상으로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1]요14:26/ 요15:26/마7:7-11>>11:9-13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요15:26]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마7:7-11]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눅11:9-13]
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4>예수님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유대인들(이스라엘 백성들)의 다수는 기독교(그리스도교)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독교(그리스도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대로 이 땅에 오신 예수를 그리스도를 시인한 사람들의 믿음의 공동체이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예수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 그리스도로 시인하지 아니하고 부인하기 때문입니다.
재림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 오늘날에도 유대교를 신봉하고 있는 유대인들은 예수를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대로 이 땅에 오신 초림의 그리스도로 부인하고 여전히 초림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로마서 11장 1절로 36절에 보면 복음 즉 예수가 믿음의 주(그리스도-메시아)라는 것이 온 세상에 전파된 후에 유대인들(이스라엘 백성들)도 2000년 전에 이스라엘 땅에 오신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함을 인하여 기독교를 인정하고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롬11:1-36).
이제 마지막 시대를 달려가는 있는 오늘날에는 로마서의 예언대로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고 대적하였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가 여호와 하나님께서 보내주마 약속하신대로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로 시인고백영접하고 기독교를 인정하고 기독교인(그리스도교)인으로 속속 동참하고 있습니다).
[롬11:1-25]
1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버리셨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나도 이스라엘인이요 아브라함의 씨에서 난 자요 베냐민 지파라
2 하나님이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아니하셨나니 너희가 성경이 엘리야를 가리켜 말한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가 이스라엘을 하나님께 고발하되
3 주여 그들이 주의 선지자들을 죽였으며 주의 제단들을 헐어 버렸고 나만 남았는데 내 목숨도 찾나이다 하니
4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6 만일 은혜로 된 것이면 행위로 말미암지 않음이니 그렇지 않으면 은혜가 은혜 되지 못하느니라
7 그런즉 어떠하냐 이스라엘이 구하는 그것을 얻지 못하고 오직 택하심을 입은 자가 얻었고 그 남은 자들은 우둔하여졌느니라
8 기록된 바 하나님이 오늘까지 그들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9 또 다윗이 이르되 그들의 밥상이 올무와 덫과 거치는 것과 보응이 되게 하시옵고
10 그들의 눈은 흐려 보지 못하고 그들의 등은 항상 굽게 하옵소서 하였느니라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그들이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그들이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그들의 넘어짐이 세상의 풍성함이 되며 그들의 실패가 이방인의 풍성함이 되거든 하물며 그들의 충만함이리요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 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혹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하게 하여 그들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그들을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18 그 가지들을 향하여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지라도 네가 뿌리를 보전하는 것이 아니요 뿌리가 너를 보전하는 것이니라
19 그러면 네 말이 가지들이 꺾인 것은 나로 접붙임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하리니
20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21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22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 바 되리라
23 그들도 믿지 아니하는 데 머무르지 아니하면 접붙임을 받으리니 이는 그들을 접붙이실 능력이 하나님께 있음이라
24 네가 원 돌감람나무에서 찍힘을 받고 본성을 거슬러 좋은 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았으니 원 가지인 이 사람들이야 얼마나 더 자기 감람나무에 접붙이심을 받으랴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하면서 이 신비를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하지 아니하노니 이 신비는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우둔하게 된 것이라
5>기독교에는 크게 가톨릭과 개신교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카톨릭은 변질된 기독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카톨릭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면서 실상은 각양 잡다한 것들을 믿고 있습니다(계2:5-6).
예를들면 성모 마리아 숭배나 종교다원주의 등을 혼합하여 믿고 따르는 변질된 기독교입니다.
[계2:5-6]
2:5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를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가지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하지 아니하면 내가 네게 가서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6 오직 네게 이것이 있으니 네가 니골라 당의 행위를 미워하는도다 나도 이것을 미워하노라
[행6:3-6]
6: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2>그리고 카톨릭의 부패와 타락을 개혁하고자 생긴 기독교가 개신교 입니다.
오늘날 개신교 기독교에서도 변질된 기독교인 카톨릭처럼 많은 대형 교회나 교단이 변질되어 가고 있습니다(개신교의 이름을 걸고 종교 다원주의를 좇고 있는 카톨릭과 손잡고 있는 세력들입니다).
그러므로 개신교 기독교를 표방하면서 종교다원주의를 좇고 있은 세력들은 카톨릭과 같이 변질된 기독교일뿐만 아니라, 엄밀한 의미에서 반기독교 세력이라고 칭하여도 무리가 아닐 것입니다.
6>우리는 오늘 사도행전 5장 27절로 28절을 본문으로 하여 “기독교란 무엇인가”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다시 오마 약속하신 재림의 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날과 그때는 알 수 없지만 주의 날이 속히 다가오고 있음을 인지하고 항상 깨어 우리 자신들의 정체성을 깨닫고 주 맞을 준비를 하는 복된 예수 그리스도의 성도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