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하나님 보시기에 참좋았더라 교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주일 공동예배 - 2024년 5/5 "주님을 따르기가 두려워요.." (대하 20:13-19)
윤사무엘 추천 0 조회 278 24.05.05 14:5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5.05 17:10

    첫댓글 전심으로 주님을 따르기 두려운 까닭을 보게 하사,
    달라진 기도의 방향과 내용으로 주님 따르는 기쁨 알게 하시는 말씀으로 감사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 되지 않아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하려는 죄 된 존재를 들키니 감사로 돌이킵니다.
    믿음으로 참여하는 십자가 은혜 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연합해 죽은 십자가를 통과하여 하나님이 실제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실제 되는 생명 날마다 소원되게 하소서~♡

  • 24.05.05 21:52

    아멘 ♡

    나를 자세하게 알고계시는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것
    알기위해
    "알마음"으로 준비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아는데 실감나지 않아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하는 교만을 용서하소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고 싶습니다

    아파하며 십자가로 달려갑니다
    그래서 십자가 주셨습니다
    할렐루야 ♡
    믿음으로 취할 수 있는 십자가 죽음,
    십자가에서 죽은 내가 기도합니다
    주님이 실감나게 하소서

    사랑하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4.05.06 07:48

    믿음의 진보를 원하나,
    전심을 다해 주님을 바라기 원하나,
    하나님의 일을 내 일로 보느라
    어렵고 두려워 외면할 때가 있습니다.
    문제 상황에서
    하나님은 이론으로 그치면서도
    실제인 듯 속습니다.

    살아계신 전능자 하나님♡
    나를 자세히,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나의 주인의 문제를
    주님이 나를 장갑삼아 이끄시도록
    알마음으로
    하나님이 일하실 수 있는 마음을 준비합니다

    버거운 문제에도
    피하고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주신 문제 앞에서
    하나님이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금그릇으로 바꾸려는 헛된 욕망을 내던지고
    조용히, 포근히 이끄시는 주님이
    실감나는 것을 경험하며
    전쟁의 현실을 마주하며 즐깁니다.

    내 마음의 우상을 타파할 때 밀려오는
    거센 저항의 죄친화적 존재를
    십자가에 못박고
    주시는 말씀으로 정결해지며
    주님이 마음에 깃드는 은혜 입습니다
    주님의 기쁨에 까불지 않고
    더욱 주님과 연합합니다

  • 24.05.06 08:47

    아멘♡

    전심으로 주님을 따르기가
    두려운 것은
    하나님의 일을
    나의 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세상 다른 것에는
    푹 빠지면서도
    정작 믿음 앞에서는
    주저하고 두려움이
    생기는 것은
    주님과 관계없는
    신앙이기 때문입니다!

    내 의지가 어디로 향하는지
    너무도 자세히 다 알고
    계시는 주님!

    흉내만 낼 뿐 사랑할 수
    없는 죄된실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 것
    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알고
    온전히 주님께 맡깁니다!

    모든 문제
    내 것이면 힘들고 두렵지만
    전능자 하나님의 것이면
    자유함을 얻습니다!
    전쟁 피하지 않고 현실로
    마주하며
    구경하고 즐깁니다!

    하나님이 삶에서
    더욱 실감나는 십자가♡
    노래하고 노래하며
    내 마음이 연결된 모든
    우상 십자가에 태웁니다!

    테바♡
    방향키가 없고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알마음으로
    사랑하는 주님 더욱 실감나는
    은혜로 날마다 붙드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6 08:58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아시고
    주목하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실제 되어 나의 삶에 개입 하시고
    이끄시어 전능하신 하나님 더욱
    경험하고 싶습니다
    주님 긍휼을 베푸소서!

    마음에 살 되었던 것 십자가에서 찢기고
    마음에 주님만 계시는
    알 마음 으로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마음의 환경 되도록 마음에 무엇이
    담겼나 봅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이론이 아닌
    실제되어 문제는 하나님 믿으며
    믿음의 진보 있게 하시는 주님의
    일임이 마음에 현실되게 하소서

    다윗이 살아계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두려워 하지 않고 골리앗에 나가듯이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하려 힘쓰고
    애쓰는 교만과 죄에서 돌이킵니다

    문제와 극한의 상황에서
    하나님께 강요하지 않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마음이 지켜져 주님께 온전히
    마음 가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 앞에 있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24.05.06 09:11

    주님,
    주님을 향한 마음이 늘 정돈되길 소원합니다.

    동력장치가 없는 테바에 몸을 실을 때, 주인되시는 주님으로 인해 더욱 든든한 인생이 실제되는 기쁨 맛보아 알기를 소원합니다.

    허락하시는 모든 일상 가운데 주님의 마음이 알아지고, 주님의 마음을 알아드리는 것이 실제되길 소원합니다.

    주님과의 연합!
    소원하고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6 09:30

    아멘💛

    주님의 은혜 받은 나,

    나를 자세히 아시는
    주님의 계심과 좋으심과
    다스림이 내적,외적 삶의
    자리에서도 실제되도록
    믿음쓰게 하소서.

    신앙적으로 풍성해도
    연합전선으로 밀려오는 상황이
    마음에 담기며 두렵고,
    내것되어 해결하려 어렵고 힘든
    삶의 패턴,죄와 친화적인
    존재를 회개하며
    주님앞에 무릎꿇습니다.

    내마음이 연결된
    모든 우상이 타파되는
    개혁에 순행하며,
    마음에 살아있는 말씀이
    채워져 주님과 관계하며
    정결한 그릇되어 살게하시는
    주님의 삶의 방식이
    익어지게 하소서.

    나를 사랑하신 주님의
    시선으로 상대가 보아지는
    안목이 열리고 깊어지며,
    주님의 장갑되어 움직여지는
    실제된 믿음 되도록
    십자가의 기도가 무르익게
    하소서.

    주님이 현실되길 기도하는
    삶의 모든 자리되게 하시며
    주님의 약속이 익숙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주님앞에 안심하고
    기뻐하며 사랑하는
    오늘,지금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6 09:33

    아멘 ~♡

    죄적체질을 가진 존재 죄와 더친화
    적인 관계로 수많은 관계에 속고
    살았던 내속에 내가 너무많아
    주님이 활동 할수없는 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주님계시지 않으면 죄에 바로 넘어
    지는존재.자기애에 빠져 이기적이고
    자아실현하는 존재가 나입니다

    인간의 간사함이 하나님앞에 올인하
    지못하게 하며 진리를 가리우는
    사단의짓을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죄적체질.존재론적죄인인 나는 주님
    아니면 십자가아니면 답이 없습니다
    주님을 따라가는데 주저함이 없고
    기쁨으로 따라가 예수생명 흘러가는
    예수님 믿는 재미를 알아가게 하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알마음으로 주님 바라봅니다
    하늘아버지의 마음이 내마음에
    가득하기를 소원합니다

    나의의지 노력으로는 안됩니다
    십자가로 달려가 십자가의 능력
    힘입습니다
    십자가로 달려가서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죽은 내가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죽은 내가
    기도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한 인생으로
    기도합니다

    주님을 향한 정직한마음.맑은마음
    깨끗한마음 거짓없는 믿음으로
    믿음의 실제가 일상가운더 내평생에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살아계시는 예수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6 19:01

    할렐루야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말씀은 예수님을 잘 믿도록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열심은 있으나 지식에 근거하지 않아 자신의 의를 세우려 하나님의 의에 복종하지 않는 우리를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유일하시고 참이신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를 영원히 알기 원합니다. 전쟁의 평화와 승리는 만군의 주 여호와께 있습니다. 돈을 사랑하는 모든 악의 뿌리로 천국 들어가기 어려운 존재가 하실 수 있는 하나님으로 존재를 드리며 주를 따릅니다! 진정 두려워해야 할 것을 두려워하는 긍휼하심의 은혜로 받은 구원을 순종하며 두렵고 떨림으로 이뤄갑니다. 부정하여 깨져야 할 질그릇의 존재가 보배이신 예수님과 날마다 함께 죽고 삽니다. 할렐루야

  • 24.05.06 21:16

    아멘~
    전심을 향해 주님을 따르지 못하는
    두려움과 어려움을 보게 하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앙고백을 했어도 문제앞에 주님이 현실되지 못하는~ 마음에 다른 것이 살되어 나를 규정하고 끌고 다니는
    하나님과 관계없는 죄된 실존을 돌이킵니다.
    용서하옵소서.
    십자가에서 정돈하며
    하나님의 일이 내 일이 되어
    내가 하려는 어리석음을 깨고 테바에 올라탑니다.
    내안에서 역사하시고 일하시는 주님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믿으라고 주신 믿음♡
    살아계신 하나님이 현실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

  • 24.05.07 08:06

    예, 주님!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게
    목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감사로 받아 새깁니다!

    구한다고 원함이라 여겼으나
    준비된 마음의 상태가 원함이라 하셨습니다
    실제 된 원함으로 주님을 구하고 찾는
    은혜 더하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내가 하지 않겠습니다
    두려움에 떨 때 그 이유를 알게 하셨으니
    돌이켜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주님이 전부 되어
    주님이 하시는 역사를 봅니다
    외적인 것도 하나님의 것이오니
    내 마음을, 내 삶을 주의 뜻대로 주장하소서!
    나는 기쁨으로 따를 것입니다
    그 기쁨을 누리는 실제 인생으로
    은혜 더하여 주소서!

  • 24.05.07 09:37

    하나님의 것인데 내 일로 여겨지니 주님 따르기가 어렵고 힘든 죄된 실존을 돌이켜 십자가 연합을 선포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감나기를 기도하며 나를 끌고가고 규정하는 것이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이 채워지는 주님이 일하실 수 있는 알마음 소원합니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문제를 피하지 않고 마주할 수 있는 하늘의 기쁨 실제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24.05.07 09:45

    아멘♡

    하나님이 문제보다 크십니다!
    믿음의 고백하면서도
    하나님과 실제 관계가 없어서
    실제 어려움이 왔을 때
    이론으로 그치는,
    나의 뜻을 알아달라고
    하나님께 강요하는 존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나를 보고 계시고
    나를 자세히 알고 계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라는 것이 실감나
    하늘의 든든함이 밀려오고
    기도의 패턴이 달라지는 것
    경험케 하옵소서.

    하나님이 일하시는 공간 마음이니
    먼저 마음이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환경 되도록 기도합니다.

    마음에 살 되어 있는 것이
    십자가에서 찢겨나가고
    아무것도 갖지 않은 알마음
    되게 하소서.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내 일로 여겨
    수고하고 애쓰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어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현실을 마주하며
    구경하고 즐길 수 있는
    믿음의 은혜 부으소서.

    내 마음이 연결된 우상을 타파하고
    하나님 부자되기 원합니다.

    나의 방향키가 되셔서
    나를 이끌어가시는 하나님,
    살아계신 하나님,
    전쟁보다 크신 하나님
    날마다 더욱 실감나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는 인생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7 12:19

    아멘!
    관계를 맺기 위한 마음!
    알마음이 필요하다 말씀해주셨습니다.

    주님, 내 마음을 지금 십자가로 가져가
    깨끗하게 하여 주님만 채웁니다.
    알마음의 상태까지 나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감격하며 기뻐합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을 내가 하려고 하니
    염려가 가득했고, 불안했습니다.
    교만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까불지 않겠습니다. 내적인 것을 넘어,
    외적인 것도 주님의 간섭을 받는
    인생 되기를 소원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기에!
    어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입니다! 현실입니다!
    주님! 더욱 더, 전부로 실제 되게 하소서!
    전심으로 주님 따라갑니다!

  • 24.05.07 12:59

    아멘!
    나를 자세히 아시는 주님께 나아갑니다.
    나의 어떠한 행함으로, 스스로 살아가려는 죄척 체질을 돌이킵니다.
    나의 상황과 환경이 어려울 때에만 찾는 주님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없어서 두렵운 마음인데 내가 판단하고 살아갔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어 예수님과 연합하여 마음 속에서 일하시는 주님 보길 원합니다.
    알마음, 주님 내 안에 거하시는 삶으로 살아갑니다. 살아계신 주님이 실감나는 한 주로 기도가 바뀌는 남은 한 주 되길 소원합니다.

  • 24.05.07 15:07

    아멘,
    주님의 일을 내일로 여기며 무엇보다 크신 주님을 관념으로 여기는 의미없는 믿음을 회개합니다.
    문제보다, 전쟁보다도 크신 주님이 실감나기 기도합니다.
    주님이 일하시는 공간에 끼어있는 수많은 살된것들을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될 수 없는 존재를 위해 허락하신 십자가조차 실감하지 못하는 죄인을 용서하소서.
    살되어 있는 상태가 처리되고 주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실제되어 모든것 아시고 모든것 위에 계시는 주님이 정말 실감나기 원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7 15:44

    예~ 주님~
    전쟁은 주님께 속한 것이니~
    전쟁과 같은 상황과문제 앞에서 내가 싸우려고,문제 해결 하려고
    주님의 일을 내일로 가져오지 않습니다.

    수 많은 상황과
    형편과 나의 몸짓과 감정과 의지를 자세히 아시는 주님이 그 현장에서 현실되고 실감나~~
    하나님의 품과 바람과 말씀 하심이
    나를 향하고 있음을 느끼고 실제되는 마음이길 기도 합니다

    주님이 행하시는 기관인 마음이
    마무것도 갖고 있지 않는 알마음
    으로 준비되어 주님이 마음껏 일하시는 마음이 되도록 정돈하며
    깨끗히 합니다.

    나에게 허락되어진 전쟁과 같은
    상황과 문제속애서 전쟁을 마주하여 문제모다 크신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하며 믿음의 진보가
    일어나는 실제를 위해
    날마다 십자가로 달려가 현실되길
    기도 합니다.

  • 24.05.07 15:53

    아멘
    한사람을 자세히 아시는 하나님이 실감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내 일삼아
    전쟁앞에 하나님이 이론이 되었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마음에 많은 것을 담고 또 담아
    담긴 것이 크면 클수록 그것이 나를 규정하고 나를 끌고 다녀 전쟁을 두려워 하는 주인된 마음 돌이킵니다
    그 어떤 것이라고 할지라도
    그것이 아닌 하나님을 믿으라고 주신 일들로 마음에 있는 것을 깨며
    하나님 부자가 되게 하옵소서

    죄에 익숙한 존재,
    십자가 고통이 실제셨던 예수님과 연합을 믿음으로 합니다
    십자가로 달려가 예수님과 함께 죽은 나로 동력기관 되시는 하나님이 실감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7 17:14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알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이 들려지게 하소서!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해야할 거 같은 본성,
    주님을 전부로 따라가기 어려운 두려움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하나님의 간섭하심을 기뻐합니다.
    그렇기에 마음을 지켜달라고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어떤 상황이나 문제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크심을 일깨우시는 은혜가 있으니
    하나님이 현실되는 요셉과 같은 믿음주실 것을 감사드립니다!

  • 24.05.07 20:57

    아멘!
    내게 살 되어 있는 것을
    마음에서 떼어내어 알마음되기를 소원하며
    연약한 나의 마음, 주님 밖에 없는 알마음의 상태까지 인도해 가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속하였습니다!
    나의 것으로 여겨 노력하는
    어리석은 믿음을 끝장내시고,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만드는
    수많은 우상들을 주님 앞에서 회개합니다.
    내 앞에 놓인 그 어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실제 되어서 이 마음이 죽고,
    그 하나님께 온전히 가있는 마음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이 나의 동력 기관 되시니 기꺼이 모든 것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24.05.07 23:13

    실제된 하나님 말씀 듣고 교제하며
    모든 요소 이끌어 가심이 믿기워지는 알마음 소원케 하시는 주님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러함에도 죄의 체질화된 존재를
    돌이키며 십자가 죽음에 넘기웁니다

    믿음이 화석화되지 않도록
    인격적으로 하나님과 교제함이 실제되도록 마음의 개혁 일상에서 이루어지게 하소서
    주님외에 수많은 우상 삼은 것
    십자가에 죽고 아무것도 끼어있지 않은 알마음으로~♡
    전쟁같은 어떠한 상황에도 마음이 지키어지는 은혜 소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더욱 실감나고 실제되도록 더욱 기도하오니 주님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은혜 받은 때에 하나님과 가까이 있을때에 더욱 주앞에 머므르며
    하나님의 마음안으로 깊히 들어가는 믿음으로 세워주옵소서

    이미 이루시고 승리하신 주님의 은혜 순전함으로 따라갑니다 ~♡

  • 24.05.07 23:21

    아멘!
    누구보다도 나에 대해서 자세히 아시는
    그 하나님을 경험하기 원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 하는데
    내가 더러운 마음으로 살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지 않는다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살았음을 돌이킵니다.
    우상숭배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알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수 있
    는 환경이 되도록 매순간 마음 점검 합니다.
    살 되어 있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살 되어 있던 것들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문제를 주목하지 않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현실되기를 기도합니다.

  • 24.05.08 00:08

    아멘!
    나의 마음은 오직 주님이 계실려고 만든것인데 자꾸 다른것을채울려하는 나의 욕구를 돌이킴니다.나의 삶속에서 정말 어떤 문제가 나를 닥쳤을때 그 문제보다 하나님이 크시기에 하나님만 바라봅다. 나의 삶속에서 정말 주님이 현실되어 주님만 바라보는 삶 살기를 원합니다. 오직 주님만 남는 삶살고 싶습니다! 문제보다 더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기를 원하고 소원합니다.나의 알 마음의 상태까지 아시는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을 맛보아 알기를 원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 24.05.08 08:30

    아멘♡
    하나님이 이론에 그칠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것을 세밀히 아시니
    신뢰하며♡신앙의 형태가, 기도의 패턴이
    달라집니다

    나를 지으시고 세밀히 아시는 하나님!
    하나님이 이론에 그칠수 없습니다
    주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소원하며
    주님을 신뢰합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신앙의 형태, 기도의 패턴을 오로지
    주님 향하도록 바꾸서 주소서

    하나님의 일을 내가 하려니 두려울수밖에
    없었고, 주님이 현실되지 않았는데
    어려움을 마주하면 문제의 해답 찾으려
    애쓸수밖에 없었습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주권자, 주관자이신 하나님이 실제되어
    우상을 떼어내며 알마음을 소원하며
    하나님 부자되길 소원합니다♡

    말씀이 깊이 들어와 내부적인 정결이루실때,
    이땅에서 무엇인가 하려고 또 까불지 않고
    모든것에 하나님의 간섭하심 아니면
    안됩니다♡ 주님께 엎드립니다
    붙드시고~알마음으로 이루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8 09:48

    아멘♡

    상대했던 세상으로
    규정되었던 나로 살아가니
    내 안에 수 많은 우상을 갖고
    주님앞에 알마음으로 나아가지
    못 한 존재를 돌이킵니다

    십자가의 은혜로
    모든 우상이 죽고
    다시 주님이 역사하시는
    환경되도록
    주님앞에 나아가는 일상되게하소서

    주님이 현실되지않아
    피하고 싶은
    공포스러운 두려운 전쟁앞에서
    해결사되신 주님을 부르는것이 아닌

    그 속에서도
    주님이 현실되기를 기도하며
    문제앞에 맞서 나가는
    담대함주옵소서

    테바. 동력없이
    흘러가는 방주처럼
    주님을 마음 따르는
    주님께 맡긴 삶으로
    주님의 하심을 보는 기쁨과
    자유함이 실제되게하소서♡

  • 24.05.08 09:55

    할렐루야♡

    온 우주의 주인 되시고 모든 것의 주관자 되신 주님을 송축하며 순복합니다

    모든 것 하나님께 속했습니다
    나의 일로 여겨 두려워하며
    애쓰고 노력했던 교만을 십자가에 못박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설정합니다
    오직 하나님께만 마음을 둡니다
    하나님이 실제된 믿음 소원하며
    내적으로 외적으로도 간섭하시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합니다

    십자가에서 주님과 죽고 다시 산 연합함으로 주님이 끄시는대로 주님의 동력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들려지고
    하나님의 감정이 일깨워지고
    나를 자세히 아시는 하나님의 품과 바람과 말씀이 나를 향해 있음이 실제되는 믿음으로 이끄소서

    예,주님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8 10:56

    아멘~~아멘~~

    여전히 마음에 염려를 품고 살아가고 있고
    그 염려로 인해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
    존재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세상의 두려움보다 하나님과 멀어질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깃들기를 소원합니다.
    지금 내 안에서 행하시는 주님을 기대하고
    주님이 역사 하실 수 있는 마음이 준비되기를 기대합니다.

    마음에 가득 담긴 것을 빼어내어 그것이 나를 이끌어 가지 않고
    마음에 하나님이 거하심으로 주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현실 된
    삶으로 살아갑니다.

    문제는 풀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믿으라고
    주신 것임을 확인케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내 하나님이시며 나의 아버지 되심을
    감사로 주님께 기뻐합니다.

    지금 마음에 있는 것을 깨는 믿음의 한 날을 살아갑니다.
    지금 내 마음에 마주하고 계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 24.05.08 11:17

    아멘!

    이 세상에서 내가 원하는 삶을 위해 최선을 다 하려 했지만,
    하나님을 따르는 것에 대해서는 늘 적당히하려 했습니다.
    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주님을 따르려고 했던
    나의 어중간한 신앙생활을 용서해주소서.

    주님께서 거하시기 위해 만드신 기관인 마음을
    내 원하는대로 사용했던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다른 것은 모두 떨어져 나가고,
    주님만 남으시는 알마음으로 인도하소서.
    하나님의 임재를 준비하는 마음이 되길 원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나의 일로 여기고,
    허튼 곳에 힘을 쏟았던 것을 용서하소서.
    전쟁은 하나님께 속했으니, 나는 가만히
    하나님의 승리를 즐거이 직관합니다.

    문제를 주신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진보를 위해
    어렵고 힘든 일을 주신 선하신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문제보다 훨씬 크신 하나님이 실감나게 하소서.
    문제에 마음 두지 않고, 승리하실 하나님께 마음을 두게 하소서.

    동력기관 없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테바와 같은 마음으로 주님께 순복합니다.
    방주가 파도에 몸을 맡기듯,
    주님의 뜻에 내 마음을 맡깁니다. 인도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4.05.08 17:50

    아멘!!

    주님, 무엇보다 크신 주님이십니다.
    상황보다, 문제보다, 그 어떤것보다 위에 계신분이 주님이십니다
    너무 잘 알고 동의하지만 실제 그 상황이 오면 단순히 머리로만 동의가 되어집니다.
    주님 돌이키며 회개합니다!!

    아버지, 모든것 위에 계신 아버지를 주목합니다!
    아버지만 바라봅니다.
    주님의 일을 내가 맡아서 하려는 건방진 마음의 태도,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마음의 상태를 회개하며 돌이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소서!!

    다시 주님께 돌아가며
    정신차립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 24.05.09 12:29

    아멘!
    나를 자세히 아시는 주님을 경험하길 원합니다.
    이론적으로 주님을 아는 것이 아닌 삶의 자리에서 주님을 주목하길 소원합니다.
    하나님의 생각, 마음, 뜻을 듣는 인생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마음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보길 기도합니다.
    알마음의 상태로 마음 안에 주님만 담긴 것 보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것을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여 노력하고 근심했던 오만함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나의 존재는 질그릇임을 직면하며 질그릇 안에 보배이신 주님이 계신 것 확인합니다.
    모든 상황과 문제 가운데 하나님의 손길 경험하길 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주님이 현실되게 하소서!
    날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으로 나아가길 소원합니다!

  • 24.05.09 17:34

    아멘!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입으로는 고백해도 실제 상황을 마주하면
    이론에 그쳐버리는 죄적체질을 돌이킵니다.
    나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두려웠습니다.
    내가 하려는 무지한 믿음를 깨뜨리고
    하나님께서 하심을 봅니다.
    모든 문제에서 풀라고 허락하심이 아닌
    그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주목하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주목합니다.
    내가 스스로 사랑하려는 것 이제 멈추고
    하나님의 뜻과 방식을 구합니다.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랑하게 하시고
    살아가게 하시는 것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무엇보다 크신 하나님!
    나 그 하나님만 현실되길 소원합니다.

  • 24.05.13 22:16

    아멘!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 마음입니다. 알마음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상태 그래서 주님만 마음에 채웁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해 있습니다. 그런데도 내 것이라고 여기며 살고 있었음을 돌이켜 회개합니다.
    전쟁인 현실을 마주합니다. 나는 질그릇 인데 금그릇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는 나의 모습를 회개합니다.
    내 마음이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과 연결된 우상을 날마다 십자가로 나아가 깨며 어딜가든 어디있는 주님의 손길을 경험하길 소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 24.05.14 10:34

    아멘!
    하나님과의 1:1관계를 소원합니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현실됨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합니다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께 속이지않고
    정직한 마음으로 하나님 부자 되기를 소원합니다
    다른것을 위해서 하나님을 부르던 존재를 돌이키고,
    알마음의 상태로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이 현실되게 해달라고 부르짖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