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4년 5월 26일 언약교회 주일오전예배시간입니다. *성경은 모두가 중요하지만 특히 사도행전의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함이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도행전은 ‘초대교회가 세계로 전파되는 과정’과 ‘선교사들에 의하여 할례자인 유대인과 무할례자인 이방인들에게 제기된 복음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제우스와 헤르메스를 섬기는 루스드라에 지역의 이방인들에게 전한 복음의 내용이 사도행전 14장 8절로 14절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행14:15-18). [행14:15-18] 14:15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16 하나님이 지나간 세대에는 모든 민족으로 자기들의 길들을 가게 방임하셨으나 17 그러나 자기를 증언하지 아니하신 것이 아니니 곧 여러분에게 하늘로부터 비를 내리시며 결실기를 주시는 선한 일을 하사 음식과 기쁨으로 여러분의 마음에 만족하게 하셨느니라 하고 18 이렇게 말하여 겨우 무리를 말려 자기들에게 제사를 못하게 하니라 또 사도행전 16장 16절로 30절에는 빌립보 감옥의 이방인 간수에게 제시한 복음의 내용이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행16:29-32). [행16:29-32] 16:29 간수가 등불을 달라고 하며 뛰어 들어가 무서워 떨며 바울과 실라 앞에 엎드리고 30 그들을 데리고 나가 이르되 선생들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받으리이까 하거늘 31 이르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하고 32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 *그리고 또 사도 바울이 사도행전 17장 16절로 31절에는 아덴에서 제시한 복음의 내용이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행17:22-31). [행17:22-31] 17:22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23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가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24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은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25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26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사 온 땅에 살게 하시고 그들의 연대를 정하시며 거주의 경계를 한정하셨으니 27 이는 사람으로 혹 하나님을 더듬어 찾아 발견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그는 우리 각 사람에게서 멀리 계시지 아니하도다 28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 너희 시인 중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29 이와 같이 하나님의 소생이 되었은즉 하나님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과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 30 알지 못하던 시대에는 하나님이 간과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 31 이는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시고 이에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신 것으로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음이니라 하니라 *오늘은 사도행전 18장 1절로 28절을 본문으로 하여 “사도행전 18장 강해=안식일마다 회당에서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한 바울”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행18:1-4(18:1-28) 18: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1>오늘은 사도행전 18장을 강해함에 있어서 크게 3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자 합니다. <1>사도행전 18장 1절로 17절에는 사도 바울 일행이 고린도에서 사역을 하는 장면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1]행18:1-17 <2>사도행전 18장 18절로 23절에는 사도 바울 일행이 에베소에서 사역하는 장면에 대하여 기록하고 있습니다. [1]행18:18-23 <3>사도행전 18장 24절로 28절에는 아볼로가 에베소와 아가야에서 사역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1]행18:24-28
2>사도행전 18장 1절로 17절에는 사도 바울 일행이 고린도에서 아굴라와 그의 아내 부르스길라와 함께 동역자로 사역을 하는 장면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행18:1-17 <1>사도행전 18장 1절로 3절에 보면 ‘바울이 아덴에서 고린도에 도착하여 거기서 아굴라와 그의 아내 브르스길라와 함께 천막을 만드면서 선교사역을 감당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행18:1-3 18:1 그 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2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나라 한 고로 그가 그 아내 브리스길라와 함께 이달리야로부터 새로 온지라 바울이 그들에게 가매 3 생업이 같으므로 함께 살며 일을 하니 그 생업은 천막을 만드는 것이더라 <2>사도행전 18장 4절에 보면 ‘바울이 안식일마다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에게 예수를 믿음의 주로 믿으라고 권면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행18:4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1}사도 바울이 ‘유대인들에게는 회당에서 예수를 그리스도로 믿으라’고 권면한 것입니다. [1]행18:4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1)행18:5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1)요9:22 9:22 그 부모가 이렇게 말한 것은 이미 유대인들이 누구든지 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는 자는 출교하기로 결의하였으므로 그들을 무서워함이러라 2}사도 바울이 ‘헬라인들에게는 세상에 수많은 주라 신이라 하나님이라 불리워지는 존재들을 자기들의 믿음의 주로 믿는 자들에게 헛된 주를 버리고 예수를 믿음의 주로 믿으라’고 권면한 것입니다. [1]행18:4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1)고전8:5-6 8:5 비록 하늘에나 땅에나 신이라 불리는 자가 있어 많은 신과 많은 주가 있으나 6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여 있고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아 있느니라 <3>사도행전 18장 5절로 8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유대인들에게 증언하였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지 아니하고 부인하는 자들은 바울의 대적자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회당장 그리스보와 온 집안은 예수를 그리스도로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를 나타내었던 것입니다(사55:6-11). [1]행18:5-8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6 그들이 대적하여 비방하거늘 바울이 옷을 털면서 이르되 너희 피가 너희 머리로 돌아갈 것이요 나는 깨끗하니라 이 후에는 이방인에게로 가리라 하고 7 거기서 옮겨 하나님을 경외하는 디도 유스도라 하는 사람의 집에 들어가니 그 집은 회당 옆이라 8 또 회당장 그리스보가 온 집안과 더불어 주를 믿으며 수많은 고린도 사람도 듣고 믿어 세례를 받더라 <4>사도행전 18장 9절로 11절에 보면 ‘사도 바울 일행이 고린도 지역에 일 년 육개월을 머무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행18:9-11 1}사도행전 18장 9절로 10절에는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고 말씀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행18:9-10 18:9 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1)엡6:19-20 6: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1)요9:22 2}사도행전 18장 11절에는 ‘사도 바울이 일 년 육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미 할례자인 유대인과 무할례자인 이방인 중에서 예수를 믿음의 주로 받아드린 그리스도인들에게 예수를 섬기는 법을 가르쳤다는 것입니다(고전7:18-19). [고전7:18-19] 7: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1]행18:11 18:11 일 년 육 개월을 머물며 그들 가운데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니라 1)히4:12-13 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2)딤후3:16-17 3:16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1)딤후2:24-26 2: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가)마5:19 5: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의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5>사도행전 18장 12절로 17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유대인들의 고소에 의하여 아가야 총독 갈리오 법정에 서게 되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이 선교하는 곳을 좇아와서 집요하게 방해를 하였던 것입니다. [1]행18:12-17 18:12 갈리오가 아가야 총독 되었을 때에 유대인이 일제히 일어나 바울을 대적하여 법정으로 데리고 가서 13 말하되 이 사람이 율법을 어기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사람들을 권한다 하거늘 14 바울이 입을 열고자 할 때에 갈리오가 유대인들에게 이르되 너희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을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15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고 16 그들을 법정에서 쫓아내니 17 모든 사람이 회당장 소스데네를 잡아 법정 앞에서 때리되 갈리오가 이 일을 상관하지 아니하니라
3>사도행전 18장 18절로 23절에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와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사역하는 장면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1]행18:18-23 <1>사도행전 18장 19절로 22절에는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서 사역을 하다가 안디옥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행18:19-22 1}사도행전 18장 19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에베소에 내려가서도 유대인의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행18:19 18:19 에베소에 와서 그들을 거기 머물게 하고 자기는 회당에 들어가서 유대인들과 변론하니 2}사도행전 18장 20절로 22절에 보면 에베소에 있을 때에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간청하는 것을 하락하지 아니하고 안디옥으로 돌아오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2차 선교여행 중에 에베소에 이르렀다가 안디옥으로 돌아갔고 다시 3차 선교여행 중에는 에베소로 돌아와서 선교사역을 열성적으로 하게 되고 또 옥에 갇히는 어려움을 당하기도 합니다(딤후4:6-8). 4:6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1]행18:20-22 18:20 여러 사람이 더 오래 있기를 청하되 허락하지 아니하고 21 작별하여 이르되 만일 하나님의 뜻이면 너희에게 돌아오리라 하고 배를 타고 에베소를 떠나 22 가이사랴에 상륙하여 올라가 교회의 안부를 물은 후에 안디옥으로 내려가서 <2>사도행전 18장 23절에 보면 사도 바울이 안디옥으로 돌아왔다가 다시 3차 선교여행을 출발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행18:23 18:23 얼마 있다가 떠나 갈라디아와 브루기아 땅을 차례로 다니며 모든 제자를 굳건하게 하니라
4>사도행전 18장 24절로 28절에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러 사역하는 장면을 기록하고 있는데 그의 사역에 대하여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1]행18:24-28 <1>사도행전 18장 24절로 15절에 보면 아볼로가 어떠한 사람인가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아볼로는 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난 유대인이며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이며,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가르쳤으나 요한의 세례만 알고 성령세례에 대하여는 알지 못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행18:24-25 18:24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라 하는 유대인이 에베소에 이르니 이 사람은 언변이 좋고 성경에 능통한 자라 25 그가 일찍이 주의 도를 배워 열심으로 예수에 관한 것을 자세히 말하며 가르치나 요한의 세례만 알 따름이라 <2>사도행전 18장 26절에 보면 아굴라와 브르스길라 부부가 아볼로에게 하나님의 도를 정확하게 풀어 성령세례에 대하여 가르쳐 주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행18:26 18:26 그가 회당에서 담대히 말하기 시작하거늘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듣고 데려다가 하나님의 도를 더 정확하게 풀어 이르더라 1)마7:11(7:7-11) 7:7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8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1)눅11:13(11:9-13) 11: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 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는 찾아낼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 것이니라 11 너희 중에 아버지 된 자로서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는데 전갈을 주겠느냐 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2)욜2:28-32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29 그 때에 내가 또 내 영을 남종과 여종에게 부어 줄 것이며 30 내가 이적을 하늘과 땅에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 기둥이라 31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 같이 변하려니와 32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있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1)행2:16-21 2:16 이는 곧 선지자 요엘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이니 일렀으되 17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말세에 내가 내 영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18 그 때에 내가 내 영을 내 남종과 여종들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예언할 것이요 19 또 내가 위로 하늘에서는 기사를 아래로 땅에서는 징조를 베풀리니 곧 피와 불과 연기로다 20 주의 크고 영화로운 날이 이르기 전에 해가 변하여 어두워지고 달이 변하여 피가 되리라 2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하였느니라 3)마3:7-12 <3>사도행전 18장 27절로 28절에 보면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서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부인하는 유대인들에 의하여 믿음이 흔들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가지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증언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1]행18:27-28 18:27 아볼로가 아가야로 건너가고자 함으로 형제들이 그를 격려하며 제자들에게 편지를 써 영접하라 하였더니 그가 가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은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니 28 이는 성경으로써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언하여 공중 앞에서 힘있게 유대인의 말을 이김이러라
5>오늘 저와 여러분들은 사도행전 18장 1절로 28절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입었습니다. 우리도 사도행전 18장에 등장하는 사도 바울과 디모데와 실라와 아굴라와 브르스길라와 아볼로와 같은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 열심히 복음전하는 복된 그리스도의 성도들이 되시기를 축원하며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