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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아침에 읽는 시편 시편 18:1~3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별난 추천 0 조회 34 25.02.21 06:4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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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2.21 06:54

    첫댓글 안 계신건 아닌가..
    왜 적들이 더 강해보이나...
    왜 가만 두시나...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 때문이라고..
    너 같으면 네 자녀 둘이 싸우는데
    어떤놈을 죽일수있겠느냐고..
    불학무식하고 불효막심한 놈들
    법 없는자처럼 구는 내 자식들
    천수를 다하고 죽을 때까지
    죽일 수가 없어서
    불러본다고ㅡ

  • 작성자 25.02.21 06:54

    내가 피할 바위십니다. 내 방패, 내 구원의 뿔, 내 산성이십니다.
    여전히 피난처가 되 주심이 무한 감사합니다.

  • 25.02.21 07:06

    아 멘~~~~

  • 25.02.22 06:34

    아멘

  • 25.02.25 13:5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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