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급살병 전야
증산종단 총결론 태을도
증산신앙 총열매 태을도인
단주세력과 요순세력이 한반도에서 대총돌합니다. 그 결론이 한반도에서 벌어지는 병란병란입니다. 지구의 혈자리 한반도를 놓고 벌이는 단주세력과 요순세력의 힘겨루기가 북사도 전란과 남군산 병겁으로 나타납니다. 지난 반만년 동안 인간계와 신명계에서 중국대중화의 기득권이 요순세력에게 있었습니다. 단주는 요순세력에게 밀려나 신인합일로 세계일가 우주일가를 못이룬 천추의 한이 있습니다. 요순세력은 단주를 철저히 왜곡 고립시켰습니다.
공자의 유학은 요순을 성군으로 추앙하고 단주를 불효불충한 불령선인으로 매도하여, 요순천하의 대의명분을 고착화시켰습니다. 요순시대 이후 수많은 나라가 명멸해 갔지만 요순천하를 추구하며 중국대중화 전략을 고수해 왔습니다. 요순의 도가 중국을 천자국으로 삼고 한국과 일본 베트남 등 주변국을 제후국으로 복속시키면서 중국대중화 질서를 강요하였습니다. 요순세력이 신명계 명부까지 장악하여 단주세력이 인신출세하는 것을 방해했습니다.
증산상제님은 천추의 한을 품은 단주의 꿈을 해원해주셨습니다. 천지공사로 집행하신 첫공사가 명부공사입니다. 요순세력이 명부를 장악하여 단주와 동지들이 정상적으로 윤환환생하는 통로가 막혔기에, 단주와 동지들이 천명을 받아 뜻을 펼치려면 명부를 뜯어고칠 수밖에 없습니다. 조선명부 대왕 전봉준, 청국 명부대왕 김일부, 일본 명부대왕 최수운을 임명하여, 단주와 동지들이 인신출세하여 천지공사를 성사재인해 나갈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 임인년(1902)년 사월에 증산상제님께서 김형렬의 집에 머무르사 형렬에게 일러 가라사대 "시속에 어린 아해에게 개벽쟁이라고 희롱하나니, 이는 개벽장이 날 것을 이름이라.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천지를 개벽하며 무궁한 선경의 운수를 정하고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열어 재겁에 쌓인 신명과 민중을 건지려 하니, 너는 마음을 순결히 하여 공정에 수종하라." 하시고 날마다 명부공사(冥府公事)를 행하시며 가라사대 "명부공사의 심리를 따라서 세상의 모든 일이 결정되나니, 명부의 혼란으로 인하여 세계도 또한 혼란하게 되느니라." 하시고, 전명숙으로 조선명부, 김일부로 청국명부, 최수운으로 일본명부를 각기 주장케 한다 하시며, 날마다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대순전경 P183-184)
첫댓글 명부공사에 이런 의미 있는 줄,
종장님 설명 듣고서 비로소 알았고 바로 납득이 되었네.
그때 증산상제님께서 핵심 파악하고 곧장 명부공사 보신 것도
과연 하느님이시구나 기가 막혔고,
명부공사 의미 해석해내는 종장님께도
과연 단주시구나 탄복했었지.
오늘 다시 그 의미 짚어주시니
우리만 아는 게 참으로 안타깝구나.
사오미개명 시운에 세상 사람들 보다 많이 알아서
인연자들 하루빨리, 한 사람이라도 더, 태을도로 오시길...
천지공사에서 조화정부의 시작이 명부공사입니다. 이전에 중국 일본 명부시왕도 우리나라 사람이라는 것을 흥미롭게 보기도 했었고 저긴 결국 저승이고 죽어서 가는 곳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던 적이 엊그제 같은데 대종장님의 말씀도 익숙하게 느껴지는 것이 제법 진리의 세계에 많이 들어와 있음을 느낍니다. ^^
대종장님 말씀에 상제님 공사의 숨겨준 의미가 풀리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천지부모님 말씀에 대해 대종장 덕분에 깊은 뜻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