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ng Bio Energy Test(생체에너지를 이용한 방사감지기술)
오링테스트는 얼핏 생각하면 비과학적인 태스트로 생각될 수 있으나 현재 세계 40여개국 이상 소개되어 수많은 학자들이 연구하고 있고 실제로 직무에 활용하고 있으며 미국 특허청에서는 지적 소유권으로 인정하였으며 1993년 5월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국제대회까지 개최될 정도로 세계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분야이다.
오링테스트를 최초로 개발한 사람은 일본의 오무라 요시아키 박사인데 그는 다양한 학문 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1934년에 출생, 닛폰대학 전기공학과를 거쳐 와세다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원에서 실험물리학을 전공했다. 그는 같은 대학에서 의학부 약리학과와 외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1960년 그곳 대학병원에서 외과 의사를 거쳐 정형외과 연구반 컨설턴트, 뉴욕주립대 부속 남부 의료센터 컨설턴트, 프랑스의 파리대학 객원교수, 프랑스 정부 국립위생병원 의학연구소 특별연구원을 거쳐 맨하탄대학 전기공학 객원교수, 뉴욕주 공인 국제 침 전기치료대학 학장 등 화려한 캐리어를 갖고 있으며, 전공 외에도 다양한 분야를 연구하는 석학 중의 석학이다. 그는 이 오링테스트를 응용운동기능학(Applied Kinesiology)에서 힌트를 얻었다고는 하지만 이면에 그가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지 않았다면 결코 오링테스트는 세상에 선보여지지 않았을 것이다.
오무라 박사의 오링에 관한 연구결과는 병명을 파악하기 위해 드는 각종 의료 검진비를 절감할 수 있으며 적정 치료 시기와 최소한의 시간에 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의 하나이지만아직까지 오링테스트가 의료, 과학부분에서 일반화되지는 않았고 학문적 의학 서적에 기록되지 않은 상태이다.
일부 오링테스트 예찬론자들은 이 테스트 방법은 21세기를 대표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는 의학 방법이라고 하며 해부생리학이 밝혀내지 못한 부분까지 간단한 방법으로 접근 할 수 있다는데 그 편리함을 적극 강조하였다.
오링테스트는 오링 바이오에너지 테스트, 바이디지탈 오링테스트의 준말로서 현대의학과 동양의학의 고리를 연결시킨 학문의 쾌거라고 할 수 있으며 현대의학으로도 풀기 어려운 기(氣)의 세계와 깊이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링테스트는 신체 자체를 센서(감지기)로 하여 신체 내의 정보를 손가락의 근력 차이로 검사하는데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피검사자의 엄지(제 1지)와 인지(제 2지)를 오링(둥근 O자형으로 붙임)으로 만들게 한 후 검사자의 손가락을 그 속에 끼워 근력을 테스트하는 방법인데 의학과 생활부분에 깊이 내재되어 있으며 타인의 도움을 받아 할 수 있는 일종의 건강체크 방법 중의 하나로 보면 된다. 예를 들면 감자와 오이, 야채와 과일 등을 왼손에 들고 오링테스트를 하면 자기 몸에 맞는 것은 손가락에 힘이 들어가고, 맞지 않는 것은 힘이 빠지는데 이는 인체와 식품에서 방사되는 전자기적 파동에너지의 상호 조화에서 오기 때문인 것이다.
모든 물체는 고유의 각기 다른 주파수를 가진 진동파를 방출하는데 그 주파수는 크게 양성과 음성으로 나누어지며, 인체도 신체 부위마다 저마다의 특이한 파동을 갖고 있다. 그러므로 각 부분에 이상이 생기면 그 파동이 변화되며 변화된 파동 즉, 전자장의 정보를 값으로 하여 뇌에 전달되게 되면 전달된 정보가 다시 오링으로 전달되어 손가락의 힘이 강해지거나 약해진다.
오링테스트는 하나의 우주를 나타내는 지구를 자신의 신체에 넣어 그것을 통한 파동을 얻는 이론에 근거할 수 있다고 보는데 이러한 전달 체계가 단순히 중추신경을 통한 신경학적 사고로만 받아들이기는 정신적 한계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인체의 질환이나 모든 이상 부분은 정상부분에 비해 다른 전자장을 가지고 있는데 그러한 부분에 가벼운 자극만 가해도 지각 신경이 자극되므로 뇌의 중앙부까지 그 자극이 전달되어 통증을 느끼게 된다고 오무라 박사는 손가락의 근력 출입현상을 객관적으로 설명한다. 그는 또한 이 현상을 전자파 이론에 따른 공명현상이라고도 한다. 오링테스트 분야는 어쨌든 신비의 세계임에 틀림이 없으며, 증거로 그 다양한 신비의 세계를 느끼게 되며, 놀라게 되고, 그것을 기뻐하게 될 것이다.
오링테스트는 의사가 올바른 진단을 하지 않으면 환자에게 피해를 주는 것처럼 검사자가 올바른 테스트를 하지 못하면 피검사자의 정신적 부담은 물론 제때에 대처할 기회를 놓쳐 심각한 지경에 이를 수도 있다는 사실에 항상 명심해야 한다. 오링테스트는 바르게 하지 않으면 방해 인자의 영향을 받아 정반대 현상의 결과가 나타날 수도 있으므로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
※ 올바른 오링테스트를 위해서 지켜야 할 사항
공복상태에서 한다. 검자는 오링을 반드시 일직선상으로 잡아 당긴다.
자기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금속물질, 보석류, 목걸이, 벨트는 다 풀고 한다.
신용카드나 전화카드 등 자장물질은 꺼내 놓고 한다.
면으로 된 옷을 입는다.
검사전에 화장실을 다녀온다.
팔을 벌려서 몸에서 약 30cm 이상 팔꿈치와 손이 떨어지도록 한다.
자석이나 얇은 금속판, 금속의 날카로운 절단면, 금속 의자 등이 가까이 있는데서 오링 테스트를 하면 효과가 없다.
피검사자가 호흡을 멈춘 상태나 들여 마실 때 하는 것이 정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