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소녀상
일본군이 처음으로 위안부대를 창설한 것은 1932년 1월 상해사변(上海事變)을 일으키면서부터였다. 당시 일본군 병사들의 중국 여성들에 대한 강간이 심화되자 파견군 참모장이었던 오카무라(岡村寧次)중장은 나가사키현(長崎縣) 지사에게 군대위안부의 모집을 부탁하였다.
그는 뒷날 “옛날에는 위안부라는 것이 없었는데 부끄럽게도 나 자신이 위안부의 창설자이다.……현재 각 병단은 거의 전부가 위안부단을 수행시켜 병참의 1분대로 되어 있는 형편이다.”라고 진술하였다.
군대위안부 정책은 1937년 7월 난징대학살(南京大虐殺)을 자행한 일본군 병사들의 중국인강간만행으로, 중국인의 반일감정이 고조되어 점령 정책에 지장을 받게 되자 본격화하였다.
1992년 1월초 일본 방위청방위연구소 도서관에서 발견된 북지나(北支那)방면 군참모장이 각 부대에 보낸 통첩을 보면 “각종 정보에 의하면 피점령지에서 강렬한 반일의식을 격화시키는 원인은 각지에서 일본군인의 강간사건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군인 개인의 강간행위를 엄중 취체함과 동시에 속히 성적위안의 설비를 갖추도록 하라.”는 내용이 있다.
또, 1938년 12월 10일 중국 한커우(漢口)의 제2사령부가 작성한 <제2군 상황개요>에 의하면 “외출은 인솔 외출과 위안소 출입 이외에는 인정하지 않고, 위안소는 11월 25일부터 개설, 입장금 제도로 혼잡을 방지해 군의 면목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적고 있다.
상해사변 당시의 군대위안소는 군부대 주변의 매춘업자에게 위탁해 대판(大阪) 등지의 직업매춘부들을 선불을 주고 데려왔었다. 그러나 난징대학살 이후 본격적으로 위안소 정책이 실시되면서 모집하는 위안부의 대상이 달라졌다.
과거 매춘 경험이 있는 직업여성은 성병전염의 우려로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의견이 비등해졌다. 1939년 제11군 병참병원군의관으로 있던 아소(麻生徹男)소위는 <화류병과 위안부에 관한 의견서>에서 성병 예방과 위안부의 자질향상을 강조하면서 위안부의 연령은 어릴수록 좋고 내지인(內地人 : 일본인)보다 조선인이 어리고 대부분 초심자라 흥미롭다고 지적하였다.
위안부들의 증언과 미국전시정보국 버마(미얀마)·인도전선심리전팀이 위안부들을 상대로 심문한 조서에 의하면, 1938년까지의 위안부 모집은 도시 지역의 여공이나 식당 종업원 등 인신매매수법으로 이루어졌다. 그러나 이후 1940년까지는 군의 허가를 받은 매춘업자들이 경찰이나 면장의 안내를 받으며 농촌의 어린 여성들에 접근, 특수간호부나 군간호보조원을 모집한다고 꾀었다고 되어 있다.
1941년 7월 일본 관동군(關東軍)의 특별대연습이 개시되어 8월 초 약 70만의 병력이 동북삼성(東北三省) 소련 접경지에 집결하였다. 이 작전은 취소되었으나 계획에는 위안부의 동원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때부터 위안부 모집은 강제적 동원의 단계로 들어갔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의 도·군·면에 동원 칙령을 은밀히 하달하고 면장 책임하에 위안부를 동원하도록 하였다. 이 때 동원책들은 간호보조나 군수공장의 여공 등으로 일하게 해준다고 속였다.
하지만 지금 일본은 이 동상에 낙서같은 정말 쓰레기 같은 짓을 하고있다고 하네요.
§ 위안부에 대한 내생각
위안부 : 일본군 성노예(日本軍性奴隸, 영어: Japanese Military Sexual Slavery), 일본 측 주장 종군위안부 라고한다.
일본 정부는 중ㆍ일 전쟁과 태평양 전쟁을 치르는 동안 일본군의 성 욕구를 채워 주기 위해 집단적 성행위 장소인 군대 위안소를 제도화하고 식민지와 점령지에 있는 수많은 젊은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 가 성 노예 역할을 강요하였다고 한다.
일본놈들 정말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같은 인종끼리 사람취급도 하지않고 그저 자신의 욕구를 채우려고 사람을 동물취급.. 그이하로 생각하다니 . 그리고 거짓말 . 성폭력 . 폭력 . . . 일본은 지금 이걸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 헌법 제 1조 1항에 대한 내생각
대한민국 헌법 제 1조 1항 '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공화국이다.' ? ? ?
무슨소리죠.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인권을 침해하고 자신들 잘먹고 잘살려고 배신하고 .
이게 무슨 민주주의 인가요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꺠끗히 공부해서 꺠끗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