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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정기모임 기록
날 짜 : 2010년 8월 21일 토요일
시 간 : 오후 2~5시
장 소 : 정동 경향신문사 본관 13층
참석인원 : 총 52명
<진행순서>
* 전체사회: 마미영 강사
2:00 ~ 2:05 시작 인사
2:05 ~ 2:55 레크리에이션 (박부근 강사)
2:55 ~ 3:05 처음 오신 분 자기소개 (총 13명)
3:05 ~ 3:15 쉬는 시간
3:15 ~ 4:00 레크댄스 (어영해 강사)
4:00 ~ 4:55 특강 (신일식 강사)
4:55 ~ 단체사진 촬영 및 정리
<진행 프로그램 내용>
1.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즐거운 레크리에이션 - 박부근 강사
• 커플게임 : 두 사람이 짝을 지어 무릎 맞대고 양손바닥 맞대고 강사가 “하나둘셋” 하면 맞댄 손바닥을 가르고 얼굴을 쳐다보며 “너, 미쳤지?” 등의 평소에는 사용하기 힘든 말들을 아무렇지 않게 해본다.
• 기타 반주에 맞춘 싱어롱
- 추억의 노래 함께 부르기 : 비바람이 치던 바다~~♪
긴머리 짧은 치마~~~ 토요일밤 토요일 밤에~~♬
- 번호에 맞는 박수 치면서 노래 부르기
① 무릎 2번, 손뼉 2번
② 오른손으로 옆사람 손뼉 치고 내 손뼉 치고
③ 오른손으로 옆사람 손뼉 치고 내 손뼉 치고 + 왼손으로 옆사람 손뼉 치고 내 손뼉 치고
④ 손뼉 8번 치기
- 아줌마 박수 : 강한 아줌마를 상징하는 해병대 박수로~
할머니 박수 : 박수치고 힘들다는 표정과 소리를 내고~
- ‘목장길 따라’ 응용하기
① 전곡을 함께 부르기
② 한 사람 앞으로 나와서 후렴구만 불러 보기 (스타라 스타라 스타라 붐빠~~ )
: 강연옥 선생님 나오셔서 우리에게 큰 웃음 주심
③ 후렴구 한국말로 바꿔서 함께 불러 보기 (숟갈달라 젓갈달라 숟갈달라 젓갈달라~) : 권근택 선생님 나오셔서 아주 잘 불러주신 것 같음(?)
④ 가사 개사하기
: 흥부 / 내것도 니것, 니것도 니것, 내것도 니것, 니것도 니것~~ (니꺼다)
놀부 / 니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 니것도 내것, 내것도 내것~~ (내꺼다)
: 짝을 지어 노래 흥부노래, 놀부노래 각각 불러보고
가위바위보 해서 흥부, 놀부 정해서 동시에 함께 불러 본다.
• 커플게임 : 미꾸라지 잡기
- 오른손은 검지 손가락으로 미꾸라지 만들고, 왼손은 동그랗게 말아 어망을 만든다. 강사가 “잡아라!” 할 때 상대편의 검지 손가락을 꽉 잡는다.
• 이웃사랑 게임
- 큰 원으로 둘러 앉는다.
- 술래가 한 사람에게 다가가 “당신의 이웃을 사랑하십니까?” 물으면 2가지 대답을 할 수 있다.
① “네, 이웃을 사랑합니다.” : 질문을 받은 사람의 양 옆 두 사람이 일어나 서로 자리를 바꾸어 앉는다. 이때 술래가 얼른 끼어들어 빈자리에 앉을 수 있으며 자리에 못 앉는 사람이 술래가 되어 어느 한 사람에게 찾아가 질문을 해야 한다.
② “아니오, 이웃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 술래가 다시 “그럼, 어떤 이웃을 사랑하십니까?”라고 묻게 되는데 그때 뚜렷한 특징을 가진 사람을 얘기하면, 그 특징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일어나서 서로 자리를 바꿔 앉으면 된다. 이때 질문을 했던 술래는 얼른 빈자리에 가서 앉으면 되고, 자리에 앉지 못한 사람이 술래가 된다.
특징의 예로는 검정 바지를 입은 사람, 안경을 쓴 사람처럼 모두가 인정하고 알아볼 수 있는 특징이어야 함.
• ‘나는 ~을 해본 적이 있다’ 게임
- 이웃사랑 게임과 비슷한 게임으로 큰 원을 그리며 둘러 앉고 가운데 의자 하나만 두고, 가운데 자리에는 술래가 앉는다.
- 가운데 술래가 “나는 ~~을 해본 적이 있다.”라고 말하면 그 경험과 동일한 경험을 한 사람들이 모두 일어나 가운데 의자를 손 터치하고 얼른 빈자리에 가서 앉는데, 원래 본인의 자리에 가서 앉으면 안된다.
이날 나왔던 경험의 예/ 나는 노상방뇨를 해본 적이 있다. 나는 키스해본 적이 있다. 나는 등산을 해본 적이 있다. 나는 지하철을 탄 적이 있다. 나는 백화점에 가본 적이 있다. 나는 수영을 해본 적이 있다.
• 팀원 나누기 게임
- 전체 일어서서 의자를 치운다.
- 두 사람이 팔을 뻗어 동대문을 만들고 다른 사람들은 한 줄로 서서 동대문을 지나가다가 강사가 말한 숫자의 인원이 모인다. 5명~ 10명~ 남자 2명과 여자 12명~
- 최종적으로 두 팀으로 나눈다.
• 팀별 게임
① 팀명 정하기 - 사랑 / 웃음
② 팀장, 부팀장 정하기 - 사랑팀 : 권근택 선생님, 신향지 선생님
- 웃음팀 : 이주호 선생님, 이화옥 선생님
③ 팀별 구호 만들기
- 웃음팀 : 웃음 웃음 파이팅!
- 사랑팀 : 잘한다 사랑!
④ 팀장, 부팀장 게임 : 머리에 만보기를 장착하고 팀장이 부팀장을 업어서 앞으로 돌려 세우고 댄스 추고 만보기 숫자 체크하기 → 사랑팀 승리!
⑤ 인간 바느질 게임
- 각 팀의 팀장은 팀원 중 남녀를 섞어서 10명을 뽑아 데리고 나온다.
- 대표자 1명을 뽑는다.
- 양팀을 일렬 횡대로 세운다.
- 대표자는 양 끝에 1회용 숟가락이 달린 줄을 가지고 맨 앞사람부터 상의 안쪽으로 연결해서 끝 사람까지 가서 숟가락 줄을 빼낸다.
• 양손바닥 동작 게임
- 앉아 : 주먹 쥐기
- 일어서 : 손바닥 펴기
- 우향우 : 손바닥을 오른쪽으로 돌리기
- 죄향좌 : 손바닥을 왼쪽으로 돌리기
- 다리 들어 : 새끼 손가락 들기
- 걷기 : 손바닥 위 아래로 움직이며 “하나 둘 셋 넷!”
• 박부근 강사님의 마무리 이야기
독수리가 몇 년을 사는지 아십니까? 70년을 삽니다.
우수하고 용맹한 독수리만이 살아 남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대단히 힘든 선택을 해야만 합니다.
그가 40이 되면, 그의 길고도 유연한 발톱은 더는 먹이를 움켜쥘 수 없습니다.
그의 길고도 날카롭던 부리도 구부러져 버립니다.
오래되어 낡고 두꺼워진 깃털의 무게로 말미암아 날개는 가슴팍에 붙어버려
더 이상 날아다닐 수도 없을 만큼 힘듭니다.
그렇게 되면 독수리에게는 딱 두 가지 선택밖에는 없습니다,
죽느냐, 아니면 150일 동안이라고 하는 고통스러운 변화의 과정을 통과해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 진행과정이 일어나는 동안 그는 산꼭대기에 있는 둥지로 날아 들어가
앉아 있어야만 합니다.
거기서 독수리는 바위에다 대고 부리가 다 떨어져 나갈 때까지 찍어대야 합니다.
부리가 떨어져 나가고 나면, 독수리는 새 부리가 다시 자라나도록 기다려야 합니다.
새 부리가 자라나는 것을 기다리는 동안 낡은 발톱들이 빠져나가고 새 발톱들이 솟아납니다. 그러는 동안, 독수리의 오래고 낡은 깃털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섯 달이 지나고 나서, 다시 태어난 독수리는 그 유명한 비상을 하면서
30년을 더 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겨드랑이 밑에 숨겨져 있는 날개를 펼쳐
우리 모두 함께 비상했으면 합니다~!!
2. 그녀만의 스타일과 매력으로 흥겨움을 안겨주는 레크댄스 - 어영해 강사
• 앉아서 하는 레크댄스 (섬마을 선생님-이미자)
① 엉덩이 들썩 들썩 + 허리 풀어주기
② 오른팔 뻗어서 손목 안으로 밖으로 꺾기
③ 왼팔 뻗어서 손목 안으로 밖으로 꺾기
④ 양팔 뻗어서 손목 안으로 밖으로 꺾기
⑤ 오른손 뻗어 옆구리 늘리기
⑥ 왼손 뻗어 옆구리 늘리기
⑦ 엉덩이 들썩 들썩 + 손가락 1개씩 접기
⑧ 엉덩이 들썩 들썩 + 쥐고 펴고
⑨ 엉덩이 들썩 들썩 + 양손바닥 바깥으로 돌리기, 안으로 돌리기
※ 전주, 간주, 끝 부분은 무릎을 손으로 감싸고 엉덩이 들썩 들썩 하기.
• 서서 하는 레크댄스 (사랑은 아무나 하나 - 태진아)
① 전주, 간주 : 빈대떡 뒤집듯 손바닥 치기
②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스키 타듯이 손동작 하기
③ 사랑은 : 앞으로 걸어가면서 양손으로 큰 원 만들고
④ 아무나 하나 :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며 가슴 앞에서 양손 펼치기
⑤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 눈앞에서 손을 접었다 폈다 한 후 옆에서 손뼉 2번씩 치기
⑥ 만남의 기쁨도 : 한 팔씩 앞으로 쭉 뻗어서 두 손 맞잡고 양옆으로 돌리기 반복
⑦ 이별의 아픔도 : 손바닥이 바깥으로 보이게 편 다음 가슴 앞에서 왔다갔다
⑧ 두 사람이 만드는 것 : 양손으로 큰원 만들고 손바닥이 만나 양옆으로 흔들기
⑨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 앞으로 걸으면서 뒤로 가면서 손바닥 돌리기
⑩ 점하나를 찍을까 : 팔을 쭉 뻗어서 양옆으로 양손 검지 손가락 콕콕 찌르며 발뒤꿈치도 같은 방향으로 콕 찍기
⑪ 사랑은 아무나 하나 : 제자리에서 양손으로 머리 위 큰 원 만들고 엉덩이 살랑살랑 흔들기
⑫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 가슴 앞에서 양손 펼치고 양손바닥 가슴 앞에서 X자로 교차하기 반복
※ 가사가 달라도 2절은 똑같이 반복하면 됩니다.
맨 끝에서 옆으로 오른손 왼손 쭉 뻗고, 위로 오른손 왼손 쭉 뻗기
• 서서 하는 레크댄스 (짠짜라 - 장윤정)
① 전주 : 앞으로 4박자 걷고 손뼉치고, 뒤로 4박자 걷고 손뼉치고 - 오른쪽으로 오른발 콕 찍으면서 양손바닥 펴고, 왼쪽으로 왼발 콕 찍으면서 양손바닥 펴기
② 반짝 반짝 반짝이는 : 오른손 엄지를 펴서 왼쪽 어깨, 목 바로 아래, 오른쪽 어깨 찍고 오른팔 쭉 펴고 - 왼손 엄지를 펴서 오른쪽 어깨, 목 바로 아래, 왼쪽 어깨 찍고 왼팔까지 쭉 편 다음에
③ 밤하늘의 별을 보며 : 다리 앉았다 일어났다 하면서 양 팔을 위로 모아 손바닥 치기
④ 우리 사랑 변치 말자던 : ②번 동작 하기
⑤ 그 약속 잊으셨나요 : ③번 동작 하기
⑥ 날 갖고 장난쳤나요. 사랑이 그런 건가요 : 무릎 2번, 손뼉 2번 - 양손 굴려 돌린 후 “아자!” 하면서 양손 가슴 앞에서 파이팅 동작 하기
⑦ 이리저리로 요리조리로 갔다 : ②번 동작 하기
⑧ 아직도 헷갈리나요 : ③번 동작 하기
⑨ 짠짠짠 하게 하지 말아요 : 옆사람 보기 동작 - 오른쪽으로 오른발 콕 찍으면서 양손바닥 펴고, 왼쪽으로 왼발 콕 찍으면서 양손바닥 펴기
⑩ 말없이 그냥 가세요 : 앞으로 4박자 걷고 손뼉치고, 뒤로 4박자 걷고 손뼉치기
⑪ 짠짠짠 이제 울지 않아요 : ⑨번 동작 하기
⑫ 잘가요 안녕 내사랑 : ⑩번 동작 하기
※ 간주 : 양손 핸들 돌리듯이 하면서 앞으로 4박자 걷고 뒤로 4박자 걷고 - 양손 주먹 쥐고 가슴 앞에서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다리는 앉았다 일어났다 반복
※ 2절은 위의 동작을 그대로 반복
• 라인댄스 (뿐이고 - 박구윤)
① 오른발 사선으로 힐톡 2번 반복
왼발 사선으로 힐톡 2번 반복
② 오른쪽 옆으로 두 걸음 옮기고
왼쪽 옆으로 두 걸음 걷는다.
③ 오른발 사선으로 힐톡 2번 반복
왼발 사선으로 힐톡 2번 반복
④ 오른발 한 발자국 걷고 왼발 앞으로 차고
왼발 바닥에 딛고 오른발 앞꿈치 찍고
⑤ 오른발 90도 옮기고 왼발 그 옆으로 옮겨 걸은 후
손뼉 3번 짝짝짝! 하면서 양발 제자리 걸음 하며 모으기
※ 위의 동작을 오른쪽 방향으로 돌면서 계속 반복한다.
• 마무리 운동 (우리둘이 - 정수라)
: 편하게 머리부터 발끝까지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시면 됩니다.
3. 가슴 깊은 곳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최고의 특강 - 신일식 강사
※ 모임 장소의 변경으로 인해 빔 프로젝트가 되지 않아, 신 강사님께서 준비하신 강의를 그대로 하지 못하셨습니다. 행복학과 웃음에 대해 전반적으로 훑어 주셨고, 차후 행복학 특강을 다시 해주시기로 하셨습니다.
• 가정 사역을 공부하고 활동하시면서 가정의 행복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여자들이 많은 곳에 가면 남자들이 못해서 불행하다 하고, 남자들이 많은 곳에 가면 여자들이 못해서 불행하다 하는데... 대부분은 남자, 남편들이 잘 못해서 불행하다고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우리는 남탓을 해서 덜 행복하게 느낍니다.
• 질문 - 냉정하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 내가 행복하다, 안하다는 주관적인 감정입니다.
남탓을 할 필요가 없고 내 선택의 문제이며 내 결심의 문제입니다.
•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는 언제인가요?
- 이에 대해서 생각하거나 종이에 써보세요.
• 과거가 행복했다고 얘기한다면 지금은 불행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보다 내일을 어떻게 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를 생각해야 합니다.
• ‘행복’이란 단어를 생각하면, ‘행복하다’라는 말을 생각하면 어떤가요?
- 긍정적인 단어를 생각하고 말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 “너는 행복하니? 안하니?” 라고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너는 어떻게 하면 행복할 거 같니?”라고 자녀들에게 질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행복은 마음에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자녀들과의 소통을 마음으로 하지 않습니다.
왜 안될까요?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 때문입니다.
‘자녀는 부모보다 낮다. 부모는 자녀를 보호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자녀와의 눈높이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 개인적인 자신만의 웃음 기록 시간은? 5분 이상 끊지 않고 웃으신 분?
- 정모 참석자 중에 두 분 계심.
• 웃음은 훈련해야 한다. 웃음은 선택이다.
• 아무 이유 없이 15초 이상 웃어 본다.
• 다른 사람의 웃음이 나를 자극해서 나도 모르게 아무 이유 없이 웃게 된다.
그리고 인사할 때 자연스럽게 웃게 된다.
• 웃거나 울게 되면 우리의 건강이 훨씬 좋아진다.
• 하회탈 웃음 : 눈은 게슴츠레~ 입은 헤벌렐레~~
• 표정만 바꿔줘도 마음과 기분이 좋아진다.
• 둘씩 짝지어서 칭찬해주기
- 정말 기분 좋게 들은 칭찬 얘기하기
• 일어나서 사람들과 손뼉 마주치면서 웃기
4. 공지사항 (신일식 회장님)
- 모임장소 : 오늘의 장소도 갑자기 변경되는 바람에 에어컨이 되지 않는 곳이라
더운 날씨에 오신 참석자들에게 죄송합니다.
상업적 이익이 없는 모임 회비로 순수하게 꾸려지고 있어,
싸고 좋은 곳을 찾느라 계속 모임 장소가 옮겨지고 있으니
추천할 장소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모임날짜 : 홀수달은 셋째 주 금요일 저녁, 짝수달은 셋째 주 토요일 낮.
9월은 추석이 있는 관계로 둘째 주 10일 금요일 저녁임.
- 한마음어울림캠프 : 매월 정모에 짧은 시간만 보고 헤어지는 것이 아쉬워,
10월 16~17일에 1박 2일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캠프.
참석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니 차후 공지 올리면 신청해주세요!!
- 우수회원 가입 안내 : 가입 대상은 정기모임 3회 이상 참석자이며,
연회비를 내면 매월 정모 회비를 내지 않아도 됨.
- 임원진 소개 : 오늘 참석한 임원진 소개하고 인사드렸습니다.
5. 전체진행 마무리 (마미영 강사)
- 전직 간호사 출신 강사님의 효과있는 건강박수
: 합장박수 / 혈액순환 좋아짐
주먹박수 / 어깨 결림에 효과적
손등박수 / 허리 통증 완화 작용
6. 단체사진 촬영 및 정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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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다 에어컨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끝까지 남으셔서
책상 및 의자 정리, 쓰레기 치우기를 도와주셨습니다.
'웃사네'의
순수한 웃음 정신이 통해서인지
이제는 가족과 친구를 데리고 함께 오십니다.
시간이 갈수록
웃음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운영진의 미흡함으로
이번 모임의 장소가 열악하여
여러분의 귀한 땀 많이 흐르게 했음에도 불구하고,
눈빛으로 토닥토닥 달래주시며
'괜찮다' 말씀해주셨습니다.
함께 흐르는 땀 속에서
진한 사랑의 향기를 맡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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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 귀염댕이 윤정샘~~현장감 넘치게 정이해 심에 감사 드려요....무더운 날씨에 육수 많이 뺏지만 즐거운 시간 행복한 만남이었습다.......^^
고생하셨네요^^ 그래도 의미있는 행사였던것 같아요 ㅎㅎ 다음엔 꼭 참석 하겠습니당^_^;;;
정리 잘해 주셔서 도움이 되어 깊이 감사드리며 수고해 주신 임원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역시 복덩어리예요. 기자의 실력을 발휘해서 정리를 잘 해주었어요. 더운 날씨에 수고많았습니다.
ㅎㅎ역시!~윤정샘!~기다렸어요. 그땐 알 것 같았는데..돌아서니 깜빡거렸는데..넘~고마워요. 이번엔 에프터 못했지만...담 번엔 꼭 밥 한끼 먹읍시다. 점 점 울 가족같아서리..많이 모였으면 하는 바램이 커지네요. 통!~하였죠? ^^
8월의 폭염속에서 운영진들과 강사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예쁜 미소의 복땡이샘 잘 정리된 후기에 감사를
역쉬^^ 윤정샘이예용^^ 감사합니다^^
일획만법 만법귀일(一畫萬法 萬法歸一) 한 획에 모든 것이 들어 있고! 모든 것을 또 다시 하나로 뭉치게 하는구나!ㅋㅋㅋ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 말 "사랑해! 아름다워! 고마워!" 복덩어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는 "자격증 교육" 토.일 받느라 불참했어요. 후기 올리신 윤정쌤, 고맙고 ,보고싶어요!ㅎㅎㅎ~
안그래도 선생님 보고 싶고 근황을 궁금해하시는 분들 많으셨어요~~ 9월 10일엔 오셔야 되는 거 아시죠??ㅎㅎ^^ 저두 엄청스레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