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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여러분 샬롬~ 글로써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작년5월 24일 부터이고 ,미국에 온지는 작년 19일에 들어 왔으니 1년하고 3개월이 되었네요. 하나님의 인도와 계획가운데 미국으로 오게되었고, 남가주 사랑의 교회에서 훈련받고 섬길 수있게 되었으며, 고집사님을 통해 축사사역을 받게 하신 하나님꼐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와 섭리이심을 고백합니다. 축사를 받고 난후 악한영에게서 해방받아 누린 자유함과 성령충만함 또한 하나님 나라가 내게 임한듯한 하늘의 평화 그날 저녁의 은혜와 감격은 잊을 수가 없습니다.
축사 이후의 영적 성장은 그간 쌓아온 30년간의 신앙생활과 바꿀만한 가장 괄목할 만한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1.무지했던 영의 세계를 깨우치게 되었고 –악한 영의 세계에 관해, 성령님의 능력,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
전신갑주를 입어야 하는 것을
2. 적(악한 영)을 알고 전투에 임할 수 있게 되었으며,
3.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를 즐기게 되었고(기도시간이 즐겁습니다-기도가운데 그림을 보여주시기도 하시고, 여쭈어 보면 말씀으로 대답해 주십니다.
예를 들어 보면 제자반 신청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사실 올해는 둘째 아이가 킨더에 들어가 11시40분이 되면 끝나기에 시간이 없어 내년으로 미루고 남편 제자반 훈련 잘 받도록 뒷바라지나 해야지라고 생각하고 새벽기도에 가서 하나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하나님 나 제자반 해요 말아요?”
-- ‘그때 갑자기 아스팔트 바닥에 기어가는 달팽이가 보였습니다.’,
“어 하나님 깡마르고 거친 아스팔트 위에 기어가는 달팽이가 위험해요. 사람들에게
밟힐 수도 있고 물기도 없어요. 어떻게 해요”
--‘장면이 바뀌어 이번에는 잘 꾸며진 바위와 물기도 있고 초록 나뭇잎위에 기어가는 달팽이가 보였습니다.’
그 후 영적 깨닫음이 왔습니다. 거친 세상에서 혼자 말고 제자반에서 함께 잘꾸진곳에서 훈련 받으라는 깨닫음이 왔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예 하겠습니다. 아이 볼 사람 문제 책임져 주세요.” 하고 신청하고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하여 남편과 함께 제자반 훈련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 처음 본 환상이었습니다. 그 후 기도 가운데 가끔 하나님께서 환상을 주시기도 하십니다.
4. 예수님의 보혈의 은혜와 능력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머리의 지식이 아닌 마음으로 말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대적하며 승리
합니다. 나의 능력이 아닌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으로.
5.성령 충만함을 갈구합니다.—그래서 종종 기도시간에 ‘’하나님이 너무 목이 말라요.하나님 너무 갈급해요.”라고 기도하면 말씀으로나 찬양으로 임하십니다.축사이 후 악한 영이 떠나고 성령님이 임하자 내 마음과 온 세상은 천국이었으며 ,늘 잔소리를 해댄 내 남편과 아이에게 사랑의 언어와 행동으로 대하고, 내가진 것 중에서 필요한 이들에게 나누어 줄 마음이 생기고, 걱정과 근심이 사라지며, 온유한 말과 평화가 충만 했습니다. 삶에서의 변화된 나의 모습에 남편은 놀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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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이 세상은 눈깜짝하면 지나는 곳이라고 늘 말씀 하시던 고집사님 말씀대로 영원한 천국을 동경하며 하나님 더욱 사랑하기를 추구합니다. 예전처럼 기도시간이 고행이나, 나의 기도제목을 따내기 위한 수도가 아니고 하나님과의 사랑의 교제입니다.
글을 계속 적기 전에 제 소개를 해야겠습니다. 저의 자랑과 드러남이 아닌 글을 통해 오직
하나님께서만 홀로 영광 받으시길,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는 데 조금이나마 쓰임 받고자 기도 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저는 7살 때 교회를 처음 다니기 시작했으며 워낙 착하고 성실한 성격에 주일 예배 한번 거르지 않았습니다. 커가면서 여러 은사도 허락하시고 강남의 사랑의 교회에서 대학부 제자반도 끝내고 리더로 섬겼습니다. 결혼해서는 개척교회에서 모든 봉사란 봉사는 다했었습니다. 건축헌금,십일조, 선교헌금, 감사헌금, 일천번제 헌금 입을 것 먹을 것 아껴가며 열심히 헌금 했습니다. 둘째아이를 가졌을때도 매일 새벽기도를 다니며 낳는 날 아침 양수가 떠졌음에도 교회가서 새벽 기도하고 병원으로 갈 정도였습니다. 1년에 몇차례씩 작정 새벽기도를 드리며 외형적으로는 열심히 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속은 채워지지 않은 갈급함과 가정에서의 나의 모습은 열심적인 신앙생활로 피곤하고 지쳐 남편과 아이들에게 짜증과 잔소리, 늘 화를 내며 살았습니다.열심이 없는 다른 성도들을 비판하며 정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도 모른채 200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늘 새해를 맞이하기전 하던 습관에 따라 새해 기도제목을 적으려고 기도노트를 펼쳤습니다. 해마다 내자신의 건강, 아이들 학교, 남편의 건강과 직장 등등 옛닐곱 가지를 적곤했는데, 하나님께서 ‘내려놓음’이라는 제목을 적으라고 마음에 강한 부담을 주셔어 노트에 그글자만 적고 기고하고 마쳤습니다. 어떻게 무엇을 내려놓게 하실까 기대반 두려움반으로 시작하여 2008년 3월초가 되었습니다.
중보기도를 구체적으로 해야겠다는 부담감은 있었으나, 둘째아이가 어려서 목요기도 골방에 나갈 수가 없어 다락방 집사님께 기도제목 책자를 가져 주십사하고 부탁드렸습니다.
3월 첫째주 월요일 아침 식탁위에 종이를 펴고 대충의 형식적인 감사기도와 회개기도를 한 후 아픈 병든자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분량은 앞뒤로 빽빽하게 3장이나 되었고 병의 증세들이 너무나 심각했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나 예수님의 보혈을 덮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무지속에 (사실 그냥 설교시간에 강대상에서, 또는 성경공부 시간에 전신갑주에 대해 들어보기는 했으나 그냥 성경말씀이니까 읽고 지나갔었습니다. 그것을 어떻게, 왜, 실제적으로 필요한지 누가 이제까지 나에게 가르쳐 준 사람이 없었기에 모르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난 중보기도 은사가 있으니까라는 교만을 가지고 기도하던 도중에 두려운 영이 강력히 엄습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도 이렇게 심각한 병에 걸리면 어쩌지?’’왜 이렇게 심각한 병에 걸리게 되엇을까?’등등 가까스로 기도문을 읽어 내렸갔으나 다시는 기도할 수 없을 정도의 두려움과 걱정 근심 불안의 감정들이었습니다.
하루종일 두려웠고, 설상가상으로 아이들을 돌보면서 아이들의 작은 실수에 분노를 폭발하며 죄를 지었다. 내 속에 계신 성령님께서 죄라고 지적하셨으나 무시하고 회개도 않고 계속 화를 내었다. 남편에게도 짜증으로 일관하며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았다. 하우스 리스 기간이 9개월이나 남은 싯점에서 9개월 후에 렌트값을 올리면 어쩌나라는 걱정과 염려로 이틀내내 스트레스를 받아가면 죄속에서 허우적 거리고 있었다. 성령님께서 죄라고 지적함에도 불구하고 회개치 않고, 그자리에서 결단치 못한채 죄를 떨치지 못하고 죄를 짓고 있었다.
나의 영혼은 죄로 굳어질때로 굳어져 가고 있었다. 나의 혼은 두려움과 걱정, 근심 짜증으로 가득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육체는 영과 혼을 뒤이어 서서히 고장나고 있었다.
평소 항상 약한 장기인 위장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밥을 먹기전에도 쓰리고 밥을 먹어도 쓰리고 기분이 영 좋지 않았다. 이틀이 지난 후에도 병의 차도가 없자 약을 먹기 시작했다. 그래도 계속 위는 아팠다. 8일째 되던날 다락방 모임에 갔었다. 평소에 그렇게 은혜스럽던 말씀이 계속 거부되면서 비판만 가는 것이 아닌가. ‘나 왜이러지’ 주일 예배 찬양때에도 아무런 감흥이 없고 설교 말씀은 귀에도 들어 오지 않고, 교인들의 흉만 눈에 들어왔다. 습관적으로 가정예배에 자리에 앉자 있었다. “어 큰일이네, 나 왜이러지. 전에 없던 일인데.’ 위장은 계속 아파 “혹 암은 아닐까”라는 두려움과 집안에 혼자 있는 것도 무서웠다.
10일째 되던날 위장은 계속 아프고 영은 힘들고, 혼은 두려워 성경을 폈다. ‘ 무슨 말씀을 붙잡을까? 무슨 말씀으로 위로를 받을까?’하며 뒤적거리는데 성경에 사탄, 마귀 이런 글씨만 크게 확대되어 눈에 들어왔다. 화들짝 놀라며 성경을 덮었다. 더 이상 성경도 읽을 수 없었다. 의식적으로 예전에 암송하고 힘을 얻었던 말씀을 찾아 읽고 붙잡으려 했으나 말씀이 걷도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의 두려움은 극에 다랬다. 말씀으로도 힘을 얻을 수 없었고 하나님을 만날 수도 없었고 느낄 수도 없었다. 기도도 할 수 없었다. 시편에서 다윗이 내영이 음부에 내려 간다고 했던 그 감정이었다. 하나님과의 단절이라는 것이 이렇게 숨막히고 견딜 수 없고, 살 수 없는 것인지 처음 느껴 보았다.
“하나님 나 죽겠어요.나 좀 도와주세요” 라는 외마디 기도외에는 할 수 없었다. 너무 힘들었다. 남편도 도움이 되질 못했다. 육체적으로는 위장이 아파 10일째 죽으로 견디고 있었고, 영적으로는 기도도 할 수 없었고, 말씀을 볼 수 없는 버려진 상태가 더욱 힘들게 했다. 악한 영에게 눌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밤마다 꿈에선 악한 것들이 나를 공격하여 잠도 못자게 하였다. 찬송가를 펼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82장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죄씻음 받기를 원하네/184장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의 피밖에는 없네/ 186장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보혈의 찬송을 눈물을 흘려가며 불렀다. 두려운 마음이 들어서 더 크게 소리소리 지르며 박수 치며 불렀다. 참 신기하게도 기도와 말씀은 볼 수 없었으나 찬양은 할 수 있었다. 죽만 먹어 힘은 없었으나 악으로 했다. 찬양을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1시간쯤 했을까 이제는 회개기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하나님 날 용서해 주세요.중보 기도 은사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며 교만했던 것 용서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인 나의 아들 딸에게 화를 내며 분노했던 것을 용서히시고, 남편에게잔소리했던것도 용서하시고,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고 설교 시간에 배웠으나 아직 오르지도 않은 렌트비 걱정했던 등등 하나님 회개의 영을 부어 주소서.
5일동안 아이들이 학교간 오전에 계속 찬양하며 회개를 햇다. 두려움은 조금 사라진 느낌이었으나 위장은 계속 아팠다. 14일째 죽울 먹고 잇었고 내과에서 준 약을 먹고 있었다. 16일째 되던 주일 날 가정 사역원 모임에 참석하고 있었다. 빙둘러 앉아 그간 모임에서 배웠던 것을 한사람식 말하고 있었다. 말을 시작하자마자 울음이 솟구쳐 올라 말을 이을 수 없었다. 겨우 진정시킬려고 애쓰며 모임을 끝을 내었다. 상태의 심각성을 감지하신 사모님께서 좀 보자고 하셨다. 사모님과 말을 나누는데 어떤 강력한 두려움이 나를 짓누르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 있을 수 조차도 없었다. 다른 집사님의 부축을 받으며 계단을 내려가 기도 골방에 눕히셨다. 그러나 누워 있을 수도 없었다. 몸을 구르고 토하려하고 손과 발을 구르고 난리였다. 내몸을 내가 제어할 수 없는 상태였다. 나는 대학원도 다닌 지성인이고 이성이 강한 내가 왜이러지 너무 챙피했다. 사모님게서 얼른 고집사님을 불러오라고 하셨고, 고집사님꼐서는 내속에 있는 악한 영을 꾸짖으며 나오기를 명령하셨다. 내속에 있는 악한 영은 나오지 않으려고 버티었고 영적전쟁이 시작되었다. 고집사님께서 “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집사님을 힘들게하는 악한영은 정면 중앙으로 나와 이름을 밝힐 지어다.”라고 명령하자. 계속 숨고 내몸을 구르게 하고 침뱉게 하였다.
고집사님께서 “나사렛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오물과 침뱉는 것을 금지한다.”라고 명령하자
침뱉는 것은 중단되었다. 거듭 말하지만 난 지성인이고 여자다.머리는 삼발이 되고 몸을 구르며 침뱉는 것이 내 이성으로 용납이 되겠는가? 악한 영이 내몸안에서 그렇게 하니까 내 이성으로는 제어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다. 악한 영이 정체를 밝히지 않자
고집사님께서 “이 집사님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귀하신 공주님이시다.”라고 말씀하시자 나의 정체성이 확립되면서 난 하나님의 귀한 공주이지라는 깨닫음이 내영에 힘을 주는 것 같았다. 이와중에도 “하나님 살려 주세요.”라고 부르짖기도 했다.
나중에 고집사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것인데 악한 영에게는 나의 하나님도 GOD이고 마호메트의 신도GOD, 유대인의 신도 GOD이기에 악한영이 깨닫지 못하기에, 나사렛 예수님이름을 불러야 한다고 그리고 대적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셨다.
예수님의 권세와 이름 앞에 벌벌 떨며 무릎 꿇었던 악한영들이 신약 성경에 얼마나 있던가.
아마 나는 그동안 하나님만 믿었고,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과 예수님의 이름의 권세를 머리로만 알았지 내것으로 체화되지 않았고 믿지 않았던 모양이다.
이번 일로 너무 힘들었지만 예수님의 보혈과 능력을 다시 알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만약 이렇게 신앙 생활하다 천국 문 앞에서 “너 어떻게 천국 올 수 있니 증거를 보여봐 ?”라고 물었을 때 “ 하나님 저예요. 하나님 주일 예배도 한번도 빠진적이 없어요, 봉사도 많이했구요, 헌금도 많많 한 것 책에 다기록되어 있을 덴데.” 라고 우긴들 천국 가겠는가?
신앙 생활한지 30년 만에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다. “먹보다 더 검고 더러운 내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내 죄가 사하여 짐을 믿는 믿음으로 간다.”라고 배운 지식으로의 가르침이 아닌 가슴에서 말할 수 있다.
고집사님께서 Q) “악한 영 네 이름이 무엇이냐?”
악한 영 A)”무당이다.” 라고 내 입을 통해 말했다. 나는 듣도 보도 못한 ‘무당’이라는 대답에 놀라며 미친 여자 같은 행동에 이어 미친 여자같이 뜬금없이
‘무당’이라고 말하다니.
Q)너 언제 들어왔냐?
A) 애가 아픈사람 중보 기도한다고 종이 읽을 때 들어왔지.
Q)이 집사님은 하나님의 성전이고 공주다. 너 왜 남에 집에 불법으로 들어 와있는 거냐? 너 나가.
그때 내 영안이 열여 보니 하얀 드레스를 입은 아이 모습으로 예수님의 팔에 안겨져 있는 것이 보였다.
무당의 영 A)싫어
Q)예수님 무당의 영이 들어 갈 감옥 하나만 마련해 주세요.무당의 영 감옥으로 들어가
A)뿌연 안개 때문에 안보여서 못들어가.
Q)예수님 무당의 영이 잘 볼 수 있도록 아침해가 밝게 비쳐 주세요.
나는 눈을 감고 있는 상태였고 내영이 열리면서 뿌옇던 안개가 걷히며 감옥이 놓여 있었다.
고집사님 Q)이제 감옥 보이지. 감옥으로 들어가.
무당의 영 A)싫은데
고집사님 Q)창에 찔릴래 ? 미카엘 천사님 여기 말을 안 듣는데 무당의 영 창으로 좀 찔러
주세요.
무당의 영 A)악~ 아파 하지마
Q) 너 예수님께 갈래? 네 보스 사탄 한테 보내 줄까?
A)예수님이 낫겠어.
내영으로 보니 눈도 없는 둥근 계란 같은 것이 감옥에 들어가고 앉는 것이 보였다.
고집사님 Q)예수님 이 감옥을 성령의 밧줄로 꽁꽁 묶어 주시고,예수님 감옥을 예수님 발앞에 내려나 주세요.
무당의 영 A)야 예수님의 발이 옷자락에 가려서 안 보인다.
Q)예수님, 예수님 손 사이에 감옥을 놓아 주세요,.
내 영으로 보니 무당의 영은 감옥 안에 앉았고 성령의 밧줄로 묶인 감옥이 예수님 손사이에
있었다.
고집사님 Q)예수님, 예수님의 방법대로 이 감옥을 처리해 주세요.
무당의 영A) 바닷속으로 보내줘.
Q)알았어. 예수님 무당의 영을 바닷속으로 보내 주세요.
A)난 다시 바닷위로 떠오르고 있어.
Q)예수님 이 감옥의 땅을 가르시고 용암 속으로 던져 넣어 주세요. 그리고 다시 땅을 덮어 주세요.
내 영안이 열려 땅이 열리고 용암속으로 녹아 들어 가는 것이 보였다.
무당의 영 A)안녕. 나 간다.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졌다.
난 누워 진정을 하고 일어났다. 난 너무 놀라 이제까지 있었던 일을 믿을 수가 없었다.
처음 알게 된 영의 세계며, 악한 영의 실체들, 예수님의 보혈의 능력과 이름의 권세,천사들의
하는 일, 열심히 믿는 사람에게도 악한 것이 들어 올 수 있다는 것을 미처 나는 몰랐다.
악한 영은 귀신 들린자나 불신자들에게 생기는 일인 줄 알았다.
이번 일로 책을 뒤져보고 고집사님과 먼저 축사를 받으신 분들께 묻고 하여 많은 것을 알게되었다. 이일이 있은 후에 많은 의문점이 생기었다. 의문점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
<<축사 이후의 질문들>>
1) 신자속에 성령님과 악한 영(귀신)이 공존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가 죄를 지으면 예)를 들어 남을 미워하여 죄를 짓게 되면 그것을 뜸타 미움의 영이 들어올 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게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미움의 영이 들어와 우리의 혼인 정신과 마음, 생각에서 미워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나쁜 감정으로 우리를 사로 잡는다. 이 미움의 죄를 회개치 않고 계속하면 우리의 육체의 각자의 약한 장기들이 공격을 받으며 아프기 시작한다. 난 영락없이 위장이 아프다.
그리고 계속 회개없이 미움이라는 죄를 짓곤하면 이미 들어와 있었던 수많은 다른 영
걱정 근심, 정죄함, 욕심, 불안 , 두려움 등등 수많은 다른 영들과 영합하여(각자의 들어 있는 영은 각자가 지은 죄로 인하여 다를 것이다. ) 혼과 육을 공격하여 각종 스트레스와 화를 내고 불안하고 난폭하며 성령의 9가지의 열매와는 정반대의 생활을 하고 그리스도의 향기는 온데 간데 없으며, 육체는 이곳 저곳이 아프기 시작한다. 센 영들 즉 무당의 영이나, 이단 종교의 영들은 신자들의 영까지도 공격하기도 한다.
내 경우가 그러한 경우인데 성령님께서 일하실 수도 없게끔 나의 영을 조금씩 잠식해 들어 오고 있었다. 그래서 평소와는 달리 기도도 할 수 없었다.
2) 악한 영의 공격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
악한 영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미워할 필요는 있다. 이미 2000년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달리시고 무덤에서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사탄의 머리를 밟고 승리를 하셧고 그 승리를 우리에게 주셨다. 그것은 사실이고 믿으면 된다(가슴으로).
그리고 우리가 해야 할일은 내가 요즘하고 있는 일은
1. 죄를 지으면 즉시 회개한다. --- 성령 충만하면 조그만 죄라고 얼른 깨닫을 수 있다.
성령님꼐서 죄를 지적하시면 죄를 회개한다.
2.. 죄를 짓게 한 악한 영을 나가라고 한다.(대적기도)---나사렛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남편을 미워하게 했던 ‘미움의 영’은 예수님의 보혈과 성령의 밧줄로 묶임을 당하고 예수님의 발앞에 가 멸망 당하고 떠나가라.
3.. 나의 신분을 악한 영에게 밝힌다.--- 나는 하나님의 성전이고, 나는 하나님의 공주이다.나는 너희들이 미워 싫다.떠나가라.
4.. 악한 영이 떠나간 자리에 성령의 열매로 채운다.---- 하나님 떠나간 미움의 영 되신 ‘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라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만약 떠나간 영이 거짓말의 영이면—정직으로 채워 주소서
걱정 근심,두려움—한나님의 회락과 평화/ 믿음을 주소서)
5.. 악한 영의 불화살 공격에 구멍난 전신갑주를 수선한다.
----- 진리의 허리띠, 사랑과 의의 흉배, 평안의 복음의 신발, 구원의 소망의 투구,
믿음의 방패, 말씀의 성령의 검을 들고 불화살에 맞아 구멍 난 곳을 수선해
주시옵소서. 나의 남편과 아이들과 부모님과 형제 자매 나의 집과 자동차
소유된 모든 것에 전신갑주을 두릅니다.
----- 이시간 예수님의 보혈로 머리로부터 발끝까지 덮어 주시고 나의 남편과
아이들 소유된 집과 자동차 부모 형제 자매 친척에 예수님의 보혈로 덮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 축사이후에 악한 영이 절대 공격할 수 없는가?
아니다. 악한영들은 어떻게든 우릴 넘어뜨릴려고 계속적으로 불화살을 쏘아 되고 있다.
떠나간 미움의 영대신 성격이 같은 미움의 영들이 줄을 지어 대기하고 있고, 첫째 미움의 영이 예수님 발 앞에 멸망 당했다면 두번째 영이 불화살을 쏘고 공격을 하고 있다.
그러니 우리는 수시로 깨어 전신갑주와 예수님의 보혈로 덮는다.
첫번째 응급처치 축사에 관해서는 여기까지 쓰려고 한다. 주안에서 한 형제 자매된 여러분 두려워 하지 맙시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예수님이 곁에 계시며 성령님이 도와 주시니 두려워 하지 맙시다. (사41: 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꼐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약속 하신 말씀 붙잡고 의심치 말며 하나님께 기도 합시다. 기도외에는 이런 유가 나지 않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어있지 않습니까. 주안에서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집사님, 은혜 많이 받았어요.
할렐루야~아멘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처음 읽는 거 같아요~~
ㅎㅎ 다 읽고보니 제가 읽어썬네요~~
다시읽으니 새롭고 새로워요~~
예레미아 자매님 사랑해요^&^
새롭게 다시 점검하게하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