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포레코에가서 2시간 동안 여러가지 궁금점에 대한 답과
제 생각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졋 습니다 ( 무척이나 유용한 시간이엇지요)
하루 업무를 거의 못본것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정도 엿으니 말이죠
( 김성규 팀장님 고맙 습니다 )
바이오 디젤은 3억년간 만들어진 화석연료를 300년 만에 고갈 시키는 인간의
자기 중심적인 생각을 바꿀수 있는 정망 중요한 시스템이라고 생각 됩니다.
태양, 이산화탄소, 콩과식물, 그리고 식량, 유휴농지의 효율성 확보,
그리고 폐기물의 연소를 통한 이산화탄소의 자연 회귀를 통한 교통수단
이 얼마나 완벽한 조화 입니까?
그래서 어제 집 주변의 치킨집등 식용유를 쓰는 업체 몇군데를 돌아 봣는데
중요한 점은 폐식용유는 이미 고가의 자원으로 변햇다 ! 는 겁니다
아주 친한 치킨 집에 물어보니 식용유 공급업자가 식용유 공급가에서 18L 한캔당
1만원을 공제하고 공급하고(그러니까 자동 수거)잇으므로 같은 가격이라 할지라도
줄수가 없다는 겁니다. 이런식으로 이미 폐식용유는 고가의 자원화 되어
바이오 디젤의 생산 원가가 높아져 가격 경쟁력이 없어지는것으로 여겨 집니다
상당히 고민 되는 부분 인데 폐식용유 확보와 가격 경쟁력의 정확한 지침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