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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배경설명
독립적 생활이라 같은 공간에 오래 있어도 서로 잘 모름
하나의 소속이고 해야 할 의무가 없는 비슷한 입장이라서 특강, 여행을 통해서 조금씩 알 수 있었음
사망하신 분이 어떤분인지 알수없음
미디어위원회 단독 인터뷰로 개인 학습의 심화
80세, 인생의 노년기, 남기고 싶은 이야기 많음, 명예교수회 사랑과 도움,
여행으로 친해진
홍우흠 교수 첫 대상 선정
성장배경, 중학교 검정시험으로 고등학교 입학, 대학생, 결혼, 자력으로 중국어 공부, 중국유학
서길수 총장
시골에서 살고싶은 마음으로 영천 선택, 영천 문화재 발굴 추진위원장,
학교사랑, 제자사랑
도명기 교수
초등학교때 30km 걸어서 학교 다닌 체력, 직접 농사도 지음, 서당에서 한자 공부, 교사가 꿈, 야간대학원, 일본유학, 은퇴후 논어공부, 88세로서 건강의 중요성 강조
남효덕 교수
홀어머니 밑에서 중학교 못감, 검정고시로 고등학교 입학, 교사가 꿈, 장학금으로 대학 졸업, 야간대학원 졸업 후 시간강사, 대학교수 됨,
공통점 결론
어려운 주변 환경을 극복하고,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적당히 타협하거나 포기하지 않고, 용기있고 과감하게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으로 자기개발 지속함.
오후 9:10
아 지금부터 시작을 해보겠습니다. 제목은 아름다운 시간 여행 아름다운 시간여행에 관한 내용을 다음 같이 쓰고자 합니다. 1번. 아름다운 시간여행을 쓰게 된 배경.
먼저 설명한다. 첫 번째로는 홍우현 교수님을 만나게 된 경위부터 설명한다. 홍 교수님은 명예교수의 첫 번째 운영 감사하면서 부여를 갈 때 만나게 되었고. 또 그의 가을에는. 아 서원에서 직접 강의도 하셨다. 그리고 청풍 병원에도 가셨다.
아 그 다음에 가을인가요 봄인가요 나 보내 같군요. 보내 갖고 가을에 공주 갖는 것은 기억이 안 나서 한번 도와드렸습니다. 그리고. 작년에.
창.
국제 정원 박람회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갔을 때 사모님과 손을 잡고 다니시던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아 저렇게 논할 그런 부분에 손을 잡고 아주 다정하게 걸어가는 모습이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호기심이 가졌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이경식 회장님이 들어오면서 미디어 위원장이 되었습니다. 비대위원장은 새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을 하다가 미디어 위원회에서 단독적으로 무슨 행사를 해야 되겠다.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행사에 첫 번째 당겨서 우리 능력 여수 회원님들께서 나이 많으신 분들은 여러 특강이나 이런 단체여행에 참석하기가 왕십리 드시는데. 또 건강도 많이 안 좋아지고 옆에서 저 청년기가 없는데 그 분들의 그 오래된 인생 연륜을 김재중 년차 원인데 버섯을 개발해서 여러 회원님들께 공유하는 그런 특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좋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할 줄을 몰라서 일단은 이게 위원님들과 볼륨을 해본 결과.
우선 그 프로그램의 이름을 이제 유튜브에 올리려고 하는데 프로그램 이름을 정하는 것이 중요 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뭐 해 드려라. 그 다음에 뭐 15분 강의 이런 것처럼 그 이름만 들어도 그 프로그램이 어떤 내용이 다라는 것을인지를 시키려고 하면 그 프로그램 이름이 종료 합니다. 그래서. 제 혼자 뭐 나이 드신 분들이 가글을 하고 하면서 쓰는 그런 인터뷰이라서 아름다운 여정이라고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 잠도 안 여정이라는 말을 누군가 수가 있는가? 인터넷 검색을 했더니 이미 어떤 시인이 아름다운 예정이라는 시를 쓰는 것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씨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 그래서 안 다녀 저는 이제 이민웅 갔었기 때문에 우리가 다시 든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고요. 그다음에 아름다운 여정을 아름다운 여행이라고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남단 여행을 하니까 들어오는 이미지가 실제로 건강 여행을. 아름다운 경치를 지금 쓸 것이다. 이런 이미지가 인상이 되어서 아름다운 여행 자체로는 또 보이면서 가질 수가 없고, 그래서 아름다운 나의 여행 아름다운 나의 요정 아름다운 나의 인생 뭐 이런 것을 하다 보니 모두가 나라 나의 인생 나의 여정 이러니깐 뭐 같이 임종직전에 있는 불이 과거를 회상하는 그런 이미지가 있어서 그것도 마음에 들지 않아 그래서 또 미디어 여행자에게 뭐 좋은 아이디어 없냐고 물어 봤더니 별빛도서관 좋은 아이디어다. 아 근데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하다못해 아 이런 것은지 지도를 해 보자 해서 제가 잠시 들렀습니다. 하나님 아,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좋은 생각이 또 오지 않습니다. 혹시 형님 들으시면 좀 좋은? 그럼 제목을 하나 시켜 주십시오. 기도를 했는데 그 기도를 마치자마자 아 갑자기 저에게 시간이라 하는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시간 되서 아름다운 시간여행.
생각해 보니까 아 그래 과거를 다 거라고 하는 것은 시간여행 엣지 현지에서 과거로가는 시간여행이다. 그 시간 여행 물론 고통스러운 시간 여행이었지만 지금 시점이 생각하면은 그 모든 것들이 또 아름다운 것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 아름다운 시간 여행이라고 마지막에 되었습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은 아 그 시간 개념이 혼자서 그렇게 생각할 때는 또 하지 않다가 기도를 하고 나니깐 뭐 걸리지 않았어 가련다. 네가 떠올라 않는 것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이것이 우연의 일치인가 아니면 정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인가? 궁금했습니다 사실 저에게는 이런.
우연의 일치 나 몇 개월은 현실이 4주기를 갔었는데요. 이번에도 또 일어나서 하나님이 어디 계신지요? 모르는데 뭐 항상 두려움도 있고 그래서 나만 이런 일이 있는지 아니면은 뭐 이런 일이 빈번하게 다른 사람에게 일어나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책을 한번 다시 뒤져봤더니 성경에도 나와 비슷한 사건들이 무수히 많이 짓고 있습니다. 구약시대의 모세가 하는데 만났을 때도 목소리가 전혀 없고요. 또 선지자 엘리의 선지자 누구냐 3일도 어렸을 때 사무엘하 사무엘하 부른 소리가 들려서 나 가봤더니 아무도 없어서 아쉽지 로또 세 번이나 그렇게 해서 그 대상이 하나님이 너를 부른 소리도 안 하고 알려주었고. 또 뭐 이렇게 내가 생각이 나에게 생각이 났는데 그 생각이 이제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본인이 알 수 있을 정도로 분명히 다른 생각이 떠올랐다 경우는? 뭐 바울도 그랬고 또 베드로도 내가 먹으라고 있는 것을 내가 그 정도 같이 말하는 그랬고 마리아도 천사가 한솔이가 질렸고 뭐 이렇게. 그 알 수 없는 소리가 이렇게 들어온다는 것이 성경에 있었다. 그래서 이거는 나에게만 해당하는 상황이 아니라 일반인들에게 일을 할 수 있는 큰 일을 할 수 있는 그런 뜻이구나 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현상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가가 정말 너무나 좀 궁금해서 공부하고 있던 차에 어떤 책을 보게 되었는데 그 영적인 며칠에서 책에서 어떤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첫 설명중에 이해가 안 되는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그래도 내가 좀 생각해 볼 수 있는 일을 한 개에 발견했는데 그것은 무슨 가면 우리의.
당신이 전에 우리 물질 이전에 물질 이전에 전자 나 혼자 물론 있고 혼자 전자 이천에 의식이 있고, 오시기 전에 생기기 전에 어떤 에너지가 있고, 전에 어떤 또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어떤? 생명의 10월 10일 하던지 아니면 몸 해적 잘 하든지 이런 힘이 있다. 2시면 우리가. 모르지만은 되심은 우리의 전체로 이렇게 쫙 있고,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그런 옛적 차에 소통하기 된다. 장래 있는 조그만 세포가 하나의 문제가 지키면 세포의. 강의 특강 내일 오신다 그래서 내가 반응하는 거 마찬가지로 우리 전체 우주의 하늘 사가대학 사다가 어떤 기도를 하게 되면 일찍 자. 차원이 다른 디자인 교회에서 직접적으로 기도에 응답이 될 수 있다. 뭐 이런 좀 말이 안 되는 거 같지만은 뭐 또? 그렇게 받아들이면 은혜가 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 그래서 이런 내 쪽 저를 믿고 있는 사람 하고 안내책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 하고는 태어나 생각하고 행동에서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는 내적자유 영향을 받은 사람의 생각과 일찍 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이 가는 중이다. 수밖에 없죠. 그게 마치 자석 짜장 속에 들어 있는. 철의 움직임 하고 있지 않는 이유는 바로 지하 주차장 안에 있는 차량 책임은 자기도 모르게 어떤 자장면 개 끓여서 가게 되고 사장님 없는 철원 그냥 독립적인 타기 되고 원장님께서 그래서 하나님의 그런 사람들은 생각이 그렇게 되고 그렇게 하면 당연히 그렇게 나가고 행동을 그렇게 하면은 나도 이제 그렇게 보여지고 이렇게 되는구나. 개소리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는 것이 우리들의 생각을.
진행시키고 성장시키는데 아주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이제 모든 성직자들이 매일 성경 책 읽고 묵상한 해라 하는 거구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실을 알고 다니깐 그것이 좀 강압적으로 설명이 되어서 위기가 되어서 그러신 좀 받아 드릴게요. 수월해졌습니다. 그래서 이제 아름다운 시간 여행을 만들게 되었는데 첫 번째로 30 일단 가까이 있는 분들 중에서 더러운 것이 이제 홍 교수님 있다.
홍 교수님은 저와 함께.
그린다 죽을래 씨가 제일 보내 주시고 또 제가 그림을 갖고 또 연말에는 동영상 좀 만들어 드렸고. 동 교수님께서 또 도움이 못 돼서 고맙다고 저에게 또 그림 액자 달아 선물로 주시고 그렇게 해서 저는 개인적으로 친해지게 되었어요.
일단 나 홍 교수님 연락하니까 보험처리 돌아가셔서 이제 학교에서 얘기를 하기로 했는데.
교수님이 집에 가서 집이 좋은데 있으니까 가서 하자고 했습니다. 혹시 확인 것도 불편하시고 여기서 좋은 아이디어다 해서 우리가 교수님의 3단 사제를 가서 순신의술 한국생명의 가서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인티를 하러 갔는데 돈 교수님이 갔더니 이제 서재에서 자신의 자 사장이 산넘고 물건너 하고 막 책을 2분을 선물로 가셨습니다. 됐어 이제 인터뷰를 마치고 집에 와서 산넘고 물건너를 대충 보다 보니까 아니 그게 씨 정말 홍 교수님 살아온 일생에 정말 산넘고 물건너 온갖 고통 받고 나 다정하신 그 현장 기록이 생산일정표 있을까요? 특히나 그 사모님을 만나게 된 동기가.
극적인 동기 없고 아 정말 그 시대상이 어려웠던 모든 것이 생생하게 기억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 이것을 이제 그냥 먼지가 너무 아까워서 어차피 최고로 나와서 모든 세상 사람이 공개된 것이니까 유튜브로 옮겨 소득에 따라 생각하셔서 산넘고 물건너를 만들고 별도로 만들고요. 일부러 2분은 또한 교수님에게 예수 아저씨 1시간 우리 어렸을 때 좀 되었는데, 그 이유는 1시에 대한 개념이 없었는데, 그 이후부터 계속 그걸 보면서 또 1시에 대한 가서 보니깐 조금 한다. 그래서 그것도 소개하고 또 마지막에는. 또 언제 우리 일반 독자들을 위해서? 감동적인 어떤 감정을 줄 수 있는 이야기 스토리라고 황제의 인사 철학에 대해서 설명 듣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제 첫 번째가 확인했는데요. 두 번째는 이제.
뭐지 반응이 이렇게 모여라 같은 발음이 기도하는 것이 아니고 그래서 좀 있었는데 우리 형님이 영천에 문화재를 땅을 치고 또 왜 혼자서 님이 특강에 대한 후속조치로 자폐를 방문해서 이야기 들어 보자 해서 수리 총장님이 하태인 영천을 직접 방문해서 거기서 인제 경천.
활동 사항에 대한 배경 보고 또 총장님으로 서울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면 네가 더 잘 들어서 정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제 미디어 내가 이제 여름 방학 동안에 우리 형님이 계셔서 별로 할 때. 하야 행사가 없기 때문에 틈새를 이용해서 미경이 내가 뭔가 나았으면 좋겠다 해서 7월 달에는 우리 회장님께서 두 명이 교수님을 추천 갖고 있는게 전화를 드렸더니 회장님도 또 하시겠다고 한다고.
그래서 이제 선영이 사장님들 이제 지나가는 스토리를 이야기하니까 그동안 인제 집에 기회가 있어서 회장님도 그 영상을 보고 준비 안 되겠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약간 경험이 있기 때문에 소리 하기 위해서 사전 준비작업으로 몇 번 볼 수 있는가? 학교에서 상담 한번 만나서 준비작업을 도와 드리고 그렇게 해서 이제 더 교수님의 자서전인 유학사랑이 책도 보고 이렇게 해서 이제 준비를 완벽하게.
속도도 교수님의 그 선조가 계시는 병산서원을 직접 방문해서 정말 처음 가봤는데 굉장히 크고 웅장했다. 또 또 또 도시라는 성의를 일도 역사적인 처음 저도 보았고요. 그래서 또 유학에 놀아도 그게 좋은 말 이런 것도 감명 깊게 바꾸고 다시 또 옛날 어릴 때 외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시던 그런 말 할아버지 또 술 먹는다고 좋은 추억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이제 앞으로 계속 진행 중이고, 다음 번에는 우리. 명예교수 발전을 위해서 후원해주시고 또.
요즘 많이 사 했으면 제원로 교수님을 대상으로 여러분들에게 추천을 받아서 도레미 뒤에서 또 검토를 하고 해서 목돈을 할 생각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좋은 점은 사실 우리 명이 교수님들이 학교에 같이 있었지. 많은 뭐가 정말 수박 급하게 얼굴 만날지 그 사람 속에 그 사람 과거가 그렇게 데려왔는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를 전혀 알 길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다. 대학과 학과를 뛰어넘어서 은퇴를 하고 명예교수 일하는 모든 사람이 들어와서 공부를 하면서 개인의 성장배경이 나 생각이나 어떤 인생철학을 상세하게.
작성해 사다 보니까 정말 그 분 한 분 한 번에 그 모든 과거에 갈거다. 그림 영상처럼 굉장하게 사실 이런 영상을 만들 때 보시는 분은 뭐 10분 20분으로 방문 보험 맞췄지만 이것을 영상을 만든 사람은 스토리를 분석하고 또 거기에 맞는 영상을 생각하고 그렇게 편집하고 제대로 됐는지를 반복해서 보고 하면서 그 하나의 10분에서 20분 내용을 최수안 1번은 반복해서 덕에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 외 보다시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서 만들고 놓고 나면 그 돈이 이미지가 머리 속이 확 가게 되어서 학교 다닐 때는 몰랐던 분들을 정말 오래 전부터 알고 지냈던 거 같음. 어렸을 때부터 알고 있을 때 같은 그런 인상을 갖게 되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그 아름다운 시간여행에 있는 분들을 지나온 과거를 어둠의 보시면 들어온 경험을 하게 될 것이고, 자신이 그런.
가거도 되돌아보게 되고 그러면 마지막 통 넓은 끈끈한. 주소록의 단계를 해결하고 가는게 도움이 되고 또 보이는 분들 대상 분들도 아 정말 명예교수회 가던지 하고 있다. 폐가전 자고 있는 한 유튜브가 지금 자고 있는 건 본인이이 세상에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 3대 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안 드려서 정말 정말 잘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도 미숙한점이 많지만은 이런 건지 하면 할수록 더 지승이 발전하고 경험이 쌓여서 카톡도 많은 분들의 영상이 만들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 되고,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워 시간여행이 감상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면 일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