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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하우스 민중각
 
 
 
카페 게시글
쥔장-다이어리 민중각 명절 준비하기
민중각 추천 0 조회 182 10.02.20 01: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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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0 01:31

    첫댓글 작년추석전날... 하루종일 쫄쫄굶고...13코스하고 돌아온 민중각에...고소한냄새가 진동을 하더니...시장보고 재미났겠당^^함께 늦게 도착해서 그 재미를 못느꼈네요^^이번추석에도 가??

  • 작성자 10.02.20 12:20

    올해는 곰 네마리? ㅋㅋ

  • 10.02.20 01:38

    곰유순,곰혜진 ... 한분은 모르는 분이라....... 곰 아무게 다 됐다. 이케 곰3마리 헤헤~ *^__________^*

  • 작성자 10.02.20 12:21

    기회되면 소개시켜 드릴께요. 아주 멋있는 총각같은 아가씨가 있어요.

  • 10.02.20 02:02

    곰세마리라. 상상으로도 행복합니다. 세 분이 시장을 누비며 본 추석 장보기, 유순이모의 진두지휘로 왁자지껄 명절음식을 준비하던 민중각 부엌, 제주도 산적,,,,, 그때를 생각하니 입꼬리가 올라가네요.... 고구마 튀김 짱 맛있었어요.ㅋ

  • 작성자 10.02.20 12:19

    그때 맹활약하셨던 분이신것 같은데..... 진지한 새댁 같았다는?

  • 10.02.21 21:18

    이번 추석에도 참한 새댁의 모습으로 입성?!!!!!!

  • 10.02.20 09:39

    아~이렇게 해서 설날 아침 떡국상을 제가 받은거군요...올레 걸은 후 피곤한 몸을 핑계로 방콕한 나의 소심한 성격이 아쉽네요 저녁 윷놀이에는 마음만 함께 했는데...

  • 작성자 10.02.20 12:22

    올레는 성격 개조 역활도 있습니다, 다음부터는 방콕만 하지 마시고 들이밀어 보세요. 좋은 일이 마구 마구 생깁니다. ㅎㅎ

  • 10.02.22 22:36

    넵~~

  • 10.02.20 12:45

    새로운 가족의 탄생!!! 이것이 우리가 진정 원하는 가족의 모습이 아니던가,,
    언젠가 저 부엌을 내가 접수하고 말것이다!!!
    곰팅이의 글이 날로 따스해진다,,,,

  • 10.02.24 13:52

    명절연휴 지나고 빼꼼할 틈 없이 달리느라
    설 지나고 일주일이나 지나야 회상에 젖는군요
    설명절 끝나자마자 달려가서 긴 밤을 부여잡은 제가 죄인이로소이다
    동태전 짱 맛나던걸요^^

  • 10.02.20 23:05

    혜진님의 따뜻하고 푸근한 배려로 집 떠나 맞는 설명절 올레꾼들은 즐겁고 행복했겠습니다. 긍정적인 삶에 박수를 보냅니다.

  • 10.02.21 00:59

    ㅉㅉㅉ 저도 배워요...

  • 10.02.21 07:29

    해피올레!!! 영원하라 민중각!!!!

  • 10.02.21 11:18

    명절은 참 ~좋은거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마주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 꽃과 맛나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을 확인하는 시간...음식만드는 손들은 바쁘고 힘들지만 그 노동으로 인해 더 커다란 기쁨과 행복을 얻을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되새기게 해 줍니다. 나도 그 곰의 대열의 끼면 안될까나..몸집은 자격요건이 충분하지 않나 싶은데 말입니다.

  • 작성자 10.02.21 12:42

    올 추석 전에 원서 먼저 접수해 보시구려...ㅎㅎ

  • 10.02.22 01:53

    전매일놀아서 그럭저럭요...보내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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