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닥에 떨어진 앵미는 쥐나 새가 먹지않은한 이타리안라이그라스는 발아되여자라고 있지만 그대로 보이는 사진하
벼 수확후 논바닥에 떨어진 자포니카 앵미를 발아시켜 없에 볼려고 간단 관수를 하고 있으나 낙곡 벼는 모두 발아가 되나 앵미는 휴면기간 타파가 안 되여 발아가 안되고 있는 사진하 방법찾기 첫째 논을5월하순까지 갈지말것 둘째 6월상순쯤 키작은 만생종을 심을것 셋째 앵미가 발생되는 논은 모든 방법을 총동원하여 앵미 종자가 논바닥에 안떨어 지도록 받아 내어 솥에서 삶아 낸다. 앵미가 많이 발생된 논은 이앙재배를 하고 난 후에 앵미없는 논 만을 골라 직파재배를 권한다. 앵미 문제는 처음 유입되엇을때 열매를 훌터 없엣여야 햇는데요 못 하고 호미로 막앗을 것을 한번실수로 잘못 하여 큰 문제가 되였으며 저희논7군데 포장중에서 2군데 포장에서만 경종 방법을 바꿔야 할것으로 실천 할려고 합니다. 앵미는 다른곳에서 유입 되여서 말썽을 부림으로 순도 높은 정부 보급종 이 100% 공급되어야 할것이며 국립종자원의 종자관리가(일본처럼) 한층 강화되어야 할것으로 봅니다.
직파재배를 매년 계속하다 보면 이렇게 앵미잡벼 때문에 논바닥을 망치게 됩니다. 논바닥에 떨어진 앵미때문에 이논을 무슨 방법으로 없에야 할지 방법이 없네요 수확후 논물 관리를 해보지만 앵미는 휴면 타파 부족으로 발아가 안되고요
그루찰벼 파종후 4개월만에(122일) 8월30일 오후 콤바인 작업 사진하
파종후14주(98일) 째 8월6일 사진 하 자포니카 앵미 잡벼로 찰벼 품질이 혼합되여 내년도에는 묘안을 찾아야 직파를할수 있다고 봅니다. 이것이 직파답의 한계점에 있다고봅니다. 93년도부터 직파를 시작했는데 다른 방법이 없습니다. 다른 포장의 논은 초 봄부터 물을대고 표층의 잡벼 앵미가 모두 발아 된후 2번 로타리 치고 5월31일 파종한 포장은 논 흙 표층에서 더많이 발아되여 재 파종했으나 계속 앵미는 발아되군요 잡벼와 전쟁하여 결국 사람이 지쳐 버림
그루찰벼 파종90일째 완전출수된 사진하
파종83일째 자포니카 형 새로운 앵미 때문에 이논은 내년도에는 근본 대책 없이는 무논 직파에 한계 점에 도달했습니다 직파의 연속성 이것이 가장큰 애로입니다.
파종80일째 사진하 앵미 잡초벼가 먼저 출수 하면서 논을 지저분하개 합니다.
파종10주 (70일) 사진 매년 직파논으로 앵미(잡초벼)가 많이 나옵니다.
파종9주 (63일)사진 7월2일자 장마비가 내리는데 유수형성이 원대에서 2~3 미리 자라고 있습니다.
8주째(56일) 6월25일 아침 사진 하7주째(49일)을 맞고 있는 철분 코팅 그루찰벼 사진하 6월18일(오늘부터) 장마 비가 시작되여 비가 내립니다.
파종 6주째(42일) 사진 하
파종4주(28일)째 사진
파종 21일째 사진 3주가 되여 모가 완전 자립을 함으로 피방제용 마세트 입제 300평 기준 3키로 살포 사진 하
5월14일 오후 무렵 사진 하
그루찰벼 파종14일째 오전 사진 논물 속에서 생명력으로 올라오는 모습 입니다. 다음 사진은 3주째 5월21일입니다.
파종후 10일째 직파탄220평에 3키로 한봉 들어감 하
파종후 9일째 논담수 사진 하
파종 일주일째 논바닥 사진하
2010년 무논 점파 그루찰벼 파종 시작했읍니다. 논 상태를 관찰하시고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풍년농사 기원합니다.
첫댓글 안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올해도 직파로 꼭 풍년농사가 되었으면 합니다. 배토골 연결(소농기구 이용)도 잘 하셨지요? 10일 간격으로 포장 모습(전체, 근접촬영)을 촬영하시어 우리 혁명회원님들께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물관리, 잡초방제 등 매뉴얼대로 잘 되었으면 합니다.
안 선생님, 가능하시면 5월25일, 6월5일, 6월15일도 중만생종으로 직파를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전북 김제(죽산)에서는 하지(6월21일-중만생종 품종이용)까지 직파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이모작(벼+보리)도 가능하게 되어 그야말로 벼농사 혁명이 올 것 같습니다.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안 선생님, 5월 5일 및 7일 사진 매우 좋습니다. 논바닥 전면에 이 때즘이면 물이 전혀 없어야 합니다. 또한 골따라 틈이 생기면 산소가 출입 용이하고 그 틈사이로 어린 싹이 쉽게 올라 올 것입니다. 규산질비료 꼭 처리하여 도복 경감, 병해충 예방, 높은 수량, 고품질 및 식미, 높은 도정수율 효과도 가져오시기 바랍니다.
안 선생님, 사진자료가 순서대로 잘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중요한 작업이 있을 때마다 지금처럼 사진+설명자료를 올려 주셨으면 합니다.
안 선생님, 이제 제법 줄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1주일 후면 보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결주율(1mx1m, 5군데 평균)을 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앙기의 경우 평균 3.9%의 결주(안 심겨진 주)가 나타납니다.
또한 입묘율(1m내 입묘된 주수/1m 내 파종된 주수x100, 5군데 평균)도 반드시 계산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이 부분은 매우 중요합니다. 다른 혁명회원님들도 꼭 산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평균 입묘율(직파)은 50%내외 이었습니다.
그러나 무논복토점파, 복토직파의 경우 매우 높은 입묘율을 보이고 있어 이 부분 획기적인 성과로 보고 있습니다.
7. 9 작황은 양호한 것 같은데 앵미(잡초성벼-red rice, weedy rice)같은 것이 보이는 군요. 경북 구미지역에서는 6년차 무논점파(현태직파기 이용)를 한 포장을 최근 방문하였으며 앵미방제는
*이른 봄 무논써레(로터리작업만) 2회 작업으로 앵미문제를 크게 해결하고 있는 현장을 보았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앵미는 직파재배를 연용할 경우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전 세계적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1. 미국 아칸사주(남동부, 미국 전체 벼 재배면적의 45% 차지)에서는 건답직파재배를 지난 200여년간 해 오고 있어 앵미가 무논직파재배보다 더 큰 문제점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건답직파재배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해결책은 제초제, 담수산파(철분코팅 추천) 윤작으로 하고 있었습니다.
2. 국내에서도 경북 구미시 도개면의 무논직파를 지난 6년에 걸쳐 해 온 농가들의 노하우는 봄철 2차례 무논써레작업으로 해결을 하고 있었습니다.
3. 모든 기술에는 문제가 있답니다. 다만 우리가 못 풀 뿐이랍니다. 혁명회원들께서 노하우와 정보공유, 앞으로의 끊임없는 시도와 연구로 그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선생님, 잡초성벼(앵미)가 문제라면
*3~5년 마다 잡초성벼가 문제가 될 경우
1. 미국 캘리포니아처럼 직파법을 하면 어떠실련지요?
1단계 : 경운, 로터리(건답조건)
2단계 : GPS이용 정밀균평작업(건답조건)
3단계 : V자골 만드는 롤러작업(파종작업은 산파이지만 입모후 벼 생육은 줄이 생겨 자랍니다)
4단계 : 물 깊게 대기
5단계 : 파종작업(철분코팅)
2. 한국에서는 담수산파(철분코팅)도 3~5년마다 윤환재배
모든 과학은 100%의 순기능은 없습니다.
안효근 선생님, 앵미(잡초성벼) 방제는 전북쌀연구회장(정회헌)님의 방법이 매우 실용적으로 보입니다.
1. 무논점파 3-5년후 앵미가 문제가 되면 파종시기를 최대한 늦춘다(5. 31~6. 3).
2. 5월상순 1차 무논써레작업을 한후 물을 빼고 피등 잡초를 발생시켜 비선택성 제초제 살포함.
3. 파종(5, 31~6. 3) 1일전 2차 무논써레작업을 한후 파종을 함.
*전북대 고 양환승교수 앵미시험포장(3만평)으로 전국적인 앵미수집종 비교시험일 정도로 앵미발생이 많았지만 현재 앵미가 전혀 발생되지 않고 있음(담수산파 3만6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