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45.....가족 유럽여행 4일차가 시작 되었다........버스를 기다리며.....
▼버스에서 담았다
▼10:00....트라팔가 광장이다...넬슨제독 동상이다.....1085년 니폴래웅군을 격파하고 영국을 구한 트라팔가 해전을 기념하는 뜻에서 부르기 시작...
▼ 바로 애드미럴티 아치(Admiralty Arch)...해군문이다.....에드워드 7세가 어머니 빅토리아왕을 기리기위해 만든 아치...하늘에서 보면 나비 넥타이 모양이다
▼뒤돌아 트라팔가 광장을 담았다
▼the mall ...트라팔가 광장에서부터 버킹엄 궁전까지 연결되는 거리로 약 1km이다... 길이 붉은색이다...붉은색 길은 정차를 할 수 없다는 뜻
▼ 바로 애드미럴티 아치(Admiralty Arch)...해군문이다......뒤돌아 담았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
▼세인트 제임스 파크다
▼일광욕을 즐기기 위한 의자다......이의자는 유료란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호다
▼호수 건너 저 멀리 런던아이가 보인다
▼세끼오리 구경중이다
▼저기 버킹엄 궁전이 보인다
▼공원에 여러종의 조류들이 노닐고 있다
▼맞은 편에 빅토리아기념비와 그 너머 버킹엄궁전이다
▼빅토리아메모리얼 (Victoria Memorial)......빅토리아여왕 기념비다
▼버킹엄 궁전의 근위대 교대식을 보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다.......우리도 근위대 교대식을 보기위해 왔다
◈버킹엄 궁전
▼10:25......버킹엄궁전이다
▼버킹엄궁전 앞에서.......근위병 교대식을 기다리며.....
▼근위명 교대식이 시작 될려나 보다.......말을탄 경관이 주변 정리를 하고 있다
◈근위병 교대식
▼궁전내부에서는 근위병 교대식은 시작 되었다.....한참을 기다렸는데 다른 문으로 들어 가벼렸다.....별게다 관광 상품이다...^&^
▼관광객들을 위해 말을 탄 경관이 포즈를 취해주고 있다
▼교대식을 마치고 퇴장하는 모습이다
▼12:05......교대식은 끝이 나고......엄청난 사람들이 모였다
▼버킹엄궁전과 빅토리아 여왕 기념비가 파란 하늘에 하얀구름과 잘 어울린다.....뒤돌아 담았다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마트를 찾아 가고 있다
▼12:30......SNAX마켓이다......한참을 찾았다
▼우리와 같은 입장의 우리나라 여행객이 옆에 장을 보고 있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 앉아 빵과 음료로 점심을 대신한다
▼더몰이다
▼13:55.......버킹엄궁전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고.....
▼더몰을 걸으며 피카딜리광장으로 가고 있다
▼1899~1902년 아프리카 남부에서 벌어졌던 보어 전쟁에 참가하여 희생된 포병대들을 추모하기 위하여 만든것...아래에는 희생자의 명단이 있다
날개를 단 평화의 화신이 전쟁을 의미하는 말을 제압하는 장면을 묘사 한것이란다
▼Duke of York Column ...꼭대기에 있는 동상이 조지 3세의 둘째 아들 Frederick William이다
▼Crimean War Memorial ......크림전쟁의 기념비...앞에는 백의천사 플로렌스 나이팅게일과 당시 장관이었던 시드니 허버트의 동상이다
◈피카딜리 서커스
▼피카딜리 서커스다.....
▼14:17.......피카딜리서커스다
▼우리도 많은 사람들 속에 자리를 잡고 앉아 본다.......만남의 장소로 유명하단다
▼Shaftesbury Memorial Fountain.....에로스 상이다... Shaftesbury 경을 추모하는 동상이란다...알루미늄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Shaftesbury Memorial Fountain.....에로스 상이다
▼지쳐보인다......여행 4일째인데.....^&^
▼거리 곳곳에 행위 예술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나도 퍼질러 앉아 본다.......마눌님이 담았다
▼삼성과 현대 광고판이 보인다
▼리젠트 스트리트(Regent Street)...런던의 중심부에 피카딜리 서커스와 옥스퍼드 서커스 사이에 있으며 런던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가중의 하나이다. 대부부 오전 9시~오후 5시까지 영업을 하고 일요일은 쉰다
▼무슨 축제를 하듯 거리 공연들을 많이 하고 있다.....일요일은 차없는 거리로 많은 행사들을 한단다
▼페션쇼를 하듯 길가던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어 런웨이를 하고 있다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리젠트 스트리트 영화관이다.......영화 포스트가 없다.....내부에 몇장의 포스트만 벽에 붙어 있을 뿐이다
▼15:20......저기 우리가 타고 갈 버스가 오고 있다......캠던 마켓으로 간다
▼어느 나라 여행객일까?.....동양인듯한데......엄청 짐이 많다......^&^........버스안에서 담았다
▼15:35......캠던마켓이다......민박집 주인이 소개를 해주었다
▼뭔가를 먹어 볼까하여 들여다 보고 있는데 마땅찮다
▼16:25.....캠던마켓을 빠져 나와 리렌츠 공원으로 향하고 있다
▼리렌츠 공원으로 가는 길에 무부(mooboo) .....버벌티 전문점에서...
▼버벌티 한잔씩 들고서,,,
▼16:43......리렌츠 공원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18:20......숙소인 코스텔 민박 집 앞이다
▼19:20......저녁식사다......돼지고기 구이 반찬이다.......옆방에 새로 들어온 여행객과 함께......
▼더 샤드 여행 일지도다
▼20:30..... 더 샤드(The Shard).....유럽에서 제일 높은 빌딩으로 72층이다.....입장료가 43,678원이다
▼더 샤드 전경 사진을 다른곳에서 담아 왔다
▼더 샤드 전경 사진을 다른곳에서 담아 왔다
▼더 샤드 전경 사진을 다른곳에서 담아 왔다
▼더 샤드 전경 사진을 다른곳에서 담아 왔다
▼더 샤드 전경 사진을 다른곳에서 담아 왔다
▼20:30........더 샤더에 들어 가고 있다
▼더 샤드 전망대에서 바라본 일몰이다
▼막둥이다......^&^
▼아래층에서 맥주와 와인을 사가져왔다......^&^
▼막둥이가 관리인에게 사진 한장을 부탁 드렸다.....^&^
▼저 아래 타워브릿지가 보인다
▼저 멀리 런던아이도 보이고.....
▼22:10......더 샤드(The Shard)......더 샤드를 나와서.......22시가 되면 전망대 문을 닫는다
▼더 샤드(The Shard)
▼템스강과 타워브릿지다
▼타워브릿지다
▼22:13.......유럽여행 4일차를 마무리 하면서......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돌아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