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17기의 간이역
 
 
 
카페 게시글
동네 사랑방 사과하는 마음으로........
Ed U 추천 0 조회 176 13.02.01 21:27 댓글 13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3.03.20 12:07

    따라서...율법을 부모의 사랑의 잔소리로 비유하며 율법의 효력을 주장한다면...이것은 ..히브리서 5장 말씀을

    철저지 무시하는 비유로서 스스로 난 젖먹이야하는것과 무슨차이가 있을까하는 생각도 든다.

    구냥 지각(믿음 즉 성령이 알려주신바되는것)으로 선악분별이 훨씬 쎄련된 신약시대방법임이 말씀이고

    말씀순종은 그야말로 자유요 엿장수마음대로가 되는것이다.

    4세기의 신학자 어거스틴경은...왈....예수사랑하면 네 맘대로 살아라..라고 한줄로 성경을 관통하는 표현을 하기도하엿다

  • 13.03.20 12:12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에 대하여...

    그래, 그냥 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찢어졌다고 말하면 되지 뭘 그리 설명이 장황한겨....
    휘장이 찢어졌지 언제 지성소가 파괴되었다고 나와있던~~!!

    그 지성소 문제는 재림교인들에겐 아주 핵심적인 메시지 이므로 그게 파괴되었다고 하면 재림교회는 존재 가치조차도 없는거야....

    예수께서 유월절 어린양의 실체가 되셔서 이 땅에 와서 돌아가셨으므로 성소에서 어린양이 희생되어 번제단에 살라졌던 그 사건이 이루어진거야. 그래서 성소제도가 하나의 예언이었던 거지. 이젠 중보역할을 하던 제사장의 역할도 실상 그 실체이셨던 진짜 중보자가 오셔서 우리를 위해 하늘 성소에서(히브리서) 봉사하신

  • 작성자 13.03.20 12:13

    어찌 되엇든 믿음은 눈에 보이는것이 아닌 그 어떤것이다.

    예를들면 하나님, 미래에대한 확신,소신등등...

    눈에보이는 자동차를 보고 테레비라고 할사람은 없다. 그래서 이런것은 믿음의 대상이 안된다.
    또한 증명되는 과학같은것도 믿음이 아니다.

    증명될수 없고 보이지도 않아서 느낌과 지각으로만 갖게되는 확신이 믿음의 대상이고....그중에 하나님이 있고..
    그분과 나를 믿음이 연결하는것이며........증명되지 않고 보이지도 않으니 안믿을래하면 ...그것도 믿음이지만

    예수사랑이 없는 믿음이라서 구원과 소망이 없는 가치없는 믿음이겠지....!!!!!

  • 작성자 13.03.20 12:18

    누구도 들어갈수 없엇고 오직 기름부음을 받은 제사장만이 안식일제사때

    정결히하고 들어가야했던 지성소가 장막이 사라져 누구나 들어가도 되엄으로써.....그안에 있던 상징적인것들의 의미는 사라지고.....

    제사장이 죄가 잇는 상태로 들어가면 죽어서 나왔기에....옷에다...긴끈을 달아서 들어갔다고한다.

    제사장도 그곳에 들어갈때는 오 사랑의 하나님하며 들어간것이 아니고 무서워 덜덜덜며ㅑ 들어갔다고한다.

    그런데...휘장이 찢어져서...그야말로......하나님의 임재가 더이상 없는곳이 되었지...

    대신 그후론 성령으로 오시는 우리가슴이 성전이 되었지.....그리고...누구나 기름부음도 받는시대고...

  • 13.03.20 12:23

    다. 그래서 인간 제사장이 하던 지상 성소봉사를 실체인 우리의 중보자께서 대사장이 되셔서 하늘 성소에서 봉사하신다.

    그런데, 유대 절기들은 성소봉사와 연결되어 하나의 치밀한 예언이었던 거야.
    유월절은 예수 십자가 사건으로 성취되었고
    무교절은 예수의 장사지내심을 상징
    요제절은 예수의 부활을 상징.
    오순절은 예수 승천후 다락방에서 성령의 임재하심으로 성취
    그리고 나팔절은 대속죄일과 밀접히 연결되어있는 날인데, 대속죄일 전에 나팔을 불어 대속죄일이 있을 것을 예고했지.
    그리고 그 대속죄일은 대제사장이 매일 했던 성소봉사와는 구분되는 일년에 한번 하는 봉사이었는데, 그날 성소가 정결케 되었던거야. 휘장에 뿌

  • 13.03.20 12:31

    려진 모든 피가 죄사함과 함께 도말되고 정결케 되는 날이었지.

    바로 2300주야라는 예언의 기간의 끝에 이 대속죄일의 예언이 시작된다는 것을 18세기의 저명한 과학자이며 신학자인 아이젝 뉴튼경과 및 다른 성경연구가들이 알아낸거야.
    단8:14 "이천삼백주야 까지니, 그때에야 성소가 정결케 되리라." -- 바로 예수의 지성소 봉사가 그때에 시작된거지.

    그렇듯 우리는 아직 성경의 예언된 사건들 속에 살고있다고. 지성소 봉사시대에 살고 있다는 말이지.
    ---->예언연구는 아마 안해봤을꺼야. 어쨋건 지성소가 파괴되었다는 말은 아니라는 소릴 하려고... 단지 휘장이 찢어진것 뿐.

  • 작성자 13.03.20 12:38

    윤형아...이제는 우리가 제사장이야.....예수님이 우리의 제사장이라고..???????

    그냥 우리가 제사장임...그것도 끝판왕 제사장, 제사장중의제사장, 왕같은제사장....우리가 제사장ㅇ딘데

    왜 예수님이 우리대신 제사장을 하심????????????????????

  • 작성자 13.03.20 12:40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너희가 전에는 백성이 아니더니 이제는 하나님의 백성이요 전에는 긍휼을 얻지 못하였더니 이제는 긍휼을 얻은 자니라


    벧전2장에서 9절

  • 13.03.20 12:42

    성소는 그 이후로 무용지물이 된 것이 아니야. 그렇다면 히브리서의 하늘 성소봉사 내용을 설명할 수가 없다고. 그리고 계시록에서도 예수께서 발에 끌리는 (제사장)옷을 입으시고 나오셔서, 성소의 기구인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며, 떡상을 지나시며, 분향단을 지나시는 장면이 나오다가 11장19절에 가서는 지성소에 있던 언약궤에 도달하시는 장면이 나오듯이 승천하신 그리스도의 사역에 여전히 성소봉사가 연결되어있어.
    --> 이런 사실들에 대해 제대로 알고 싶으면 시간을 내서 해보라고.
    --> 히브리서와 다니엘서, 계시록은 재림교 아니면 제대로 이해하는 교회가 없다고..

  • 작성자 13.03.20 12:43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계시록20장6절

  • 작성자 13.03.20 12:52

    히브리서 8장의 중보자되시는 예수님을 말하는거여...?

  • 13.03.20 12:58

    윤광. 제사장 예기에 대해서는 아직도 두고두고 예기하게 될 터이니까, 너무 성급하게 굴지마라.

    히브리서에 7장을 읽어봐. 예수께서 제사장이라는 사실이 궁금하면..

    우리가 하나님께 택하신자가 되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제사장의 역할을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를 구약성소제도에서 인간 제사장의 실체가 되셔서 성소봉사에서 중보역할을 하신다는 의미에서는 우리의 대제사장이 되신다는 의미이지. 네가 제사장이라고 네 중보 네가 다 할래?..

  • 작성자 13.03.20 12:58

    네말대로 하늘나라로 옮겨간 지성소와 이땅에서 사라진 지성소와 무슨관련이 있지....아뭏든 옮겨갔다면

    이땅의 지성소는 더이상 지성소가 아닌것이고.....따라서..

    모세율법과 시작되었던 이땅의 지성소가 사라지는 순간 모세율법도 낡은것이 되었고...효력상실보다는 유치한것이라함이

    더 정확하겟지.......이땅에 사는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하늘성소에서 애쓰시는것에 대한 보답은 믿음이 아님?

  • 작성자 13.03.20 13:05

    나 볼일이 있어섬.......아뭏던지......난....이젠 내똥고집같은 믿음을 바꾸기가 쉽지 않을듯하다....

    불교보다도 더....자유가 넘치는 바울의 해설은 구냥....난 좋음

    믿음,소망,사랑 오ㅐ 이것이.......최고요 전부인지...그외의 행위규범은 왜 이 새계명에 비하여 아무것도 아닌지....

    이제는 알거 같음.......!!!

  • 13.03.20 21:34

    네 생각을 어느정도 이해한다.
    실은 나도 1989 년 그 "자유"룰 경험한 이래 약 10년 넘게 너와 같은 신학속에 있었다.
    처음엔 무척 좋았고 기뻣으나, 10년이라는 시행착오 후에, 내가 뭔가 모르는게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어쨋든 이런기회에 나도 내가가진 생각을 하나 둘 정리해보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하고 딧글 올렸고, 그리고 또 앞으로도 글을 올릴 생각이다
    엄밀히 말하자면, 나도 너랑 성향이 비슷하다. 속이 후련할 때까지 reasoning 해 보는게 나도 바라는 바다.
    그 저변에는 그래도 어딘가 속이 후련한 대답을 기대하는 심리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네 신념을 바꾸자고 하는 토론 아니니까 그런 생각은 하지 말아라.

  • 13.03.20 21:41

    한편으론 나도 토론을 enjoy하고 있다. 재미있다. 너같은 친구가 있어서...

    그리고 한가지 또 언급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개신교라고 다 너같은 신학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어짜피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은 평생을 더 밝은 진리를 얻기위해 나아가게 되어있으므로, 너도 그렇게 결론짓고 모든 다른 생각과 이론에 눈막고 귀막고 살게 되지는 않으리라 믿으므로,

    일반 개신교 신앙인들중 약간 다른 분들의 책들을 읽어보기 추천한다, --- 혹 시간있으면, 제씨 펜 루이스, 토저, 스펄젼, 죠셉 얼라인, 리쳐드 백스터, 그리고 가장 추천하고 싶은 '무명의 크리스챤'이라는 이름으로 책을 낸 생명의 말씀사 출간 책 3종류(승리하는 그리스

  • 13.03.20 21:50

    도인,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책자를 읽어보기 바란다.

    혹 내가 재림교인이니까 이런 구원관을 갖고 있다고 생각할 것 같아서 하는 소리다.

  • 작성자 13.03.21 09:22

    승리하는그리스도인,무릎으로사는 그리스도인, 스펄전은 읽음. 위의 인물말고도 릭워렌등....마누리가 매주 교회에서 추천하는 도서를 사와서는 강제로 읽으라고......^^ 6년전 교회 다니기 시작하며 한 3년간은 읽어볼라구 무던히 했기도 한거
    같은데....지금은 ...탐구력이 많이 떨어져서 ...구냥....경제서나 읽고...인터넷이나보고....빈둥거린다.
    마눌리가 책사다 읽어 보라하길래...한마디햇다. 에이휴 백날보면 모하누....변화되는것이 없는데....라고 했다가..
    한대..퍽....그것 읽을 시간에 운동이나해서 영과육의 강건을 균형맟추는것이 말씀에 순종하는거라고 했다가..
    또...한대...퍽...ㅠㅠ

  • 작성자 13.03.21 09:29

    어짜피 진리를 탐구하는 사람은 평생을 더 밝은 진리를 얻기위해 나아가게 되어있으므로.......ㅠㅠ

    그래...바로...내가 원하던 답이다.

    가롯유다의 인생이냐 십자가에서 낙원을 보장받은 강도가 될것이냐는...바로...진리를 좇아가려는 마음이 좌우할거로
    본다.........모..무슨종파 이런것이...운명을 결정할거로 보지 않는다.

    솔직히..나의 가장 궁금한것은......음흉한 타락한 목사들이 아니고...법정이나 고승들이 죽기전에 무엇을
    생각하고 떠올리며 죽어갈까하는 것이다....그렇게나 진리를 찿아 헤멧는데...아무리 믿음이 선물이라고 하지만
    정말로 믿음의 선물,진리이신 예수님을 못보았을까...십자가 강도처럼 보앗을까 ?

  • 작성자 13.03.21 09:34

    아뭏던지.....난...믿음이 무엇인가?
    그까짓것이 무엇이건데...기독교뿐만아니라 불교에서까지도 그렇게 강조 될까?

    그렇게 수년간 묵상하면서...깨달은것은...나와 절대자를 연결해주는 관계를 맺어주는 것이며...
    이것이 없으면 관계는 단절되고....바리새인내지는 유다가 되는것이라는것....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와 관계를 지속시키시려고 믿음을 이야기 햇구나......그리고 그 믿음은 그분의 영이신 성령이
    관리해주시는구나...율법이 믿음을 유지해주는것이 아니구나....

    아하...!!! 그렇구나.....믿음이 오고나면 율법 몰라도 하나님의 품성을 닮은 모습이 되겠구나....그 정도...!!!

  • 작성자 13.03.21 09:43

    우찌되었든......난...너무 고맙다.
    캐톨릭신자인 선익이정도나 날 이해해주지.....어릴적 순수함으로 기억되는 동무들인 삼육친구에게서는
    이해받을 수 없는 그런 이상한 놈일지도 모른다는 ...그런 답답함이 있었다....

    차라리...하나님이 어디잇어...있는지 없는지 알게모야하고 말하는 무신론자 친구들이나 나를 이상하게 안보고
    혹..나..이상한놈 된거 아녀하는 찝찝함도 잇엇는데...

    오늘 네가 이렇게나 말해주니......마음이 너무 좋고 가볍다.

    인정하지 못해도 이해해주는것.....그것이 (....서로다른 종파...심지어 불교일지어도...) 예수님이 말한것은 아닌지...?
    노력과 묵상에 꼭 알려주실것이라 믿는다....

  • 작성자 13.03.21 09:51

    개신교신자의 모습도 참 다양하다. 한마디로 믿음이 다 다르지...그것이...성경은 .....문제삼지 않는다.
    주를 위한 마음이면 율법을 신념보다 더 소중히해도 그것으로 형제를 비판하지 말라고 하시기에....

    어떤경우에 와이프는 내게...내가 믿는 하나님은 성경의 그하나님이 아니고 내가 상상해서 만든 하나님같다고...모라모라
    한적도 여러번 잇다.....개신교안에서도 난 약간 ......성경을 좀 특이하게 이해하는 그런모습으로 보기도 하는데...
    두가지 경우에서 받아들인다....정말로 내가 이해력이 떨어지거나..(성령충만이 부족해서...)
    아님 돈 밝히는 목사들이 잘못 알려준 지식으로 세뇌되어 나를 삐딱하게 보거나......

    그런

  • 작성자 13.03.21 09:55

    그런데..성경은...서로 믿음이 다른것은 지극히 당연한 것이므로..........형제보고...라가라 하지 말라고 하지 않는가....!!!

    예수가 공통분모면....모두 한 형제 자매이다.....그것이...천주교인 일지라도.....불교인일지라도...!!!(어쩌면 진리=예수

    이기에 진리를 좇는 불교인도 예수를 좇는 예수쟁일지 모른다는 생각도 한다...이주장이
    지극히 성경적이라고 생각도 들고....)

  • 작성자 13.03.21 10:02

    구약시대 유대인에게 성령이 없던시대....악령인 사단에 의해 우상을 섬기던 이방인과 혼인하면...당연히
    성령도움이 없엇기에...타락햇다....

    신약시대...성령충만한자가 무당과 결혼한다면....모...(물론..무당이 무서워해서 거절한다...)
    성령하나님이 사단을 이길것이기에....믿는자가 타락하는것이 아니고 안믿는자가 믿게 되는것이라고
    확신한다.

    하나님이쎄지...사탄이 쎄겠냐..? 그런데..우리는 성경에 대한 겉핡기로 수없이 이방우상에 무너진 구약이야기에
    함몰되어......예수님이 귀신을 물리치고 베드로와 바울이 귀신을 물리친것을 흘려버린다.

    다...잘못 믿는것이라고 보지 않는다....왜냐하면 믿음이 약한자는

  • 작성자 13.03.21 10:05

    사탄과 정면승부하지 말라고...말세..환난에 믿음강한자는 도시에 머물러도 믿음약한자는 산속으로 피하라고
    성경도 친절히 설명해주기에....

    허지만 이런 표현에서 성경이 원하는 것은... 강한 믿음으로 사탄과 대적하라함이 아닐까?

    우리끼리도 좋다...허지만 더 좋은것은 타락한 그곳에서 빛이되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 작성자 13.03.21 10:09

    아뭏던지........진리를 좇는 마음이면.......다...승리의 길로 가는것이라고 본다.......안식교.침례교.장로교(요즘나가는교회는 침례교가 아니고 장로교로 옮김)천주교.......심지어.....이혜인수녀가 쓴 글에서....불교신자도 구원이 있다고한 말처럼..

    불교신자도...구원이 있을수 잇으리라는것도..난..나름대로 존중해주고 싶다.

    아무튼...매우...매우...고맙다....니가..날..조금도 이해 해주지 않아도 고마워해라라고 성경은 말하는데...이해받으니
    고마움이 따따블 크다.

  • 작성자 13.03.21 21:49

    윤형아....네가 적은글 읽다가 나와 다른 믿음이 잇어서...

    우리가 하나님께 택하신자가 되어 믿지 않는 자들에게 제사장의 역할을 하는 것도 사실이지만, ..<<<<<<<네가 적은글

    우리가 제사장이라는 의미를 내가 직접 하나님을 만난다는 의미이다. 남을 하나님 만나게 한다는 의미가 아닌거로 알고 있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만이 지성소에 들어가서 하나님을 만낫다. 지성소는 하나님의 영이 머물던곳이고...기름부음받은자 제사장이 들어가 직접 만났는데....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우리가 침례받으면 그것이 자녀됨이요, 기름부음받은것이며
    즉 제사장이 되는것이다. 구약시대에는 제사장이 내대신 하나님께 나아가 제사를 올렷지만

  • 작성자 13.03.21 21:41

    신약시대는 예수님덕분에 직접 내가 의롭게되어 하나님을 만날수 잇게된다.

    그것이 성령임재라는것이지........물론 이세상 지성소는 사라졌으므로 살과피를 먹는 성만찬 예식이라던가...예배등이
    지성소에 들어가는 효과를 보는것이다....이땅에서는....!!!

    하늘에 계신 예수님이 중보하여 주셔서.....그것이 물론 가능한것이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하는 순간....하늘 예수님이 ..알았어하시면서 지성소에 들어가시겠지.....

    물론 네가 말한 그런방식의 중보도 우리의 사명이겟지.....자녀가 안된 안믿는자들을 위한....!!

  • 작성자 13.03.21 21:47

    아뭏든...제사장이라는 의미는 우리자신의 마음이 예수를 사모하면 교회(구약의 지성소)가 되어 거룩하신 하나님이 임재하시게되어 지성소에서 구약시대 제사장이 제를 올려 죄사함 받은것처럼 우리의 죄를 사하게 된다는 그런것...

    구약..지성소는 ..신약의 성전으로 집을 말하는것이 아니고 사람과 그마음의 모임을 말함
    구약의 회당은..신약의 예배당으로 집을 말한다고 배웠는데....

    캐톨릭은 교회를 유형의집이라고도 하여 오늘날 신교들도 그냥 교회하면 예배처소를 포함해서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성전하면 절대 집은 아니다...만일 교회신축할려고 성전건축모금한다고 하면 그것은 목사가 아니고 먹사다.

  • 작성자 13.03.21 22:02

    교회건축헌금은 오케이. 성전건축헌금은 사기!!!!! 주일을 의무적으로 준수해야한다고 하면 공갈협박....십일조 말하면
    사기...!!!모..그렇게 배웠다.....캐톨릭은 십일조 폐지햇다....정말이다!!!

    대개 일요일교회 목사들은 이런내용 전부 알고 잇다....알면서.........주일지키라고하고 십일조내라하고하면
    염불보다 젯밥에 관심두는 땡중하고 다르지 않다고 봄이 내 믿음이다....

    먼저다니던 교회목사....십일조 잘내자고 하면서 성전건축할려는데 보증좀 세워달라고 안수집사 모아놓고 말하길래
    모라 한마디해줄려다가 참았다.

    구약에 십일조 내라 나온다. 허지만 보증서지 말라도 나온다..율법도 아니고 신약믿음도 아니고.ㅎ

  • 작성자 13.03.24 15:08


    내가 본격적으로 에수쟁이가 된것은 4년전쯤이다

    그전에는 에수님을 절대자라는 확신이 없엇다. 그러한 날라리 믿음을 갖게 된것은
    구약속에서 예수님을 보기보다는 율법을 보앗꼬 이스라엘역사라고 생각했던 ,,잘못된 공부로 인한 결과였다.

    창세기 3장15절에 여자의 자손이 예쑤님을 언급하고, 이스라엘의 역사는 창세기부터가 아니고 출애굽부터라서
    구약의 기록전부가 유대인의 기록이 아니며,모세의 제사제도에서 예언된 예수님....가령..대속죄일에 바쳐진 숫송아지와
    두염소중에서 피뿌림용외에 아사셀이라는 광야로 쪼ㅉ껴난 염소이야기(머리예 붉은리본은 예수님의 돌아가실떄 홍포와일치)..

  • 작성자 13.03.24 15:21

    독생자 이삭과 독생자 예수...아론이 아닌 멜기세댁 즉 다윗의 후손으로 오심에 대한 예언..요나의 3일뱃속과 예수님의 돌아가심과 부할등등...더구나..모세를 넘어 .이사야53장에 이르러서는 (에수탄생700년전 기록) 에수님의 고난이 정확하게 에언되고.............등등하여 450여번이나 예언되었다고 하며 어느것하나 성취되지 않은것이 없슴을
    구약에 의하여 확정되고 신약으로 성취됨을 공부하고 나서야.......왜 구약이 성경이어야하는지 이해햇고
    왜 예수님이 신이신지 이해하였다.
    그런 믿음이 오고난후...신약말씀을 보는데 그냥 좋은말씀이 아니라 완벽한 말씀...불교처럼 뜬꾸름잡는 말씀이 아니라
    현실에서도...실행과 칭찬,

  • 작성자 13.03.24 15:27

    미실천에대한 회개와 용서라는 완벽한 행복시스템이 보엿으며...이로서....성경말씀이 전부 살아잇는 말씀이 됨에
    성령을 통하여 확신하게 되었다.

    특별히 성령체험에 관하여는 나중에 할시간이 잇었으면 하지만 쉬운이야기는 아닌듯해서 일단 보류한다.

    홍해갈라짐,불기둥과 구름기둥, 만나의기적을 체험하고도 타락한 이스라엘민족처럼
    성령을 체험하고도 타락하곤하는 나의 모습을 보며 이또한 구약에서 예언됨에 감사한다...즉.. 이스라엘민족이
    가나안땅에 들어갔듯이 우리도 천국에 들어갈수 있씀이 예언됨이 감사할뿐이다.

    성경은 처음부터 예수님이야기며
    그 예수님은 이스라엘이 실패하는 과정과 예언되고 성취되는 과정을

  • 작성자 13.03.24 15:33

    통하여 우리도 실패의 연속이지만 결국 예수님의 품성을 닮게되리라는 소망을 포기하지 않으면 승리하게 됨을
    약속하신다.

    하나님은 우리가 죄를 자백하면 광야에 쫓겨난 아사셀염소가 다시 돌아오지 못한것처럼
    우리의 죄를 다시는 기억하지 않고 완벽하게 용서하신다고 하신다.

    죄를 짓자...단..죄를 범하고 자백을 하는 믿음을 갖자.....그러면 우리는 전능하신 그분이 말하엿뜻이 우리죄를
    기억하지 못하시어 승리할것이다.

    승리의 길은 율법을 어기고 안어기고가 아니라 믿음이 되는 이유이다....그분의 약속을 믿는것...꼮 필요한 믿음이다.

    사람들은 전지하신분이 어떻께 우리죄를 기억 못할까라꼬 물을수도 있따. 사람은

  • 작성자 13.03.24 15:35

    전능하지 못해서 잊어버리려고하여도 잊어지지 않으면 못잊는다.
    하지만 그 분은 전능하셔서 잊어버릴래하면 진짜로 잊어버리는 놀라운 능력이 잇는것이다.!!!!!


    승리의 길에 단하나 필요한것은 ...믿음이다!!!!!!!!(율법으로 돌아가고 말고 할 이유가 없다. 믿음으로 충분하다
    이것은 전능한분의 약속이기 때문이다)

  • 작성자 13.04.10 09:42

    오늘 아침 새벽에 눈이 떠졌다.
    그리고 난 먼저 나의 사업 즉 떡에관하여 일처리 문제를 생각했다.
    다음에 믿음에 대하여 다시한번 묵상을 햇다
    아침밥상머리에서 마눌이 무슨걱정있냐고 묻는다. 일찍 깨서 뒤척인모습을 보고 한 질문이리라...
    그래서 대답햇다.
    믿음생활에 대하여 회개했다. 왜냐면 어젯밤꿈에 사업잘되개 해달라고 기도하는 꿈을 꾸었거던....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고 말씀을 사모하는 삶이어야하는데...흑흑...꿈에서조차..물신숭배하는 내가 죄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잠이 안온다고...ㅋㅋㅋ
    마눌왈....물질을 위해서 그분께 기도햇으니 말씀대로 진리를 떡보다 높인것이라며...아주 잘햇다구...엉덩이를 토닥.

  • 작성자 13.04.10 09:50

    옆에서 듣던 아듥 왈.....낄낄거리며 뻥같다고.....기도 잘 안하는 아빠가 꿈속에까지 기도햇을리가 없다구...
    ..........사실 꿈에서 기도한적 한번도 없었지......구냥 마눌 기분살릴려고 한 하얀거짓말이엇다.

    애니웨이.....마눌에게 한마디햇다.

    살인범도 강간범도 사기꾼도 다 용서해주시지만 믿음없는것은 용서가 안된다는 것을 오늘 새벽묵상에서
    깨닫게 해주셨다.

    믿음은 최고의명령, 절대명령이라고....율법과 계명보다 더 높은 마침이된 말씀은 믿음과 사랑이라고...

    믿음과 사랑보다 더 소중한것은 십계명이아니라 그리스도뿐이라고...!!!!1

  • 작성자 13.04.10 09:53





    용서가 안되는 유일한것......믿음!!!!!!!!!!!!

    살인법 모세도 다윗도 바울도 십자가강도도 전부 용서를 받았지만....믿음이 없다면 용서고뭐고 구원은 꽝이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