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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아저씨 이야기 8개월만에 풀려난 흰돌이.. 그리고 흰순이, 럭키, 순심이 & 초롱이
뚱아저씨(광진) 추천 7 조회 988 13.08.06 19:54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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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6 20:04

    첫댓글 흰돌이는 더욱 느름해졌고 럭키는 조금은 조용해졌군요...ㅋ다행이네요...
    더우기 안 싸운다니 천만다행이네요...
    순심이랑 초롱이를 추억하셨군요...
    예쁜 초롱이 강아지별에서 왕왕거리며 뛰고 있겠네요...♥

  • 13.08.06 20:08

    알아서 눈치껏 처신하는 럭키가 잼있네요.ㅎㅎ 흰돌이도 기특하고요, 초롱이가 떠났지만 뚱아저씨곁엔 늘 이 아이들과 함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초롱아~!

  • 13.08.06 20:08

    흰돌이 흰순이 럭키 순심이 초롱이 ~~~너희들은 이 아줌마 맘속에서도 영원할것 같아.^^

  • 13.08.06 20:13

    에구구 초롱이 생각에 콧잔등이 시큰시큰..
    글두 흰돌이 입크기자랑하는거보니 기분좋아지네요

  • 13.08.06 20:31

    흰돌이가 진짜 좀 마른듯 하네요. 그래도 짱!멋져요.
    초롱이 사진보니 코끝이 찡하네요.
    하늘나라에서. 뚱아빠와 덩치는크지만 동생들 내려다보며 웃고 있을꺼예요.
    럭키. 흰순이 순심이 나란히 산책하는 모습 보기좋네요. 흰돌이와 럭키가 싸우지 않는다니 참.다행이군요. 럭키 얌전해진 모습 우습기도하고 짠하기도 하고...
    모두 사이좋게 건강하게 지내야 한다.

  • 흰돌이가 많이 야위긴했네요ㅠㅠ에구 다사이좋게 지내렴~♥

  • 13.08.06 20:40

    럭기 차렷자세 왜이리 귀여운지 웃음이 나네요 산책만큼 강아지에거 좋은건 없어요 뚱님네 강쥐들 정말 사랑스러워요 초롱이 별나라에서 뚱님이랑 동생들 지켜줄꺼에요

  • 13.08.06 20:41

    럭키 잔뜩 쫄아서 차렷 자세 재미있네요 ㅋㅋ

  • 13.08.06 20:45

    오랜만에 아이들 얼굴보니 좋네요~^^ 초롱이는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요...^^ 흰돌이 얼굴에서 우리 콩이 얼굴도 보이고 ㅋㅋ

  • 13.08.06 21:14

    애들이 확실히 묶여있으면 스트레스받나봐요..한꺼번에 데리고 산책하는게 힘드실텐데...
    그런데 우리집에도 진도한아이가 평상시 잘놀던 코카들을 물어서 갈비뼈가 3개나 부러지고 근육이 찢겨 해마루병원가서 수술하는통에 수술비만 200이넘게 들었는데 조심한다고 했는데 얼마전 다른코카를 또 물어서 한참을 꿰매고왔답니다
    뚱아저씨도 흰돌이 감시 잘하셔야할거같은데요~~ㅋ 저도 정말 걔가 애들을 물거라곤 생각도 못했다가 당했어요

  • 13.08.06 22:55

    ㅎㅓ걱
    수술후 괜찮아졌나요? 해마루...ㅜㅜ

  • 13.08.06 21:20

    럭키가 조용해지면 좋은건데.....군기가 바짝들었네요ㅋㅋ 눈에 보이진 않지만 초롱이가 항상 함께 할꺼에요..그치 순심아?!

  • 13.08.07 09:37

    흰돌인역시듬직하네요 럭키차렸하는거보면귀엽기두한데 한편으론안타까워요 흰순이럭키순심이신나게산책했네요
    맛난것두먹고 초롱아 강아지별에서뚱아빠랑동생들지켜줄꺼지

  • 13.08.06 21:53

    빙긋웃으며 사진들보다가 마지막에 눈물핑도네요

  • 13.08.06 22:54

    흰돌이 살빠지니까 아이돌같아요. 흰돌이가 럭키와의 동침(^^)을 허락할 때가 올거에요.
    럭키야~ 흰돌이랑 잘 지내보자. 그럼 서로 편하게 지낼수 있어~
    순심아 니가 둘사이 잘 조율해줘. 초롱아 아빠 지켜보고 있지? 늘 함께해줘~
    오랫만에 애들 봐서 좋아요~

  • 13.08.07 07:43

    수술후 하루 입원하고 다음날 바로 퇴원했어요 애상태는 괜첞은데 날이갈수록 동물병원비가 엄청늘어나니 걱정입니다.시골병원은 급히 찿아가면 큰병원으로 가라는말을 자주 들어 어차피 또 옮기느라 이중으로 힘들어서 위급상황이면 분당이나 서울로 가야합니다. 해마루 좋은병원이긴한데 비용 많이드네요

  • 13.08.06 23:04

    럭키의 좁은곳 얌전모드..
    보는 시람은 웃음나지만.럭키야 좀 힘들겟다!

  • 13.08.06 23:42

    흰돌이가 간만에 자유를 찾았네요.
    부디 지금처럼 짖지 않고 평화롭게 지내자~ 럭키야~^^

  • 13.08.06 23:49

    마지막의 맨트가 눈가를 적셔주게하네요.
    초롱아 잘 있지?~~~~

  • 13.08.07 00:10

    초롱아~~잘지내지?~~~ㅜㅜ아니야.초롱인 잘 지낼거야.그지? 흰돌인 보기만해도 듬직합니다. 흰돌이도 마음고생이 많았나봐요.많이 말랐네요. 순심이가 다리가 아픈가요?..

  • 13.08.07 00:22

    럭키 3번째 사진에 정말 빵 터졌습니다^^. 흰돌아 럭키야 고마워. 앞으로도 화기애애 잘 지내자. 초롱아 잘지내지~

  • 럭키차렷! ㅋㅋ 이젠 흰돌이가 지키는 집에서 편안히 지내렴.

  • 13.08.07 09:18

    흰돌이 볼때마다 짠했는데 풀어줘서 잘됐다 하면서도 한편 걱정도 됩니다 전번에 넘 혹독하게 당했던지라. . 쫄아 있는 럭키가 안스럽기도하고. . . 부디 둘이 이대로 잘지내야 할텐데요 진도개가 보스 기질이 워낙 강한개인지라 걱정이 됩니다 어제 밤에 뚱아제 글보고 잠들었는데 꿈에 럭키와 흰돌이가 오락가락~ 에구! 내팔자야

  • 13.08.07 17:42

    럭키 걱정되셔서 어떡해요?
    제가 흰돌이에게 주문을 ""쑹쑹 뽕뽕 흰돌아 흰돌아 부디 부디 럭키를 잘 돌봐주길 바란다.
    넌 보스다..제식구를 잘챙겨야 너의 기득권이 오래 지속이 될것이다. 쑹쑹뽕뽕""'

  • 13.08.08 08:19

    ^ ^ 감사드립니다

  • 13.08.07 10:19

    럭키와 흰돌이를 보면 짠합니다
    자유를 찾은 흰돌이와 대비되는 럭키의 기죽은 모습이 안타깝고요
    럭키가 덜 짖는다니 다행이지만 두 녀석의 동거가 늘상 불안하게 느껴져요
    순심이도 초롱이의 빈자리가 의아할 거에요
    모두 건강하고 화목하게 지내길 바란다

  • 13.08.07 12:24

    흰돌이와 럭키를 보니 지금 우리 황제와 힘찬이 꼴이네요~힘찬이 입양이 빨리 진행 되어야 우리황제도 흰돌이 처럼 자유의 몸이 될텐데 언제 그날이 올련지요,뚱아저씨네 아이들 모두가 참 사랑스럽습니다~~

  • 13.08.07 12:33

    서열1위에 거만한 자세 흰돌이~ 반면 럭키는 많이 위축되보이네요
    흰돌아~이제 럭키좀~~봐줘^^

  • 13.08.07 14:20

    럭키야 럭키야 이깟일로 그렇게 쫄면 안대 세상은 더 험하고 힘들다고 .. 4년간 동작대교서 살아봤잖니 지금이 행복한거야~

  • 13.08.07 14:57

    흰돌이가 얼굴도 잘생기고 다리도 길고 꽃미남이군요~~^^
    럭키와 흰돌이가 이대로만 조금씩 양보하면 평화로울 거 같은데....
    그래도 함께 모여있는 모습은 보기 좋아요~~
    마지막 초롱이 사진에 다시금 눈물이 핑....

  • 13.08.07 17:46

    아이들 많이 컸네요~ㅎ

  • 13.08.07 23:08

    초롱아.. 나중에 뚱아저씨랑 흰돌이,흰순이,럭키,순심이랑 다시 만날 때까지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편하게,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

  • 13.08.09 16:40

    흰돌이가 많이 마른것같아요..
    서열이 정해지면 편안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럭키가 눈치있어서 천방지축으로 날뛰지 않을것같구요..
    흰돌이도 앞으로 사이좋게 지낼거라믿어요

  • 13.08.10 14:59

    아이들 때문에 세콤도 설치하셔서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살펴 보시고... 뚱아저씨님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번에 잠깐 들려 애들 실물 봤는데 흰순이 정말 순하고 예쁘고 대견하고 흰돌이도 덩치만 컸지 사람 잘 따르고 예뻐요. 순심이는 얘네들 사이에 있으니 정말 밟힐까 걱정되구... ㅋㅋ 럭키는 절대 만지지 말라하셔서, 와서 냄새 맡고 아는 척 해달라고 다리에 메달리는 걸 그냥 얼음하고 아이컨텍만 했네요. 그냥 봐서는 거칠 것 같지 않은데... 그래도 견주님 말씀이라 손 안댔어요. ㅎㅎ 저는 고양이 한테는 물려 봤는데 개한테는 물려 본 일이 없어서 그런지 별로 겁은 안나더라구요.

  • 13.08.14 10:18

    오랫만에 아이들 얼굴 보았네요
    여기와서 볼수있게 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럭키가 세상살아가는 방법을 알아가는것 같네요

  • 13.08.24 19:36

    흰돌이가 많이 말랐네요 ,아~고 딱하네요 그래도 표정만큼은 아주 굿이에요,,흰돌아 살많이쪄라

  • 14.03.14 08:06

    럭키의 표정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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