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내기 인사 올림니다.
지난해 6월부터 두군의 토종벌을 청계산(성남시)속에서
양육(?)하고 있는 왕초보일꾼이죠!
지난 어린이날 최초 분봉이 있어 참나무 꼭대기에 매달려 무려 2시간여의
사투(?)끝에 안치하였으나 하루만에 나와 함께 살림이 싫다고 흔적도없이
날려버리고~~~~
7일에 또 다른 분봉으로 새군하나가 태어나 3일차까지 정상으로 안치되어
가는 중입니다. 고참 전문가 선배님들께 고견으로 많은 도움바라겠음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요즈음에는 낭충봉아부패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 건강하게 잘 키우고 계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다.
요즈음에는 낭충봉아부패병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이때 건강하게 잘 키우고 계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