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에게 배달말을! 2
국어1-1가에 이어 국어활동1-1을 살펴봤습니다.
“국어활동 1-1”에서는 “국어 1-1가” 보다 더 많은 한자말과 왜말투를 아이들에게 가르칩니다.
낱말 하나 마다 왜말이든 되말이든 한자말은 배달말로 바로 잡았고요, 월(문장)마다 왜말투를 다 바로잡았습니다.
올해 첫 배곳 첫 배움해(초등1학년)를 맡은 가르침이들은 본디 책에 있는 글을 고쳐 적은 →(화살표) 다음에 나오는 낱말이나 월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면, 우리 아이들을 왜말 길들이기에 내 맡기지 않고 배달말, 겨레말(민족어), 어미말(모국어), 나랏말, 한아비말(조국어), 우리말을 배워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줄 수 있습니다. 여덟살이 되어 올해 첫 배곳에 들어오는 아이들을 맡는 가르침이들이 이 글을 만날 수 있기를 두손모아.....
국어 활동 1-1 → 배달말살이 1-1
초등학교 → 첫배곳
1~2학년군 → 1~2 배움해무리
국어활동 → 배달말살이
교육부 → 갈배움마을
교과서 물려주기 기록표. →배움책 물려주기 적기
연도→ 해
학년→ 배움해
반→ 모둠
교과서사용자→ 책지닌이
상태 → 꼴
상태표기 예시: 매우 좋음, 좋음, 보통, 나쁨 → (책)꼴 보기: 매우 좋음, 좋음, 여느, 나쁨
국어활동 1-1 → 배달말살이 1-1
2쪽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 → 이렇게 써 보세요!
기본 학습 관련 활동 → 바탕 배움 살이
[국어]의 기본 학습 내용을 연습하고 다지는 활동을 합니다.
→ 바탕이 되는 배달말살이를 익힙니다.
공부할 내용을 확인합니다. → 배울 거리를 살핍니다.
『국어』에서 해당하는 쪽을 확인합니다.→ 『배달말』에서 걸맞는 쪽을 알아봅니다.
소리 내어 낱말을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 소리내어 낱말을 읽을 수 있는지 살펴 봅니다.
단원명 → 가지이름
<어렵고 잘 쓰지 않는 왜말 단원을 가르칠 게 아니라 배달말 가지를 살려 쓴다.
이를테면 1단원은 1(첫)가지 2단원은 2(둘째) 가지 3단원은 3(셋째) 가지 처럼>
1.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 1.바르게 앉아 읽고 쓰기
같은 글자를 선으로 이어 봅시다. → 같은 글자를 줄로 잇습니다.
기차 → 쇠길 수레 (긴수레)
3쪽
[국어 활동]은 학교에서 국어 수업을 할 때나 집에서 공부할 때 활용합니다.
→[배달말 살이]는 배곳에서 배달말을 배울 때나 집에서 익힐 때 씁니다.
기초 다지기→ 바탕다지기
국어 학습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1학년에서 꼭 익혀야 하는 글씨 쓰기를 학습합니다.
→배달말을 배우고 익힐 때 바탕을 다지려면 첫 배움해에 글씨 쓰기를 잘 익힙니다.
<학년은 배움해, 1학년은 첫 배움해, 왜말 위해는 하려면 >
기초다지기 → 바탕 다지기
자음자와 모음자를 생각하며 글자를 써봅시다.
→ 닿소리 글자와 홀소리 글자를 생각하며 글자를 씁니다.
치과 → 이 보는데
채소 →남새
<메나 들에 저절로 나는 나물 가운데 사람이 기르는 것을 남새라고 하는데, 책 그림에 걸맞는 것은 남새입니다.>
4쪽
차례
1.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 바르게 앉아 읽고 쓰기
2. 재미있게 ㄱ ㄴ ㄷ
3. 다함께 아야어여
4. 글자를 만들어요
5 다정하게 인사해요.→ 상냥하게 절(사람노릇)해요.
6. 받침이 있는 글자
7 생각을 나타내요
8. 소리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9. 그림일기를 써요 → 그림 나날적기를 해요.
<왜말 일기는 나날삶을 적는 걸 말하므로 배달말로는 나날적기입니다.>
6쪽
1 바른자세로 읽고 쓰기 → 바르게 앉아 읽고 쓰기
공부한 날 → 배우고 익힌 날
월, 일 → 달, 날
소리 내어 낱말을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봅시다
→ 소리 내어 낱말을 읽을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1. 같은 글자를 선으로 이어 봅시다. → 같은 글자끼리 줄을 칩니다.
기차 → 쇠길 수레(또는 긴 수레)
7쪽
2. 글자를 읽어 봅시다. 그리고 어떤 자세로 읽었는지 찾아봅시다.
→글자를 읽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앉아 읽었는지 찾아 봅니다.
활용: 붙임1의 붙임딱지를 활용하세요.→ 살려쓰기: 붙임1 붙임딱지를 써요.
연필 → 납붓
색종이 → 빛종이
8쪽
1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국어 → 배달말
낱말을 따라 쓸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 낱말을 따라 쓸 수 있는지 알아 봅니다.
1. 글자를 따라 써 봅시다. → 글자를 따라 씁니다.
2. 글자를 따라 쓸 때 연필을 어떻게 잡았었는지 찾아 봅시다.
→글자를 따라 쓸 때 납붓을 어떻게 잡았는지 찾아 봅니다.
<잡았었는지는 우리말이 아닙니다. 이른바 영국말에 나오는 이제 끝남(현재완료) 지난 적 끝남(과거완료)을 억지로 우리말에 끌어들여 잘못 뒤칠 때 생겨난 말인데, 우리 말로는 다 지난 적으로 씁니다. 곧 했었다가 아니라 했다, 갔었다가 아니라 갔다, 잡았었다가 아니라 잡았다 처럼요.>
3. 글자를 따라 쓰고 가족의 이름을 써봅시다.→ 글자를 따라 쓰고 밥솔 이름을 씁니다.
4. 우리 학교 이름을 써봅시다. → 우리 배곳 이름을 씁니다.
10쪽
2 재미있게 ㄱ ㄴ ㄷ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자음자의 이름을 아는지 확인해 봅시다. → 닿소리 글자 이름을 아는지 알아봅니다.
1. 자음자와 그 이름을 선으로 이어 봅시다. → 닿소리 글자와 그 이름을 줄로 긋습니다.
2. 같은 자음자를 찾아 같은 색으로 칠해 봅시다.
→같은 닿소리 글자를 찾아 같은 빛깔로 칠합니다.
14쪽
2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자음자를 쓸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닿소리 글자를 쓸 수 있는지 알아 봅니다.
<‘알아보다’하면 될 말을 굳이 왜말 ‘확인하다’를 배울 까닭이 없지요.>
□안에 있는 자음자를 따라 써 봅시다. 그리고 □안의 자음자가 들어간 글자를 □에서 찾아 색칠해봅시다.
→ □안에 있는 닿소리 글자를 따라 씁니다. 그리고 □안 닿소리 글자를 □에서 찾아 빛깔을 입힙니다.
이모→ 어미뉘
기차 → 쇠길수레
가수 → 노래쟁이, 소리꾼
고모 → 아비뉘
<이제부터 너온(사백)해 앞만 해도 한자말 이모, 고모를 쓰지 않고 어미누이, 아비누이라고 배달말을 썼다. 이제 이모, 고모 하는 왜말, 되말을 버리고, 어머뉘, 아비뉘를 살려쓰면 낫지 않을까요?>
<왜말 가수는 버리고 소리꾼, 노래쟁이란 우리말을 써가요. 기차는 쇠길 위를 달리는 수레(차)니 쇠길 수레라 하고요 또는 길다고 긴 수레라 할 수도 있고요.>
15쪽
하마 → 물말
미소 → 웃음
<미소는 그냥 웃음입니다. 웃음에는 방긋 웃음, 빙긋 웃음, 너덜 웃음... 온갖 웃음이 있어요. 왜말 미소는 버릴 때가 너무 늦었어요. >
16쪽
도자기 →오지 그릇
도로 → 길
두유 →콩물
지도 →땅그림
<도자기는 오지그릇, 두유는 콩물, 지도는 땅그림입니다.
한자말(왜말, 돼말)을 버리지 않고 자꾸 쓰면 그 때마다 배달말 죽어요.>
17쪽
가사→노랫말
<가사는 노래가, 말씀 사, 곧 노랫말입니다. 우리말 두고 자꾸 왜말 한자 쓰면 겨레말 외로워 울어요. >
18쪽
마차 →말수레
호수 → 못
하마 → 물말
파도 → 너울
미소 → 웃음
<마차는 말마, 수레 차 말이 끄는 수레, 말수레입니다.>
<왜말 호수는 물이 고여 있는 곳입니다. 우리말에 같은 뜻을 가진 못이 있어요. 말 느낌이 다르다고 할 지 모르지만, 처음엔 그렇지만 써 가면 다 담을 슈 있게 되지요.>
19쪽
야구→공치기
우유→소젖
부자→가면이
<우리말로 공치기 놀이를 왜말로 야구라 합니다. 언제까지 왜말을 쓸 겁니까? >
<한자말 부하다를 겨레말로 가멸다, 가멸지다라고 합니다. 부하다가 잡아먹었지요. 부자는 가면이, 가멸진이입니다. 이제 부터라도 살려 써가요. >
주소→사는 곳
<왜말 주소는 ‘사는 곳’을 뜻합니다. 멀쩡한 우리말 두고 우리가 왜 왜말을 쓰죠?>
의자→걸상
<왜말 의자는 한자말로 걸상인데, 우리말이 없어, 그래도 의자보다는 걸상이 낫지 않을까요? >
20쪽
시계 → 때틀
<시계는 때 시, 틀 계. ‘때 틀’이지요.>
수도 → 서울
<한 나라에서 한복판이 되는 곳을 서울이라 합니다. 그런데 왜말 수도가 들어와 서울이란 말을 몰아냈어요. 그러나 서울이란 말도 아직 널리 쓰여요. (‘보기’ 노르웨이 서울은 오슬로다. 인디아 서울은 뉴델리다.)>
자두→오얏
21쪽
지하→땅밑
<왜말 지하는 따지, 아래하. 따아래, 곧 땅밑 입니다. >
우주→누리
<왜말 우주에 들어맞는 우리말은 누리입니다. 누리눈 세계, 세상이라는 뜻도 품습니다.
이사→집옯김
우유→소젖
어부→고기잡이 꾼
가구→(집안)살림
22쪽
피부 → 살갗
<쉰 해 앞만 해도, 다 살 또는 살갗이라 했는데, 그새 왜말 피부가 이 말들을 거의 잡아먹었어요. 왜말을 죽여 없애려면 왜말을 쓰지 말고 우리말을 써야겠지요? >
무대 → 춤판
<무대는 춤추는 곳, 곧 춤판입니다.>
채소→남새
<한자말 채소는 나물채, 나물소입니다. 곧 나물입니다. 오늘날 기른 나물을 채소라 하는데 나물을 사람이 길렀을 때는 남새라고 합니다.>
주소 → 사는 곳
<저고리는 윗몸에 입는 옷을 가리키고 아랫도리에 걸치는 옷에는 바지와 치마가 있습니다. >
주사 → <왜말 주사를 우리말로 뭐라 하면 좋을 까요?>
23쪽
치약 → 이 약
이 치, 우리말 이를 두고 한자말 치를 쓰는 까닭이 뭘까요?
차 → 수레
자동차 → 수레, 또는 사람수레
화물차, 짐차 → 짐수레
<수레란 우리말에 걸맞는 한자말은 차이고, 이걸 일본 사람들은 구루마라 한다. 우리말 수레와 똑같은 말이다. 오늘날 이른바 ‘차’를 일본사람들은 구루마라 하고 손수레도 구루마, 말이 끄는 수레도 구루마라 한다. 그러므로 우리말에서도 바퀴로 굴러가는 이른바 차, 자동차를 다 수레라 함이 좋지 않을까요? 자전거는 발수레>
미로→(헷갈린) 길
친구→동무
사과→능금
초대→부름
24쪽,25쪽
우유→소젖
타조→다리새
<튼튼한 다리를 가져 날지 않고 재빨리 달리는 새를 다리새라 하면 어떨까요? >
이사→집 옮김
기타→그 밖
토마토→한해감
도로→길
식탁→밥상
하마→물말
<왜말 하마는 물하, 말마. 물에 사는 말이란 뜻이다. 그래서 우리말로는 물말. >
26쪽
차표→수레표
풍선→바람공
<풍선은 바람풍, 배선. 바람을 불어넣어 하늘에 띄운 배란 뜻인데, 둥근 공꼴이 많아 바람 공이라 하면 어떨까요?>
휴지→뒷종이
<왜말 휴지는 아무렇게나 쓰는 종이란 뜻이니 뒷종이라 하면 어떨까요?>
27쪽
호랑이→범,
<우리말 범을 두고 굳이 한자말 호랑이를 즐겨 쓰는 까닭이 무엇일까요? 호랑이는 범 호, 이리 랑, 범과 이리란 뜻입니다. >
시소→보봐
<시소는 영국말로 보다, 보았다를 붙여 만든 말이니 우리말로 보봐라 하면 어떨까요? >
28쪽
3 다함께 아야어여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모음자의 이름을 아는지 확인해 봅시다. → 홀소리 글자 이름을 아는지 알아봅니다.
1. 모음자와 그 이름을 선으로 이어 봅시다. → 홀소리 글자와 그 이름을 줄로 잇습니다.
2. 모음자를 순서대로 이어봅시다. → 홀소리 글자를 차례대로 잇습니다.
31쪽
3.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모음자를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 홀소리 글자를 찾을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아이들이 들고 있는 모음자와 같은 모음자를 책 제목에서 찾아 봅시다. 모음자 개수에 따라 알맞은 선물을 줍시다.
→ 아이들이 들고 있는 홀소리 글자와 같은 홀소리 글자를 책 이마글에서 찾습니다. 홀소리 글자를 몇 낱이나 찾았나 보고 알맞게 뭘 줍니다.
활용 붙임1의 붙임딱지를 활용하세요 → 살려쓰기: 붙임1 붙임딱지를 써요.
모음자 개수→ 홀소리 글자 몇 낱?
3개→ 3낱(세낱)
4개→4낱(네낱)
5개→5낱(다낱)
6개→6낱(여낱)
32쪽
3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모음자를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홑소리 글자를 읽을 수 있는지 알아 봅니다.
동물의 이름을 읽어 봅시다. → 짐승 이름을 읽습니다.
하마 → 물말
2. 모음자를 살피면서 낱말을 따라 써봅시다.
→홀소리 글자를 살피면서 낱말을 따라 씁니다.
34쪽
3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모음자를 쓸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홀소리 글자를 쓸 수 있는지 알아 봅니다.
1.모음자를 따라 써 봅시다. →홀소리 글자를 따라 씁니다.
야구→공치기
양→염
포도→하늬머루
우주→누리
우유→소젖
여자→ 겨집
한자말 포도는 본디 하늬녘(서쪽)아시아에서 자라던 것인데 우리 머루보다 굵고 더러 더 단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하늬머루입니다
2. 글자에서 잘못 쓴 모음자를 찾아 0표하고 알맞은 모음자를 써봅시다.
→ 글자에서 잘못 쓴 홀소리 글자를 찾아 동그라미하고 알맞은 홀소리 글자를 씁니다.
여자 → 겨집
쉰 해 앞만 해도 학교에 안가 왜말 배우지 않은 사람들은 여자 남자를 겨집 사내라 했어요
40쪽
4 글자를 만들어요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글자에서 모음자가 있는 곳을 아는지 확인해 봅시다.
→글자에서 홀소리글자가 있는 곳을 아는지 알아봅니다.
1. 모음자가 있는 곳을 바르게 말한 동물을 찾아 o표를 해봅시다.
→모음자가 있는 곳을 바르게 말한 짐승을 찾아 동그라미를 합니다.
자음자의 오른쪽에 있어요 → 닿소리 글자 오른쪽에 있어요.
자음자의 아래쪽에 있어요. → 닿소리글자 아래쪽에 있어요.
고모 →고무
보기로 든 낱말이 한자말이라 고무로 바꿉니다.
자음자의 오른쪽에 있어요 → 닿소리 글자 오른쪽에 있어요.
자음자의 아래쪽에 있어요. → 닿소리글자 아래쪽에 있어요.
<한자 고모는 배달말로 아비누이인데, 보기 낱말을 고무로 바꿉니다. >
2. 모음자가 같은 곳에 있는 낱말을 찾아 선으로 이어 봅시다.
→ 같은 쪽에 홀소리 글자가 있는 낱말을 찾아 줄로 잇습니다.
동물의 말을 따라 바르게 색칠해 봅시다. → 짐승이 하는 말을 따라 바르게 빛깔을 칠합니다.
자음자의 아래쪽에 올 수 있는 모음자는 노란색으로 칠해 봐요.
→닿소리 글자 아래쪽에 올 수 있는 홀소리 글자는 노란 빛으로 칠합니다.
자음자의 오른쪽에 올수 있는 모음자는 파란색으로 칠해 봐요.
→닿소리 글자 오른쪽에 올 수 있는 홀소리글자는 파란 빛으로 칠합니다.
4. 보기처럼 모음자가 서로 다른 곳에 있는 낱말을 찾아 o표를 해봅시다.
→보기처럼 홀소리 글자가 서로 다른 곳에 있는 낱말을 찾아 동그라미를 합니다.
파도→너울
하마→물말
가수→소리꾼
미소→웃음
이사→짐 옮김
42쪽
4 글자의 짜임을 아는지 확인해 봅시다. → 글자 짜임을 아는지 알아 봅니다.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2.그림을 보고 자음자와 모음자로 글자를 만들어 봅시다.
→그림을 보고 닿소리 글자와 홀소리 글자를 만듭니다.
자음자→닿소리 글자
모음자→홀소리 글자
46쪽
4 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글자를 읽고 쓸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1. 글자를 읽고 써 봅시다. →글자를 읽고 씁니다.
가구→살림
시소→보봐
차표→수레표
휴지→뒷종이
48쪽
2.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의 이름을 찾아 0 표를 해 봅시다.
→먹거리에 들어가는 밑감 이름을 찾아 동그라미 합니다.
3. 2의 요리에 더 넣고 싶은 재료를 두 가지 골라 0 표를 하고 고른 재료의 이름을 써 봅시다.
→ 2 먹거리에 더 넣고 싶은 밑감을 두 가지 골라 동그라미를 하고, 고른 밑감이름을 씁니다.
자두 → 오얏
50쪽
4 여러 가지 모음자를 아는지 확인해 봅시다
→여러 가지 홀소리 글자를 아는지 알아 봅니다.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1. 모음자와 그 이름을 선으로 이어 봅시다.→홀소리글자와 그 이름을 줄로 잇습니다.
2. 모음자를 바르게 따라 써 봅시다. →홀소리 글자를 바르게 따라 씁니다.
모음자 →홀소리 글자
52쪽
3. 글자를 따라 써 봅시다.→글자를 따라 씁니다.
사과 →능금 <보기를 ‘과일’로 바꿈>
병원 →나숨집 <보기를 ‘나눠먹기’로 바꿈>
태권도 →태껸 <보기를 ‘뭐라꼬?’ 또는 ‘이뤄지다’로 바꿈>
의사 →나숨이 <보기를 ‘하늬바람’으로 바꿈>
의자 →걸상 <보기를 ‘씌우다’로 바꿈>
한자말로 된 보기 낱말을 배달말로 바귭니다.
60쪽
5 다정하게 인사해요 → 상냥하게 절(사람노릇)해요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알맞은 인사말을 아는지 확인해 봅시다.→ 알맞은 사람노릇 말을 아는지 알아봅니다.
1. 아버지, 어머니께 인사해 봅시다.
→ 아버지, 어머니께 절합니다< 또는 사람노릇말합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푹 주무셨어요?
식탁에 앉았습니다. →밥상에 앉았습니다.
집을 나서며 인사합니다. →집을 나서며 절합니다.
2. 학교에서 만난 사람들과 인사해봅시다 →배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노릇말합니다.
친구을/를 만났습니다. →동무을/를 만났습니다.
안녕? →잘 있었어?<또는 어서와?>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가르침이를 만났습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가르침이님, 잘 지내셨어요?
우유를 마실 시간이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우유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소젖을 마실 때가 되었습니다. 가르침이님이 소젖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가르침이님, 고맙습니다.
선생님, 안녕히 계세요.→가르침이님, 잘 계십시오.
62쪽
5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상황에 맞는 인사말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 때와 곳에 맞는 노릇 말을 할 수 있는지 알아 봅니다.
바른 인사말을 찾아 색칠해 봅시다. → 바른 노릇말을 찾아 빛깔을 입힙니다.
안녕하세요? → 잘 지내셨어요?
안녕! → 잘 가
안녕히 계시지 마세요. → 잘 계시지 마세요
안녕히 가세요. → 잘 가세요
다음에는 절대로 만나지 말자.→다음에는 아예 만나지 말자
학교에 간다. →배곳에 간다
축하해. →함께 기뻐.
한자말 안녕을 버리면 배달말 여럿이 살아납니다.
마찬가지로 한자말 절대로는 우리말 조금도 또는 아예로 바꾸고, 왜말 츅하도 내버리고 함께 기뻐해로 빠꿔 씁니다.
64쪽
6 받침이 있는 글자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받침이 있는 글자의 짜임을 아는지 확인해 봅시다.
→ 받침이 있는 글자 짜임을 아는지 알아 봅니다.
1. 받침이 있는 글자를 만들어 봅시다. →받침이 있는 글자를 만듭니다.
2. 세 글자에 모두 들어가는 받침을 써 봅시다.→세 글자에 모두 들어가는 받침을 써 봅니다.
3. 글자에 알맞은 받침을 써 봅시다.→글자에 알맞은 받침을 써 봅니다.
4. 그림에 맞게 받침이 있는 글자를 만들면서 미로를 빠져나가 보물을 찾아 봅시다.
→그림에 맞게 받침이 있는 글자를 만들면서 길을 빠져나가 보배를 찾습니다.
자신이 찾은 보물은 무엇인가요? →제가 찾은 보배는 무엇인가요?
보물은 한자말이지만 보배는 겨레말입니다.
70쪽
6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받침이 있는 글자를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받침이 있는 글자를 읽을 수 있는지 알아봅니다.
당근 →빨간 무
<당근을 어릴 때 우리 마을에서는 빨간 무라 했어요.>
물건의 이름을 소리 내어 읽고, 읽을 수 있는 것을 바구니에 담아 봅시다.
→것들 이름을 소리 내어 읽고, 읽을 수 있는 것을 바구니에 담습니다.
활용 붙임2의 붙임딱지를 활용하세요 → 살려쓰기: 붙임2 붙임딱지를 써요.
안경 →눈 거울
<되글자 안경은 눈 안, 거울 경이니 우리말로 눈 거울입니다.>
양말 →바라버선 <양말은 바다 양 버선 말이고 바다 옛말은 바라입니다. 그래서 바라버선이라 하면 어떨까요?>
필통 →붓그릇
음료수 →마실 것
장갑 →손 옷
공책 →빈책
칫솔 →잇솔
치약 →이약
자신이 담은 물건은 모두 몇 가지인가요?→제가 담은 것은 모두 몇 가지인가요?
필통은 붓 필, 그릇 통이니 붓 그릇이라 하고요.
음료수는 본디 마실 것이라 불렀어요.
장갑은 손옷, 공책은 빈책이란 뜻입니다.
멀쩡한 배달말 이를 두고 굳이 되글자 치를 쓸 까닭이 있겠어요? 칫솔은 잇솔, 치약은 이약입니다.>
72쪽
6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밭침이 있는 글자를 쓸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받침이 있는 글자를 쓸 수 있는지 알아 봅니다.
1. 글자를 따라 써 봅시다. →글자를 따라 씁니다.
2. 그림에 어울리는 낱말을 완성해 봅시다. →그림에 어울리는 낱말을 이루어 봅니다.
운동장 →마당, 또는 놀이마당
은행 →돈집
<약국은 약집으로 은행은 돈집으로.>
3. 잘못 쓴 글자를 바르게 고쳐 써 봅시다. →잘못 쓴 글자를 바로잡습니다.
비행기 →날틀
전화기 →말틀
실내화 →방신, 방안신, 안신
신발 →신
풍선 →바람 공
76쪽
7 생각을 나타내요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그림을 보고 문장을 만들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
→그림을 보고 월을 만들 수 있는지 알아 봅니다.
1. 그림을 보고 보기에서 알맞은 낱말을 골라 문장을 써봅니다.
→그림을 보고 보기에서 알맞은 낱말을 골라 월을 만듭니다.
아버지는 모자를 씁니다. →아버지는 쓰개를 씁니다.
동생은 같이 가고 싶다고 발을 구릅니다. →아우는 같이 가고 싶다고 발을 구릅니다.
2. 보기에서 알맞은 낱말을 골라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보기에서 알맞은 낱말을 골라 월을 만듭니다.
친구에게 공을 덥집니다.→동무에게 공을 던집니다.
동생에게 공을 굴립니다. →아우에게 공을 굴립니다.
78쪽
7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문장을 쓰고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해 봅시다.→월을 쓰고 읽을 수 있는지 알아 봅니다.
1. 그림을 보고 누가 무엇을 하는지 써봅시다→ 그림을 보고 누가 무엇을 하는지 써봅니다.
문어→먹물치
시커먼 먹물을 내뿜는 물고기이니 먹물치라 하면 어떨까오?
80쪽
2. 문장을 만들어 봅시다. →월을 만듭니다.
나는 아침마다 학교에 갑니다.→나는 아침마다 배곳에 갑니다.
나는 아침마다 인사를 합니다.→나는 아침마다 절을 합니다.
나는 친구들과 놀 때 기분이 좋습니다.→나는 동무들과 놀 때 즐겁습니다.
<기분은 왜말입니다. 기분이 좋다는 왜말을 쓰지 않으면 우리말 기쁘다 즐겁다 흐뭇하다가 살아납니다.>
나는 물건을 아껴 쓰겠다고 약속합니다.→나는 이것 저것을 아껴 쓰겠다고 다짐합니다.
<왜말 약속은 우리말로 다짐입니다.>
3. 2에서 만든 문장을 읽어 봅시다.
→2에서 만든 월을 읽습니다.
4. 그림을 보고 바르게 표현한 문장을 찾아 0 표를 해봅시다.
→그림을 보고 바르게 나타낸 월을 찾아 동그라미를 합니다.
지현이가 꽃향기를 맡습니다.→지현이가 꽃내음을 맡습니다.
지현이가 친구의 손을 잡습니다.→지현이가 동무 손을 잡습니다.
83쪽
기초다지기 → 바탕다지기
자음자와 모음자를 생각하며 글자를 써 봅시다.
→닿소리 글자와 홀소리 글자를 생각하며 글자를 씁니다.
치과 → 이보는데
채소 → 남새
84쪽
8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문장 부호를 아는지 확인해봅시다. → 월 표를 아는지 알아 봅니다.
1. 문장 부호에 맞게 띄어 읽어 봅시다. → 월 표에 맞게 띄어 읽습니다.
2. 문장을 읽고 알맞은 문장 부호를 써 봅시다. → 월을 읽고 알맞은 월 표를 씁니다.
3. 문장부호에 주의 하며 [곰과 여우]를 읽어 봅시다.
→월 표를 새기며 [곰과 여우]를 읽어 봅니다.
88쪽
8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여러 가지 자음자를 아는지 확인해 봅시다. →닿소리 글자를 아는지 알아 봅니다.
1. 자음자와 그 이름을 선으로 이어 봅시다. →닿소리 글자와 그 이름을 줄로 잇습니다.
2. 글자를 만들어 봅시다. →글자를 만들어 봅니다.
3. 글자를 따라 써 봅시다. →글자를 따라 씁니다.
쌍기역 → 겹기역
쌍디귿 → 겹디귿
쌍비읍 → 겹비읍
쌍시옷 → 겹시옷
쌍지읒 → 겹지읒
4. 다음 낱말에 모두 들어간 자음자를 찾아 써 봅시다.
→다음 낱말에 모두 들어간 닿소리 글자를 찾아 봅니다.
92쪽
9. 그림일기를 써요
공부한날 몇 월 몇 일 → 배우고 익힌 날 몇 달 몇 날
그림 일기를 쓰는 방법을 아는지 확인해 봅시다. →그림 일기를 쓸 줄 아는지 알아 봅니다.
1. 일어난 일과 그때의 느낌을 써 봅시다. → 일어난 일과 그때 느낌을 씁니다.
오랜만에 삼촌이 우리 집에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아재가 우리 집에 오셔서 반가웠습니다.
동물원에서 새끼 호랑이를 보니 귀여웠습니다. →짐승집에서 새끼 범을 보니 귀여웠습니다.
친구가 줄넘기를 참 잘했습니다. →동무가 줄넘기를 참 잘했습니다.
친구가 나를 놀렸습니다. →동무가 나를 놀렸습니다.
동물은 크게 짐승과 물고기 벌레로 나뉘는데 책에 나온 보기는 거의 짐승이거나 물고기입니다. 굳이 뭉뚱그려 입말로 잘 쓰지 않는 동물이란 한자말은 버리고 짐승 물고기 벌레같은 배달말을 쑵니다.
2. 그림을 보고 민호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 문장으로 써 봅시다.
→그림을 보고 민호가 어떤 생각을 했을지 월로 씁니다.
일요일에 아버지께서 볶음밥을 해주셨다. →해날에 아버지께서 볶음밥을 해주셨다.
94쪽
3. 그림 일기를 써 봅시다. →그림 일기를 씁니다.
(1)어떤 일을 쓸지 정해 보세요. →어떤 일을 쓸지 고릅니다.
(1)에서 정한 일을 쓰고 그때의 느낌을 보기처럼 써 보세요.
→(1)에서 고른 일을 쓰고 그때 느낌을 써 봅니다.
친구와 줄넘기 놀이를 했다. 줄넘기를 잘하는 친구가 부러웠다. 나도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동무와 줄넘기 익히기를(놀이를)했다. 줄넘기를 잘하는 동무가 부러웠다. 나도 부지런히 익혀야겠다.
(3)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리고, 그림 일기를 써 보세요.
→ 마음에 남는 새꼴(장면)을 그리고, 그림 일기를 씁니다.
95쪽
기초다지기 → 바탕다지기
‘ㄲ,ㄸ,ㅃ,ㅆ,ㅉ,’이 들어간 글자를 써봅시다. →‘ㄲ,ㄸ,ㅃ,ㅆ,ㅉ,’이 들어간 글자를 씁니다.
96쪽
실린 작품 → 실린 글
실린 단원 →실린 가지
8단원 →8(여덟째)가지
제재 이름 →글 이름
97쪽
글씨쓰끼
글씨를 쓸 때에는 바른 자세로 바르게 써야 합니다. 글자의 모양을 생각하며 꾸준히 글씨 쓰기 연습을 해봅시다.
→글씨를 쓸 때에는 바르게 앉아 바르게 씁니다. 글자 꼴을 생각하며 꾸준히 글씨를 써 익립니다.
98쪽
순서에 맞게 자음자, 모음자 쓰기. →차례에 맞게 닿소리 글자, 홀소리 글자 쓰기.
투명 종이 위에 왼쪽의 글씨를 따라 써 보세요.
→비침 종이 위에 왼쪽 글씨를 따라 씁니다.
왼쪽에서 연습한 글씨를 직접 써보세요. →왼쪽에서 익힌 글씨를 손수 씁니다.
100쪽
모양을 생각하며 ㄱ,ㄴ,ㄷ 쓰기 →꼴을 생각하며 ㄱ,ㄴ,ㄷ 쓰기
국어 →배달말
투명 종이 위에 왼쪽의 글씨를 따라 써 보세요
→비침 종이 위에 왼쪽 글씨를 따라 씁니다.
왼쪽에서 연습한 글씨를 직접 써보세요. →왼쪽에서 익힌 글씨를 손수 씁니다.
102쪽
모양을 생각하며 ㄹ,ㅁ,ㅂ 쓰기 →꼴을 생각하며 ㄹ,ㅁ,ㅂ 쓰기
발음 →소리
음악 →가락
투명 종이 위에 왼쪽의 글씨를 따라 써 보세요
→비침 종이 위에 왼쪽 글씨를 따라 씁니다.
왼쪽에서 연습한 글씨를 직접 써보세요. →왼쪽에서 익힌 글씨를 손수 씁니다.
보물 →보배
발음 →소리
음악 →가락
104쪽
모양을 생각하며 ㅅ,ㅇ,ㅈ 쓰기 →꼴을 생각하며 ㅅ,ㅇ,ㅈ 쓰기
우유 → 소젖
자연 →(있는) 그대로
주문 →....해줘
강물 →가람물
투명 종이 위에 왼쪽의 글씨를 따라 써 보세요.
→비침 종이 위에 왼쪽 글씨를 따라 씁니다.
왼쪽에서 연습한 글씨를 직접 써보세요.
→왼쪽에서 익힌 글씨를 손수 씁니다.
우유 →소젖
자연 →(있는) 그대로
주문 →...해줘
강물 →가람 물
동녘 →새녘
106쪽
모양을 생각하며 ㅊ,ㅋ,ㅌ 쓰기 →꼴을 생각하며 ㅊ,ㅋ,ㅌ 쓰기
기차 →쇠길수레
동녘 →새녘
투명 종이 위에 왼쪽의 글씨를 따라 써 보세요
→비침 종이 위에 왼쪽 글씨를 따라 씁니다.
왼쪽에서 연습한 글씨를 직접 써보세요. →왼쪽에서 익힌 글씨를 손수 씁니다.
기차 →쇠길 수레
동녘 →새녘
108쪽
모양을 생각하며 ㅍ,ㅎ 쓰기 →꼴을 생각하며 ㅍ,ㅎ 쓰기
포수 →받는이
호수→못
투명 종이 위에 왼쪽의 글씨를 따라 써 보세요
→비침 종이 위에 왼쪽 글씨를 따라 씁니다.
왼쪽에서 연습한 글씨를 직접 써보세요. →왼쪽에서 익힌 글씨를 손수 씁니다.
포수 →받는이
호수 →못
112쪽
붙임자료를 활용해 재미있게 공부해요. →붙임 밑감을 써서 재미있게 배우고 익혀요.
붙임1: 7쪽, 31쪽에 활용할 붙임딱지입니다.→붙임1; 7쪽, 31쪽에 쓸 붙임딱지입니다.
붙임2; 70쪽에 활용할 붙임딱지입니다. →붙임2; 70쪽에 쓸 붙임딱지입니다.
붙임3; 94쪽에 활용할 그림일기 쓰기 자료입니다.
→붙임3; 94족에 쓸 그림일기 쓸 밑감입니다.
114쪽
년, 월, 일, 요일 →해, 달, 날, 날
자료: 94쪽 3의 (3)에활용할 그림일기 쓰기 자료입니다.
→ 밑감 : 94쪽 3(3)에 쓸 그림일기 쓰기 밑감입니다.
점선을 따라 뜯어 사용하세요
116쪽
붙임딱지
70쪽에 활용할 붙임딱지입니다. →70쪽에 쓸 붙임딱지입니다.
점선을 따라 뜯어 사용하세요→점줄을 따라 뜯어 씁니다.
[국어 활동]안내 →[배달말살이]길잡이
스스로 공부할 때 활용합니다. →스스로 배우고 익힐 때 씁니다.
첫댓글 '그동안 생각도 하지 않고 배운대로, 버릇대로 말해왔구나. '
저 스스로 돌아보고, 아무 생각 없이 써온 말들도 새롭게 살펴보게 되네요.
고맙습니다.^^
칫솔, 치약을 잇솔, 이약이라 하면 된다는 것 읽고, 참 맞구나 싶었습니다.^^
한실 스승님
우리 말로 우리 글로
바로 잡아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