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에 새겨진 문양의 상징이 예사롭지 않다.
아시다시피,
2008년 부터 본격적으로 미제발 세계금융위기가 시작되었고,
미국내 상황도 최악으로 치닫기 시작했죠.
리번부라더스, AIG 초대형 금융사, 보험사 파산 또는 파산직전,
주택부동산경기의 끝없는 추락 등이 대표적인 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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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돈줄을 쥐고 있는 미국연방지급준비제도-중앙은행을 소유한 유태자본이 장난질 친 거죠.
미국을 다 거덜내고 빨아먹을것 다 빨아먹고 이제 시선을 외부로 돌리어,
세계화라는 명분, 특히 자유무역협정등을 통하여 세계경제 단일화음모를 추진하여,
세계경제를 한 손안에 쥐고 흔들겠다는 전략하에,
끝임없이 마수를 뻣쳐 왔습니다.
그 중에 미제 군수산업으로 부를 늘리던 유태자본은 중동전선과 아프칸에서
전쟁놀음으로 돈 벌이를 하려고 하였으나 고착상태에 빠져 버렸습니다.
그런데 마침 남한에 미제를 어버이로 모시는 개독장로 월산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되자,
드디어 출구가 생긴 것입니다.
천안함 사태를 빌미로 사상유례없는 한미군사훈련을 벌이며
한반도에 전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훈련하면서 한미동맹 어쩌고 하지만 사실은 1차적으로 한국에
미제 쓰레기 군사무기를 팔아먹으려는 것이 목적이고,
둘째는 최소한 국지전이라도 벌여 미제군수공장에 넘쳐나는 무기를 소비하면서
돈 벌려는 월가에 또아리 틀고 있는 미제유태자본의 수작입니다.
실제로 7.28. 동해서 한미합동군사훈련 마치면서 겉으로 거창하게 한미동맹의 공고함으로
북한은 더이상 도발시도를 하지말라고 하였죠. 그런데 끝 부분에가서 아주 점잖게 이로인해
한국은 더욱 미국의 무기를 수입할것이라고 하더군요.
역사적인 사례로는 1929년 미국발 대공황을 일으킨 유대자본은 루즈벨트를 내세워 더욱 유대자본의 기반을 다졌고,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히틀러에게 막대한 독일재건 비용을 지원하여 독일의 재무장을 촉진 시키고
결국 2차세계대전으로 몰아갑니다. 당연히 전승국 미국 뿐만아니라 패전국에게서도 막대한 돈을 벌었습니다.
그리고 패허가 된 유럽을 재건하고 미국의 막대한 2차대전 재정지출을 매꾸기 위해서 유대자본은 한반도에 각각 소련과 미제를 주둔시키고 한반도를 양분시켜 적절한 시기에 전쟁을 일으킬 준비를 합니다. 순진한 북조선 김일성은 공상적 사회주의 사상에 미쳐 있었고 유대자본의 꼭두각시 소련 스탈린은 이런 김일성을 충동질하여 전쟁을 일으키도록 상황을 조성해 줍니다.
그런데 김일성이 단숨에 이남을 접수해 버리면 전쟁무기 소모를 많이 할 수 없기 때문에,
전쟁을 최대한 오래 지속시키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파죽지세로 서울을 점령한 인민군이 서울에서 더이상 전진을 하지 못하고 지체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무기지원을 하겠다던 스탈린이 제때에 안해 준 것입니다. 그리고 유엔군 참전 결정을 하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도 기권을 하고 나가버리는 바람에 유엔군이 참전하게 되었죠. 만약에 스탈린이 사전약속대로 무기지원을 계속해 주었다면 인민군은 짧은 기간에 남한 전역을 손에 넣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소련이 안전보장이사회의 이사국회원이니 거부권을 행사 했다면 유엔군 참전이 불가능 해졌을 겁니다. 그렇다면 역시 남한은 이미 북조선이 통일해 버렸겠죠.
그런데 이상하게 다 틀어졌습니다. 그리고 북조선군대가 락동간 전선까지 거의 남한을 점령하였을 때는 한반도은 거의 온전한 상태로 남아있었습니다. 그런데 유엔군이 참전하고 부터 무자비한 폭격이 이루졌고, 유엔군 북진, 중공군 남진 몇차례 왔다갔다하면서 전국은 폭격으로 초토화되고 여기에 쏟아 부은 무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리고 현재 휴전선을 전선으로 하여 교착상태에서 이후 약 2년 반동안 폭탄을 쏟아 붓습니다. 결국 전국토는 말 그대로 잿더미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다시 휴전회담을 하자며 외세는 휴전협정을 맺고 한국전쟁은 막을 내립니다.
왜 이런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전쟁이 3년이나 지속되었을까요? 앞서 말씀드린대로 유대자본이 배후에서 조종하였기 때문입니다. 한국전쟁으로 유대자본은 다시 엄청난 돈을 벌었고, 미국의 경제가 살아났으며, 유럽도 다시 재기의 발판을 마련하여 부흥의 기초를 이룹니다. 중공도 마찬가지로 체제를 잡고 공산당 정권의 기틀을 마련하여 이후 대국으로 성장하는 기회을 얻습니다. 일본이야 한국전쟁 교두보, 병참기지역할을 직접적으로 담당하여 패망이전의 일본경제를 회복하고 이후 날개를 달고 경제성장을 하게 됩니다. 개피본것은 아무 죄없는 한반도 생민들입니다.
이제 다시 유대자본이 한반도를 주목하고 각종 그럴듯한 명분을 내세워 제3차대전의 먹구름을 한반도에 드리우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좌파진보정권 민주당이 집권하고 새 총리가 일본내 미군기지를 옴겨버리겠다고 공약하고 실천에 옴기려 하자,
한반도 전쟁을 준비하던 유대자본은 갑자기 일본 도요타 자동차 부실문제를 꺼내들고 유대자본의 소유인 세계유력 언론들을 동원하여 때리기 시작합니다. 결국 항복하고 후쿠야마 총리는 물러나고 미제 말을 잘듣는 인물이 총리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도요타 자동차 문제가 언제 있었냐는 듯이 갑자기 뉴스에서 모두 사라져 버리고 조용합니다.
끝없는 탐욕으로 세계정복을 노리는 사탄마귀집단 유태금융자본, 그 본격적인 효시는 독일에 적을 둔
'로스촤일드' 유대인 금융자본입니다.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중앙은행은 이들의 개인 소유물입니다.
한 나라의 중앙은행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은 통화량을 지들 좃 꼴리는대로 늘렸다 줄였다 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통화량을 늘려서 일단 경제를 활성화 시켜놓고 어느날 돈을 갑자기 회수해 버립니다.
물론 고리대금이 그 중심이죠. 통화량을 늘린다는 것은 아주 싼값에 돈을 빌려 준다는 것입니다.
물론 변제기는 이 놈들이 꼴리는 대로 정해 놓죠.
그래놓고 착취하기 좋은 적당한 시기에 갑자기 돈 갚으라고 합니다. 그러면 채무자들은 갑자기 돈 갚으라고 하니,
부동산, 주식등 가지고 있는 자산을 내놓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한 순간에 경제는 개판이 되는 거죠.
이것이 바로 경제위기고 금융위기고 대공황입니다.
97년 한국 환란도 이 놈들이 배후조종하여 만들어낸 만행이었죠.
이 때 우량알자 기업과 은행 등이 얼마나 이 유대자본에게 넘어갔는지 모릅니다.
이때 아이엠에프 깡뒤시 총재놈이 금융지원 조건으로 내세운 것중의 하나가,
민영화입니다.
지금 공기업 민영화 좋은 말로 선진화 어쩌고 하며 미제 하수인 월산명박이 미친듯이 추진하는데,
결국 미제유대자본에게 다 팔겠다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중앙은행은 한국은행인데 이것도 민영화 시켜버리면
우리나라는 이제 끝장이죠.
예전에는 남편 한 사람이 버는 것으로 집안 꾸려가고 자식가르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맞벌이하고 1인2개 직업을 갖고도 힘들어 합니다.
미제 하수인 세력은 경제선진화, 개방화, 세계화만이 우리가 살길이라고
나발 불어대는데 왜 우리는 갈 수록 더 각박해지고, 양극화가 더 심해지는 것일까요,
양키간첩들은 매국노당과 재벌 그리고 조중동을 필두로 하는데,
끊임없이 대국민 세뇌질을 통하여 이렇게 나불 됩니다.
이 간첩세력의 말대로 라면 경제가 나아져야 정상입니다. 그러나 정 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그 뿌리를 찾아 가보면 결국 세계단일경제화를 추진하는 유태자본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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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뒤면에 피라미드 유대자본의 상징-피라미드 눈이 그려져 있다.
BIS,IMF,세계은행 모두 이 유태자본이 소유하고 지금 세계경제를 갖고 장난치며,
고리대금으로 인류를 가난과 파멸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이제 그 먹잇감을 한반도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행이도 북조선은 이런 유대자본의 음모를 어느정도 읽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바마가 당선되어 북미관계가 좃지부시때 보다 더 좋아질 것으로 보았는데,
오바마를 당선시킨 유대자본의 배후조종으로 정 반대로 가는 형국입니다.
이미 말씀드린대로 북조선의 비대칭 무기는 미제와 대등하거나 앞선다고 하였습니다.
비 공식적으로 클린턴전 대통령이나, 오바마 특사등이 북조선에 들어가 김정일을 면담하면서
어느정도 북조선의 비대칭무력을 감지를 했을 것입니다.
이제 북미간에 지난 오랜기간동안 끌어온 협상의 종착점에 온 것 같습니다.
유대자본이 굴복하고 북조선의 뜻대로 움직일 것이냐,
아니면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북조선이 전면전을 선택하여
다 같이 죽느냐 하는 기로에 섯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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