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을 나와 카나바루 국립공원 가는길에 바라본 풍경 고지가 약 1500 에서 1600 고지
점심 식시와 일부 짐을 셀파에게 (현지 가이드는 무게를 달아서 함께 산행을)
카나바루 산행 허가증
이 버스타고 체크 포인트 까지 갑니다 약 15분 소요
이곳에서 확인하고 입산을
이제부터는 카나바루 국립공원
현지 가이드가 3명에 한국 가이드 1명 총 4명의 가이드가 동행을 현지 가이드는
우리팀 짐까지 이중으로 돈을 벌고ㅋㅋㅋ
칼슨 폭포
가이드는 계속 천천히 천천히 빨리 오르면 고산증이 옵니다 1시간에 1키로를 기준으로
산장 호텔로 짐을 나르는 셀파들 키는 작고 다리는 사진처럼 (여자도 있음)
신발은 우리나라 고무신과 비슷 하거나 간단한 운동화를
카나바루 고도 표시는 상당히 정확함 (내 고도계와 이정표 고도계가 계속 일치함)
손가락 두마디 만한 식충 식물
나무들은 습해서 모두가 귀신 나올듯함
손가락 하나 크기에 굵기는 손가락 두개 정도의 식충 식물
간식으로 준 바나나와 사과 바나나 상당히 맛나고 사과도 작지만 맛남
다람쥐가 상당히 못생김 꼬리도 짧고 굵음
3일 한식 점심 도시락 쌀은 알랑미라 바람에 날리고 반찬은 고추장 고추 볶음김치 장조림
계란 후라이는 옛날 생각이 나지만 겨우 반 정도 먹음
2702미터 라양 라양 대피소 추워서 바람막이 입고 식사를
하늘은 청명하고
2700 고지 근처에는 상당히 큰 식충 식물들이 곳곳에 있음
이제는 카나바루가 보이고
무지하게 잘먹고 잘자고 완전히 물만난 하민
카나바루는 커대한 화강암 바위
잠시 단잠을
3000 고지 (4시 13분 현지 시간은 3시 13분 우리와 1시간 사차가 있음)
위 고도계를 찍은 지점
이 가이드는 배낭을 세개 시간만 나면 이렇게 쉬면서 핸트폰을
아래 보이는 곳이 평균 고도 1500 에서 1800 고지
중간에 빨강 지붕에 하늘색 벽 건물이 하루밤 아니 잠시 눈 부친 산장 호텔
올라온 능선을 배경으로
산장 호텔 하루밤 신세에 두끼 식사를
산장 아래 헬기장과 파란 하늘
산장 주방
산장 저녁 식사
약 170명이 이곳에서 하루밤을 보내고 키나바루 정상 전진 기지
구름은 눈 아래에서 둥실 둥실
산장 고도
여름날의 수채화 같은 추억의 팝 24
01. Mary Hamilton - Joan Baez
02. Catch The Wind - Donovan
03. Scarlet Ribbons - The Kingston Trio
04. Burning Bridges - Jack Scott
05. He’ll Have To Go - Jim Reeves
06. Changing Partners - Patti Page
07. April Love - Pat Boone
08. Quizas, Quizas, Quizas (Perhaps, Perhaps, Perhaps) - Nat King Cole
09. A Certain Smile - Johnny Mathis
10. Put Your Head On My Shoulder - Paul Anka
11. All I Have To Do Is Dream -
12. Itsy Bitsy Teenie Weenie Yellow Polka Dot Bikini - Brian Hyland
13. Papa Loves Mambo - Perry Como
14. Be-Bop-A-Lula - Gene Vincent
15. Wooly Bully - Sam The Sham & The Pharaohs
16. Hippy Hippy Shake - Swinging Blue Jeans
17. Let's Twist Again - Chubby Checker
18. Beautiful Sunday - Daniel Boone
19. Sugar, Sugar - The Archies
20. The Letter - The Box Tops
21. Dizzy - Tommy Roe
22. La Bamba - Ritchie Valens
23. Mony, Mony - Tommy James & The Shondells
24. Rose Garden - Lynn And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