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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獄(지옥)이란 곧 하나님의 심판하심이다(21P)
민16:30-33
30만일 여호와께서 새 일을 행하사, 땅이 입을 열어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산 채로 스올에 빠지게 하시면, 이 사람들이 과연 여호와를 멸시한 것인 줄을 너희가 알리라.
31그가 이 모든 말을 마치자 마자,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32땅이 그 입을 열어 그들과 그들의 집과 고라에게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33그들과 그의 모든 재물이 산 채로 스올에 빠지며, 땅이 그 위에 덮이니, 그들이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모세의 리더쉽에 도전한 고라와 다단과 아비람과 온 일당 250명이 일거에 죽음을 당하였다.
민16:30절, “이 사람들과 그들의 모든 소유물을 삼켜,”
민16:32절, “속한 모든 사람과 그들의 재물을 삼키매,”
민16:31절, “그들이 섰던 땅바닥이 갈라지니라.”
민16:33절, “회중 가운데서 망하니라.”
왜 그들만 분리하여, 그리 심판 받는가?
진실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알고, 경외의 신앙을 가져라.
이는 하나님을 만나야 가능한 일이다.
한사람속에는선의부분,악의부분이있다.
사람속의악의부분을보지못하는사람은정말어리석은사람이다.
악의부분을90%비중으로보라.
그러면절대사람에게속거나,당하지않는다.
이사람이지혜로운사람이다.
그리고, 절대 사람의 말을 듣지도, 믿지도 말라.
직접 만나서, 경험해 보라.
쓸 사람은 백명 중에 한 명도 없다.
문제는 당신도 별로 ‘쓸모 없는 사람’ 이라는 사실이다.
사람의 능력과 그릇은 이미 정해져 있다.
못 고친다.
그릇 만큼만 쓰라.
사람에게 기대를 하지 말라.
있는 그대로 쓰라.
그러므로삶으로꾸준히사람을찾고,
그전에가장먼저당신이진실하고,
오직성령의사람이되어,
사람들이찾는그사람이먼저되라.
당신이 그릇이 아닌데,
어떻게 사람이 붙나?
그리고실력없는사람은도태된다.
자기분야에독보적인실력을길러라.
목사는설교하나는다른사람을능가해야한다.
그게안되면,다른것하나라도비장의무기를갖추어야한다.
세상은실력경쟁이다.
가차없다.
살아남으려면실력을쌓고,
사람을이겨내야한다.
사람 때문에 고통 당하는 사랑하는 동생 김00을 보면서...)
깊은 곳...신32:22
신32:15(120세 모세의 마지막 유언 노래) 그런데 여수룬(사랑 받는 자-이스라엘)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
(사람은 형통하면, 방자해진다. 교만하고, 자기 잘난 척을 한다. 그래서 우리가 감당할 수만 있다면, 시련과 연단과 환란이 내 영혼을 위하여 차라리 낫다. 하나님이 알아서 이 양자를 적절하게 조화롭게 우리에게 주신다.)
16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하였도다.
17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귀신들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들, 근래에 들어 온 새로운 신들 너희의 조상들이 두려워 하지 아니하던 것들이로다.
18너를 낳은 반석을 네가 상관하지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을 네가 잊었도다.
(우상숭배 하지 말라.
현대인들아! 너의 우상들을 버리라.
신자들아! 진실로 구원 받으려거든, 너 만의 우상을 버릴지어다.
개인도, 사회도, 국가도 우상숭배 때문에 망한다. 하나님의 정의와 진리와 법도를 왜곡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이 우상숭배이다.
악하고 불의한 정권이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폐쇄하는 일련의 일들이 전부 우상숭배에서 나온 작태이다. 서울 시내는 100명 미만의 교회는 무조건 10명 이하만 예배를 드리게 되어 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법을 지켜야 하겠는가?
[노원구청 문화체육과]
‘21. 1. 16. 정부가 그 간 수도권에 적용되고 있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과 함께 방역 조치를 조정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서울 소재 종교시설에 대한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적용 기간은 연장하고 조정된 내용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각 종교 시설에서는 해당 조치 준수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교시설 방역지침 의무화 조치>
○ 대 상 : 관내 종교시설(교회·성당·사찰 등 모든 종교시설)
○ 적용기간 : 2021. 1. 18.(월) 0시 ~ 2021. 1. 31.(일) 24시까지
○ 주요내용
- 정규예배·미사·법회·시일식 등 정규 종교활동 시 좌석수 기준 10% 또는 좌석 외의 경우 면적 등을 고려하여 수용 인원의 10% 이내 참여 가능
* 단, 100석 미만의 경우 10명 이내 참여 가능
- 이용자 간 2M 이상 거리 유지를 전제로 좌석 또는 바닥면에 표시하여 이용자에 안내
- 개별 공간(예배실 등) 및 건물 출입구 등에 동 시간대 출입 가능한 인원 게시 및 안내
- 마스크 착용 및 출입자 명부 관리, 이용자 간 거리 두기(2M 이상) 등 방역지침 의무화
- 종교시설 주관의 각종 대면 모임 활동 및 행사, 음식 제공· 단체 식사 금지
○ 위반 시 조치 내용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집합 금지, 또는 3개월 이내의 운영 중단 및 300만원 이하의 벌금(제80조), 관리자·운영자 300만원 이하, 이용자 10만원 이하의 과태료(제83조) 등이 부과될 수 있으며,
- 확진자 발생 시 확진자와 접촉자 진단과 치료, 방역 등에 소요된 비용에 대해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음)
19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보시고 미워하셨으니, 그 자녀가 그를 격노하게 한 까닭이로다.
20그가 말씀하시기를 1>.내가 내 얼굴을 그들에게서 숨겨, 그들의 종말이 어떠함을 보리니, 그들은 심히 패역한 세대요, 진실이 없는 자녀임이로다.
21그들이 하나님이 아닌 것으로 내 질투를 일으키며, 허무한 것으로 내 진노를 일으켰으니, 나도 백성이 아닌 자로 그들에게 시기가 나게 하며, 어리석은 민족으로 그들의 분노를 일으키리로다.
22그러므로 내 분노의 불이 일어 나서 스올의 깊은 곳까지 불사르며, 2>.땅과 그 소산을 삼키며, 산들의 터도 불타게 하는도다.
23 3>.내가 재앙을 그들 위에 쌓으며, 4>.내 화살이 다할 때까지 그들을 쏘리로다.
24 5>.그들이 주리므로 쇠약하며, 6>.불 같은 더위와, 7>.독한 질병에 삼켜질 것이라. 8>.내가 들짐승의 이와 티끌에 기는 것의 독을 그들에게 보내리로다.
25 9>.밖으로는 칼에, 10>.방 안에서는 놀람에 멸망하리니, 젊은 남자도 처녀도 백발 노인과 함께 젖 먹는 아이까지 그러하리로다.
(심판하시는 진노의 하나님의 구체적인 10가지 내용이다.)
26내가 그들을 흩어서 사람들 사이에서 그들에 대한 기억이 끊어지게 하리라 하였으나,
27혹시 내가 원수를 자극하여 그들의 원수가 잘못 생각할까 걱정하였으니, 원수들이 말하기를 우리의 수단이 높으며, 여호와가 이 모든 것을 행함이 아니라 할까 염려함이라.
28그들은 모략이 없는 민족이라. 그들 중에 분별력이 없도다.
29만일 그들이 지혜가 있어 이것을 깨달았으면, 자기들의 종말을 분별하였으리라.
30그들의 반석이 그들을 팔지 아니하였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내주지 아니하셨더라면, 어찌 하나가 천을 쫓으며, 둘이 만을 도망하게 하였으리요?
31진실로 그들의 반석이 우리의 반석과 같지 아니하니, 우리의 원수들이 스스로 판단하도다.
32이는 그들의 포도나무는 소돔의 포도나무요 고모라의 밭의 소산이라. 그들의 포도는 독이 든 포도이니 그 송이는 쓰며,
33그들의 포도주는 뱀의 독이요, 독사의 맹독이라.
34이것이 내게 쌓여 있고, 내 곳간에 봉하여 있지 아니한가?
35그들이 실족할 그 때에 내가 보복하리라. 그들의 환난 날이 가까우니, 그들에게 닥칠 그 일이 속히 오리로다.
(하나님이 징계의 도구로 들어 쓰시는 민족들이, 하나님이 그렇게 하심을 깨닫지 못하고, 자기들이 힘이 있고 잘 나서 이웃 나라를 점령한 줄 알까, 하나님이 염려하신단다.
세상의 모든 역사와 사건들의 진행과 결과는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 있다. 인간들아! 군왕들아! 하나님 앞에 겸비하라.)
36참으로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판단하시고, 그 종들을 불쌍히 여기시리니, 곧 그들의 무력함과 갇힌 자나 놓인 자가 없음을 보시는 때에로다.
37또한 그가 말씀하시기를 그들의 신들이 어디 있으며, 그들이 피하던 반석이 어디 있느냐?
38그들의 제물의 기름을 먹고 그들의 전제의 제물인 포도주를 마시던 자들이 일어나 너희를 돕게 하고, 너희를 위해 피난처가 되게 하라.
39이제는 나 곧 내가 그인 줄 알라. 나 외에는 신이 없도다. 나는 죽이기도 하며 살리기도 하며, 상하게도 하며 낫게도 하나니, 내 손에서 능히 빼앗을 자가 없도다.
(하나님이 천지 만물의 진정한 주권자이시다.
하나님의 절대 주권을 인정하고 살면 형통한 날이 반드시 이른다.
요셉의 생애를 보라.
다윗의 생애를 보라.
사무엘이 어머니 한나를 보라.)
40이는 내가 하늘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말하기를 내가 영원히 살리라 하였노라.
41내가 내 번쩍이는 칼을 갈며, 내 손이 정의를 붙들고 내 대적들에게 복수하며,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보응할 것이라.
42내 화살이 피에 취하게 하고, 내 칼이 그 고기를 삼키게 하리니, 곧 피살자와 포로된 자의 피요 대적의 우두머리의 머리로다.
43너희 민족들아. 주의 백성과 즐거워 하라. 주께서 그 종들의 피를 갚으사 그 대적들에게 복수하시고, 자기 땅과 자기 백성을 위하여 속죄하시리로다.
(하나님이여! 악한 자들과 하나님을 능욕하는 자들과 교회를 폐쇄하고, 예배를 못 드리게 하는 이 악한 자들에게 속히 심판하시옵소서.)
44모세와 눈의 아들 호세아가 와서 이 노래의 모든 말씀을 백성에게 말하여 들리니라.
(‘호세아’, ‘여호수아’의 이름을 주목하라.
그가 이런 놀라운 설교를 했음을 기억하라.)
45모세가 이 모든 말씀을 온 이스라엘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46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오늘 너희에게 증언한 모든 말을 너희의 마음에 두고, 너희의 자녀에게 명령하여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
47이는 너희에게 헛된 일이 아니라 너희의 생명이니,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 차지할 그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하리라.
48바로 그 날에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49너는 여리고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아바림 산에 올라 가 느보 산에 이르러,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기업으로 주는 가나안 땅을 바라 보라.
50네 형 아론이 호르 산에서 죽어, 그의 조상에게로 돌아 간 것 같이, 너도 올라가는 이 산에서 죽어 네 조상에게로 돌아 가리니,
51이는 너희가 신 광야 가데스의 므리바 물 가에서 이스라엘 자손 중 내게 범죄하여 내 거룩함을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나타 내지 아니한 까닭이라.
52네가 비록 내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을 맞은 편에서 바라 보기는 하려니와, 그리로 들어 가지는 못하리라 하시니라.
(모세의 생애 마지막을 예언으로 주심이다.
슬프고, 悲感(비감)에 젖는다.
그러나 하나님은 새역사의 창조를 위하여, 옛사람은 교체하신다. 하나님이 찬란히 들어 쓰신 사람도 다 지나 간다.
오호라! 한국교회에 어둠이 깊도다.
어느 누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이 시대의 靈權(영권)’을 선도해 가리요?)
죽음...시141:7-10
7사람이 밭 갈아 흙을 부스러뜨림 같이, 우리의 해골이 스올 입구에 흩어졌도다.
8주 여호와여. 내 눈이 주께 향하며,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 영혼을 빈궁한 대로 버려 두지 마옵소서.
9나를 지키사 그들이 나를 잡으려고 놓은 올무와 악을 행하는 자들의 함정에서 벗어 나게 하옵소서.
10악인은 자기 그물에 걸리게 하시고, 나 만은 온전히 면하게 하소서.
(죽음의 위기에 처한 자, 사면초가에 갇힌 자는 주님 앞에 무조건 탄원의 기도를 올리라.
주님 앞에서는 폼을 잡을 필요성이 전혀 없다.
원색적으로 항복하고, 원색적으로 도움을 구하라.
나의 필요한 것들을 원색적으로 간절히 구하라. 하나님은 기적을 베푸시고, 도움의 손길을 베푸신다.
나를 위경에서 건질 분은 오직 주님 뿐이시다.)
만족을 모르는 곳...잠27:20
19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 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
(사람은 영물이다. 서로 속일 수 없고, 서로 알게 된다. 진실로 사람을 대하고, 오직 사람을 얻으라.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이, 곧 하나님이다.
요10: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神(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神(신)이라 하셨거든,)
20스올과 아바돈은 만족함이 없고, 사람의 눈도 만족함이 없느니라.
(네 눈을 성령의 눈으로 바꾸어라. 네 자신을 부인하라. 네 가치관을 바꾸라.)
21도가니로 은을, 풀무로 금을, 칭찬으로 사람을 단련하느니라.
(사람은 다루어 보면, 저절로 알게 된다. 아이를 다루어 보듯이, 사람은 교제하면 저절로 다 드러 난다. 사람이 사람을 단련한다.)
22미련한 자를 곡물과 함께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을지라도, 그의 미련은 벗겨지지 아니하느니라.
(나의 깨닫지 못함과 自家撞着(자가당착)과 미련함과 어리석음과 분별 없음과 멍청함과 이토록 무지몽매함을 어찌 고칠고?
옆에 지혜자를 두고, 가르침을 받으라. 독단과 고집과 교만을 버리라.
사람이 겸손하기만 해도, 망하지 않는다.
잠15:21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 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22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23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
23네 양 떼의 형편을 부지런히 살피며, 네 소 떼에게 마음을 두라.
자기의 기본적인 일에도 무책임한 자에게 하나님의 어찌 사람의 영혼을 맡기고, 당신의 거룩한 사역을 맡기리...
부지런함과 관심과 돌봄은 모든 리더의 기본이거늘...)
24대저 재물은 영원히 있지 못하나니, 면류관이 어찌 대대에 있으랴?
(부도 부귀도, 명예와 영광도, 건강과 형통함도, 사랑도 총애도 인정 받음도, 젊음도 화창한 나날도, 큰소리 침과 잘난 척 함도, 깃발 날리는 정상의 삶과 누림도, 사랑이 오고 사람이 붙음도, 돈이 오고 일이 오고 잘 나감이 옴도, 행복하다 즐겁다 향락이다 쾌락이다 함도... 다 지나 가는 것이다.
찬양1>.선교한국
영원한 주님의 십자가 사랑
우릴 재촉하시네
복음 들고 예루살렘 향해 일어나
너 거침 없이 나아 가라
모진 고난 핍박이 와도
우리 믿음 더욱 견고해
선포하리 하나님의 나라
주님의 교회 승리하리라
주님의 명령 따라 한국교회 일어 나리라
죽음 앞에서라도 돌아 서지 않으리
부흥의 불길 따라 선교한국 일어 나리라
우리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찬양2>.주는 완전합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 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 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 위에 충만합니다
주님 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 길 따라 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찬양3>.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고단한 인생길 힘겨운 오늘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후회도 염려도 온전히 맡기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 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2021.1.18.월.믿음이 ‘물권’을 채우신다
제9차 '기적 기도대성회'에 주님은 나 배종부 목사에게 엄청난 ‘물권’의 축복을 부어 주신다
2021년 2월부터 코로나는 더 이상 ‘하늘 국무총리’ 인 나 배종부 목사의 사역이나 삶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성령사역, 부흥사역, 하나님의 돈 유통, 총회서울부흥단 사역 등이 정상 궤도에서 돌아 가게 될 것이다.
1월의 마지막 돈들,
총회부흥단부단장단비40만, 송금
권채천목사님강사비20만, 송금
김승규목사님강사비20만, 목회 사정상 강사로 오시지 못함
강한나목사님강사비20만, 송금
사랑하는딸, ‘이평강’ 대학입학등록금 371만,
삼성카드481만,
박0목사님차량비30만다채워주신다.
제9차 <기적 기도대성회> 제1회 7명 참석,
강사권재천목사님이영권이충만하여,생생한진리를폭발적으로전한다.
너무쉽게,강력하게,생생하게,체험적으로말씀한다.
놀랍다.
누가복음 11장
1. 예수께서 한 곳에서 기도하시고 마치시매, 제자 중 하나가 여짜오되 주여. 요한이 자기 제자들에게 기도를 가르친 것과 같이, 우리에게도 가르쳐 주옵소서.
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3.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4.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기도할 때, 이렇게 하라.
하나님이나에게참많은복을주셨다.
100만으로교회를얻었는데,1000배복으로커졌다.
큰딸대학4년전체4년장학금,
작은딸은이화여대졸업하고,
3수만에외무고시에합격했다.
외국공관으로취업해갔다.
사위는큰병원이사장아들인데,외국에서아내기사로살았다.
그러더니,또작은딸이경제학박사학위과정에합격했다.
나는하나님께받은복이정말많다.
한달전,2020연말에,코로나가덮쳤다.
그런데도나의교회는폐쇄되지않았다.
당국에서그냥소독하고서, “쓰라” 했다.
교인들은다교회출입하고,목사인나와사모만2주간교회에가지못했다.
덕분에하루에6시간이상기도많이했다.
이기간에,
내것이아닌데,내것처럼산것을깨달았다.
여기 새성교회당은 ‘라마나욧’ 의 거룩한 처소이다.
본문 ‘주기도문’ 은기도를가르치신 것이다.
주기도는아직다이루어지지않았기에,계속이루어가야한다.
내기도란내가아프고,힘들고,급한기도이다.
반면 ‘주기도’ 란주님의급한기도이다.
각자 느끼는 고통이 다 다르다.
치통,허리요통,손톱밑의가시가제일아프단다.
‘천년초’ 의가시는너무가늘어박히면보이지도않고,정말골치아프다.
이번에 격리하면서, 많은 것을 깨달았다.
코로나는치료약이없다.
결국약이없으니,그냥낫기를기다려야한다.
사모가코로나양성격리입원이라,20일을혼밥으로먹었다.
코로나는걸리면격리되든,돌아다니든보름이지나면낫는다.
말씀을 ‘지식’ 으로 전하고, 받으면 안된다.
영적으로 아무 유익이 없고, 영혼만 교만해진다.
그래서 오늘날 장로, 권사가 교만한 것이다.
말씀은 삶으로 전하고, 받아야 한다.
하늘에계신우리아버지여!
귀신들려미친사람은예배나찬송이나기도를못한다.
‘아멘’을못한다.
교회에와서예배할때는그렇게‘아멘’많이하고서도,집에서는단한번도 ‘아멘’ 하지않는다.
정말 문제가 있지 아니한가?
하나님을아버지로모신사람들은도무지염려,근심,걱정하지않는다.
말씀이내게보여지고,그대로살아져야한다.
말씀을체험하며살아야한다.
코로나 격리 기간에
한파로 교회당의 배관이 터져 옥상 물탱크의 15톤 물이
온 교회당에 다 쏟아졌다.
대홍수가났다.
고민 고민하는데,
소방 담당자가 와서 5분 만에 발견하고,
무료로 교체해 주면 되었다.
고난 중에도 주님은 큰 은혜를 베푸신다.
충분하고 넉넉하다.
새성교회옆에 ‘동물암센타’ 가생겼다.
세상에...
하나님의나라가오게하소서.
내안에에덴동산이만들어져야한다.
말씀이이루어지는나라가하나님의나라이다.
내안에순종의나라,사랑의나라,성령의나라,평안의나라...가이루어져야한다.
내가왕인가?
주님이왕이라야지!
탕자처럼,낮아져야지.
주의 전의 ‘문지기’ 로 서야지...
이기도하고났더니,
바로교회청소부가되어,
밤새도록홍수가난교회의물을무려7시간동안이나퍼냈다.
500통도더퍼냈다.
내마음에서부터하나님의나라가이루어져야하는데,자기가주인이다.왕이다.
회개했다.
내안에하나님의나라가없다.
이익과손해때문에,
자존심때문에,
순종하면 다 되는데...
내삶이안풀리고,
신앙생활을제대로못하는이유는내가영적으로병든것인데,
이것을제일잘아는분이나의목사님이다.
그러니 내 목사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해라.
그것이 축복의 지름길이다.
목사는배고픈성도를찾아내어,먹을것을주어야한다.
권재천목사님의신학교수목사가
귀신들린자의집에심방가서 ‘턱’ 자리에앉는데,
함께 동행한 사람이 ‘영안’ 으로 보니,
귀신의머리위를 ‘턱’ 깔고앉더란다.
귀신이깩깩거리더니,바로나가버렸단다.
얼마나 은혜로운 얘기인가?
12월 <성령 컨퍼런스>에서,
배목사님이권목사님께600만생긴다했다.
벌써500여만원이채워졌다.
너무놀란다.
난여기새성교회에심으러왔다.
말씀을심고,물질을심으러왔다.
오늘도 물질을 두 번째로 크게 심을 것이다.
(강사비를 20만 드리는데, 헌금을 더 많이 하셨다.
반주를 한 이순명 학생에게 5만 선물까지 주고 가셨다.
지난 번에도 그렇게 주셨다.
2021년 1월 19일 화요일
[배종부] [오전 6:07] 사랑하는 형님 권목사님!
어제 강사로 오시면서, 너무 많은 헌금을 심고 가셨습니다.
매월 오시게 되는데, 드리는 강사비 보다 헌금이 더 많으시니, 제가 부담이 됩니다.
주님의 감동을 따라 하시는 일을 제가 어찌할 수는 없지만, 제 마음이 편치 못합니다.
베푸신 은혜와 사랑이 너무 큽니다. 할렐루야!
[권재천목사대전영음교회] [오전 8:12] 아직은 감히 주님을 닮는다고 할 수 없고, 다만 배목사님 흉내를 내보려고 합니다. 또 배목사님이 믿는 그 하나님이 백배로 복을 주실 것인데, 좋은 일이 이닌가요?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어쩌면 할 수 있는 날들이 지나 갈 수도 있겠지요.
[배종부] [오전 11:14] 아멘, 아멘! 진정 감사합니다.
형님은 늘 제게 큰 힘을 주십니다.
[권재천목사대전영음교회] [오후 3:41] 제가 생각하기에는 새성교회는 거두는 자리가 아니라, 심는 자리 같습니다. 배목사님이 심는 방법과 심는 자리를 가르쳐 주면, 그 말씀에 순종하는 종들이 심어서, 백배로 복 받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천국에예수님제일가까이있는사람이 ‘사도 ,바울’ 이란다.
사람이예수님만나면,깨어진다.
다른방법으로는깨어지는법이없다.
세상의학문,돈,귀한것들이예수님만나니,
전부쓰레기임을깨달았다.
난지금목회36년째이다.
난기탄없이,아무염려없이,말씀을선포한다.
나배목사에게,큰믿음이온다.
하나님이나배종부목사의필요한 ‘물권’ 을다채우신다.
나의심령을변화시키신다.
내삶을변화시키신다.
오늘,권목사님의말씀이
역대성회중에가장강력했다.
그야말로 ‘기적 기도대성회’ 입니다.
주님이 ‘기적’ 을 일으키십니다.
기도가 ‘기적’ 을 일으킵니다.
참으로감격스럽고놀라운일입니다.
‘기적 기도대성회’ 는진정성령님께서우리에게기적을일으키시려고만드신놀라운성회입니다.
‘이루심’ 을감사합니다.
‘채우심’ 을감사합니다.
‘넘치게 하심’ 을감사합니다.
‘가득하게 하심’ 을감사합니다.
‘기적’ 을이루어주심을감사합니다.
할렐루야.영광받으소서.)
둘째 사망...계20:12-15
12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행위록, 생명록 두 권의 책이 심판대 앞에 놓여 있다.
어느 누구도 피하여 지나 가지 못한다. 그대로 직고하게 된다. 以實直告(이실직고) 하게 된다. 변명하거나 일체 피하지 못한다.
생명록에 이름이 없는 자는 그대로 지옥행이다.)
성 밖...계22:15
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14자기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그들이 생명나무에 나아 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 갈 권세를 받으려 함이로다.
1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 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계21:8그러나 두려워 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성 안으로 들어 가는 자가 되라. 구원 받는 자가 되라.)
2. ‘지옥’이 있는 증거
구약의 증거...잠15:24; 시30:3; 욥7:9; 삼상2:6; 사38:10; 겔35:15; 호13:14
잠15:21무지한 자는 미련한 것을 즐겨 하여도, 명철한 자는 그 길을 바르게 하느니라.
22의논이 없으면 경영이 무너지고, 지략이 많으면 경영이 성립하느니라.
23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24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음으로 그 아래에 있는 스올을 떠나게 되느니라.
(지혜자가 되어라. 바로 사는 자, 진실하게 사는 자,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그대로 살아 가는 자가 진정한 지혜자이다.)
시30:1여호와여. 내가 주를 높일 것은 주께서 나를 끌어 내사, 내 원수로 하여금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심이니이다.
2여호와 내 하나님이여. 내가 주께 부르짖으매, 나를 고치셨나이다.
3여호와여.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서 끌어 내어, 나를 살리사 무덤으로 내려 가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
4주의 성도들아.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거룩함을 기억하며 감사하라.
(주여!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님을 높이리이다.)
욥7:1이 땅에 사는 인생에게 힘든 노동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그의 날이 품꾼의 날과 같지 아니하겠느냐?
2종은 저녁 그늘을 몹시 바라고, 품꾼은 그의 삯을 기다리나니,
3이와 같이 내가 여러 달째 고통을 받으니, 고달픈 밤이 내게 작정되었구나.
4내가 누울 때면 말하기를 언제나 일어 날까, 언제나 밤이 갈까 하며, 새벽까지 이리 뒤척, 저리 뒤척 하는구나.
5내 살에는 구더기와 흙덩이가 의복처럼 입혀졌고, 내 피부는 굳어졌다가 터지는구나.
6나의 날은 베틀의 북보다 빠르니, 희망 없이 보내는구나.
7내 생명이 한낱 바람 같음을 생각하옵소서. 나의 눈이 다시는 행복을 보지 못하리이다.
8나를 본 자의 눈이 다시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고, 주의 눈이 나를 향하실지라도 내가 있지 아니하리이다.
9구름이 사라져 없어짐 같이, 스올로 내려 가는 자는 다시 올라 오지 못할 것이오니,
10그는 다시 자기 집으로 돌아 가지 못하겠고, 자기 처소도 다시 그를 알지 못하리이다.
11그런즉 내가 내 입을 금하지 아니하고, 내 영혼의 아픔 때문에 말하며, 내 마음의 괴로움 때문에 불평하리이다.
(수개월 째 계속되는 욥의 영 혼 육의 고통을 보라.
저 아무런 죄도 없는 의인이, 오로지 사탄의 공격 때문에...
사탄 마귀 귀신을 저주하라.
그 역사를 목숨 걸고 차단하라.
사탄 마귀 귀신을 네 삶에서 원천적으로 제거하라.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는 것 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속지 말라. 빼앗기지 말라. 죽임 당하지 말라. 지옥 가지 말라.)
삼상2:1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2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4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5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6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스올에 내리게도 하시고 거기에서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7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8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궁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올리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자리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것들 위에 세우셨도다.
9그가 그의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들을 흑암 중에서 잠잠하게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11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 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
12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한나’ 의 기도를 보라.
하나님 절대 주권을 천명하며 찬양한다.
‘한나’ 의 영성이 곧 ‘사무엘’ 의 영성이다. 큰 믿음의 어미가 큰 믿음의 위인을 만들어 낸다.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육신의 斷腸(단장)의 이별도 불사하는 한나의 철저한 서원 신앙의 자세를 보라.
살아 계신 하나님 앞에서 장난치지 말라.
신앙을 악세사리로 만들지 말라.
아래 말씀 들을 부디 부디 대조하여, 기억하라.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삼상2:11엘가나는 라마의 자기 집으로 돌아 가고, 그 아이는 제사장 엘리 앞에서 여호와를 섬기니라.
(사무엘의 부모를 떨어짐, 외로움, 영적 훈련의 과정 들이 눈물 나지 아니하는가?)
12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13그 제사장들이 백성에게 행하는 관습은 이러하니, 곧 어떤 사람이 제사를 드리고 그 고기를 삶을 때에 제사장의 사환이 손에 세 살 갈고리를 가지고 와서,
14그것으로 냄비에나 솥에나 큰 솥에나 가마에 찔러 넣어 갈고리에 걸려 나오는 것은 제사장이 자기 것으로 가지되, 실로에서 그 곳에 온 모든 이스라엘 사람에게 이같이 할 뿐 아니라,
15기름을 태우기 전에도 제사장의 사환이 와서 제사 드리는 사람에게 이르기를 제사장에게 구워 드릴 고기를 내라. 그가 네게 삶은 고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날 것을 원하신다 하다가,
16그 사람이 이르기를 반드시 먼저 기름을 태운 후에 네 마음에 원하는 대로 가지라 하면, 그가 말하기를 아니라 지금 내게 내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억지로 빼앗으리라 하였으니,
17이 소년들의 죄가 여호와 앞에 심히 큼은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
(12엘리의 아들들은 행실이 나빠, 여호와를 알지 못하더라.
하나님을 모르는 자는 예배를 모른다.
하나님 경외함을 모른다.
그 악행이 얼마나 무서운 심판을 가져 오는지를 모른다.
어찌 이런 일이 가능할까?
목사, 장로, 권사 자녀가 하나님을 모른다.)
22엘리가 매우 늙었더니, 그의 아들들이 온 이스라엘에게 행한 모든 일과,, 회막 문에서 수종 드는 여인들과 동침하였음을 듣고
23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런 일을 하느냐? 내가 너희의 악행을 이 모든 백성에게서 듣노라.
24내 아들들아. 그리하지 말라. 내게 들리는 소문이 좋지 아니하니라. 너희가 여호와의 백성으로 범죄하게 하는도다.
25사람이 사람에게 범죄하면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 만일 사람이 여호와께 범죄하면 누가 그를 위하여 간구하겠느냐 하되, 그들이 자기 아버지의 말을 듣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죽이기로 뜻하셨음이더라.
(오호라. 무섭도다. 하나님의 심판의 섭리는 소름이 끼치도다.
예전에 조0기 목사의 세 아들들이 저지런 악행이 이와 비슷했었다. ‘선데이서울’ 포르노 잡지를 발간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저당 잡혀 수 백억을 대출하여 횡령하고... 조0기 목사 부자가 일생 동안 가져 간 돈이 언론에 확인된 돈만 5,200억이었다.
나 배종부 목사는 그래서 조0기 목사를 가리켜 ‘현대판 엘리’ 라고 지칭한다. 내가 알기로는 조0기 목사는 천국에 없다.)
26아이 사무엘이 점점 자라매, 여호와와 사람들에게 은총을 더욱 받더라.
(보라. 하나님의 사람이 예비되고 있다. 하나님의 시대가 오고 있다. 하나님은 항상 이렇게 예비하신다.
하나님의 소중한 배종부 목사야!
‘하늘 국무총리’, ‘성령님의侍從’,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야!
네 시대가 네 앞에 이르렀도다.
네가 한국교회를 살려야 하느니라.
하나님이 너를 들어 쓰신다.
일어 서라. 일어 서라. 떨치고 일어 서라.
나아 가라. 나아 가라. 한국교회 앞에 나아 가라.)
27하나님의 사람이 엘리에게 와서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 조상의 집이 애굽에서 바로의 집에 속하였을 때에, 내가 그들에게 나타나지 아니하였느냐?
28이스라엘 모든 지파 중에서 내가 그(아론)를 택하여 내 제사장으로 삼아, 그가 내 제단에 올라 분향하며, 내 앞에서 에봇을 입게 하지 아니하였느냐? 이스라엘 자손이 드리는 모든 화제를 내가 네 조상의 집에 주지 아니하였느냐?
29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내 처소에서 명령한 내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이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너희들을 살지게 하느냐?
30그러므로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전에 네 집과 네 조상의 집이 내 앞에 영원히 행하리라 하였으나, 이제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결단코 그렇게 하지 아니하리라. 나를 존중히 여기는 자를 내가 존중히 여기고, 나를 멸시하는 자를 내가 경멸하리라.
(하나님을 경외하라. 진실로 하나님을 섬기라.)
31보라 내가 네 팔과 네 조상의 집 팔을 끊어, 네 집에 노인이 하나도 없게 하는 날이 이를지라.
32이스라엘에게 모든 복을 내리는 중에, 너는 내 처소의 환난을 볼 것이요, 네 집에 영원토록 노인이 없을 것이며,
33내 제단에서 내가 끊어 버리지 아니할 네 사람이 네 눈을 쇠잔하게 하고, 네 마음을 슬프게 할 것이요, 네 집에서 출산되는 모든 자가 젊어서 죽으리라.
34네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한 날에 죽으리니, 그 둘이 당할 그 일이 네게 표징이 되리라.
35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36그리고 네 집에 남은 사람이 각기 와서 은 한 조각과 떡 한 덩이를 위하여 그에게 엎드려 이르되, 청하노니 내게 제사장의 직분 하나를 맡겨, 내게 떡 조각을 먹게 하소서 하리라 하셨다 하니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사람을 보내어 충분히 경고하시고, 예언하셨다.
그러나 엘리는 막무가내였었다. 회개가 없다.
이런 멍청한 놈이 있나?
다 늙어서도 그 모양이다.
어찌 이럴 수가 있을까?
사람이 회개치 못한다. 성령 충만함도, 회개도 아무나 받는 은혜가 아니다.
나는 이제서야 왜 그렇게 많은 목사들이 성령을 받지 않는지, 하나님 앞에 영적으로 살지 않는지, 진실로 회개하지 않는지, 이 악하고 불의한 정권에 아부하며, 하나님 보다 문재인의 말을 더 잘 듣는지, 잘 알 것 같다.
엘리의 심판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너희가 망하리라. 멸망하리라.
2021.1.20.오늘 구속되면서 발표한, 삼성 그룹의 이재용 부회장의 편지를 받았다.
삼성 본사를 외국으로 옮긴다는 것이다. 더 이상 이 정권 하에서 나라 경제를 책임지지 않겠다는 것이다.
오호라. 이 일을 어이할꼬?
옥중 특별 회견문
이재용입니다.
먼저 삼성을 사랑하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합니다. 올바른 처신을 하지 못한 저의 불찰에 뭐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이미 재판정에서 밝힌 바와 같습니다. 이제 50이 넘은 나이지만, 여태 제가 살아 온 길은 저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정해진 길을 걸어야 했습니다.
어린 나이에 거의 외톨이로 자라면서 지금 생각해 보니 엄청난 인간적 외로움을 겪었지만, 솔직히 그 때는 몰랐습니다.
소주 한 잔 나눌 친구나 여행이라도 함께 할 친구, 웃고 떠들며 젊음을 만끽할 시간이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나에게 너그럽게 대해 주는 분들 밖에 없었고, 양보와 배려를 예사롭게 생각했습니다.
제가 박근혜 대통령의 부탁을 직접 받은 건 아닙니다.
말을 사서 정유라가 사용하도록 한 것이나, 영재 센터에 기금을 지원한 것은 기업인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습니다.
경영권 승계 문제는 결론적으로 잘못되었다면 할 말이 없습니다. 제가 구상한 일도 아니고, 추진한 일도 아닙니다.
그룹 차원에서 결정된 일이고 보니, 세부적인 내용을 알 수 없었습니다.
당시의 법으로는 최선의 방법이었다고 생각됩니다. 이미 너무 커져 버린 그룹의 규모로 소유권 자체가 별다른 의미가 없는 국제적 거대 기업으로 발전했지만, 그래도 창업주 할아버지의 손자로서 경영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게 중론이었습니다.
물론 국내외 소비자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성장하였지만, 할아버님과 아버님이 아니었다면 삼성도 없었을 것입니다.
합리적 경영도 발전에 한 몫을 한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그 노고의 댓가가 아버님의 불운한 죽음이었습니다.
그간 국위 선양과 납세와 고용 창출과 신제품 개발로 국가에 대한 報答은 할 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자의로 결정한 일들이라면 책임을 지는 게 마땅하겠지만, 저로서는 이 모든 일들에 대한 책임을 진다는 게 솔직히 이해되지 않습니다.
경영권 승계 문제가 쟁점화 되었을 때 부터라도, 확실한 가이드 라인을 정해서 그 간의 발생한 일들을 바로 잡았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간의 다른 기업들의 승계 문제는 어떻게 처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아마도 오십보, 백보일 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경우를 물고 늘어지는 건 결코 아닙니다. 유독 최순실의 국정 농단에 연관 시켜, 뇌물죄를 적용한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삼성에서 80억이 돈입니까? 제가 개인 돈으로 지원했어도 뇌물은 변함이 없었을 것입니다.
이 돈은 변상하겠습니다.
이제 기업을 한국에서 경영하기는 너무 힘든 것 같습니다. 물론 저희 그룹의 사회적 기여나 책임이 부족한 부분도 많아, 깊이 반성합니다.
그러나 두 번 다시 이런 일들이 벌어지지 않는다는 보장도 없는 게 대한민국입니다.
제가 어떻게 되건 개의치 않겠습니다.
이제 이 나라를 떠나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받은 형기는 다 채우겠습니다. 사면이란 구걸은 않겠습니다.
저희 그룹의 본사부터 제 3국으로 옮겨 가겠습니다. 이 문제는 적법한 절차에 따르겠습니다.
저 개인의 안위나 미래를 위한다기 보다 할아버님과 아버님의 노력으로 이룩한 삼성을 글로벌 경쟁에서 낙오시킬 수 없습니다.
마음껏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친기업의 나라로 가서,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키우겠습니다.
그리고 에버랜드는 어린이들을 위해 입장료를 무료로 개방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2021. 1. 20
옥중에서 이재용
사38:4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5너는 가서 히스기야에게 이르기를 네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네 수한에 십오 년을 더하고,
6너와 이 성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져 내겠고, 내가 또 이 성을 보호하리라.
7이는 여호와께로 말미암는 너를 위한 징조이니, 곧 여호와께서 하신 말씀을 그가 이루신다는 증거이니라.
8보라 아하스의 해시계에 나아 갔던 해 그림자를 뒤로 십 도를 물러 가게 하리라 하셨다 하라 하시더니, 이에 해시계에 나아 갔던 해의 그림자가 십 도를 물러 가니라.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히스기야 왕을 보라.
주의 종 이사야를 통해 주시는 계시를 보라.)
겔35:14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온 땅이 즐거워 할 때에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되,
15이스라엘 족속의 기업이 황폐하므로 네가 즐거워 한 것 같이, 내가 너를 황폐하게 하리라. 세일 산아. 너와 에돔 온 땅이 황폐하리니, 내가 여호와인 줄을 무리가 알리라 하셨다 하라.
호13:14내가 그들을 스올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스올아.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뉘우침이 내 눈 앞에서 숨으리라.
(구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