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엔슬림을 찾았을때 신기하면서도 걱정이 많았었는데 이젠 너무 편하고 가족같은 공간이 되었네요.
사진후기 올립니다.
사진을 보니 이렇게까지 뽈록했는지 정말 부끄럽기만 하지만 엔슬림 가족들의 도움으로 정말 날씬해졌어요.
제 노력도 만만치는 않았지만요 ~~ㅋ
원장님께서 많이 빼면 살이 처진다고 걱정하셨는데 운동하여 근육량을 높였더니 생각보다 처지지는 않았어요.
원장님이랑 캔디 실장님, 아로마 실장님, 그외 모든 엔슬림 식구들 관리 받으러 갈때마다
변함없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정성스럽게 관리해주신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쵸코쵸코님 하세요 ^^ 광복절 연휴도 잘 보내셨나요 (흑흑 -> 정말 감동의 눈물이 절로나요) 이날은 첫 수술날이구 ^_^
이렇게 다음카페에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쵸코쵸코님하고 인연이 2011년 1월인거 아시나요
상담은 2010년 여름으로 기억하는데 맞으시죠
그렇게 따지면 벌써 횟수로만 4년째에요.. 대단하죠
우리 쵸코쵸코님 닉네임도 바뀌시고, 이사도 하시고 쵸코쵸코님께도 병원에도 그동안 많이 일들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래도 늘 같이 계셔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쵸코쵸코님은 시간이 갈수록 더 YOUNG해지시는것 같아요.
늘 노력을 많이하시는 모습, 가꾸시는 모습 넘 아름다우세요.
전사진으로 보아도 지방이 어마어마하게 많은게 아니기 때문에
다른분들이 쵸코쵸코님 나이나 지방량만보면 지금도 이쁘고 날씬한데 뭐하러 하냐구 말씀하시겠지만
여자의 욕심은 끝도 없고
날씬하고 이쁘실수록 관리를 더 하시는것 같아요.
그래서 쵸코쵸코님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답니다.
저희 다음카페에 잊지 않으시고
일요일날 편히 쉬실만도 하신데
후기랑 사진까지 남겨주셔서 넘 감사드려요.
이제 더 수술할 곳이 있나 싶으실정도로 완벽한 몸이시지만
언제든지 오래오래 엔슬림 들려주세요
에구~~넘 민망해여~~~ㅋ ㅋ
실장님두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