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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전초등학교
 
 
 
카페 게시글
명전.선생님들 방 고향의 봄
cyp331 추천 0 조회 110 14.04.05 06:1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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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5 09:22

    첫댓글 선생님!!!
    꽃내음에 향기로움과
    아련한 옛 추억에 소식을
    글마루에 담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명전뜰 20회 마당놀이에
    항상 바쁘심에도
    저희와 함께할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명초20회 동창회 회장, 부회장, 총무
    모든 동창님 넘 고맙고 감사...

    30여년전부터 강릉시에
    남친과 머물고 있는
    서승난 친구 넘 고마워...
    좋은 장소와 맛깔스런 음식까지 챙겨 줘서...
    만나면 마음으로 답 할께...
    제천에서 현이가..

  • 14.04.05 09:59

    어린아이 소풍날 기다리듯 손꼽아 만날날을 기다립니다 선생님! 허물없는 친구 오현이등 많은 친구들 꼭 만나길 소망 합니다

  • 작성자 14.04.05 12:40

    싱글이, 따꽁, 반갑다. 일년을 기다려온 기쁜 만남이 기다려진다.
    그날 만나 친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자구나.

  • 14.04.05 18:08

    따꽁님! 선생님!
    기다림에 만남이
    우리들에 행복과 옛 추억을
    한아름 안겨 줄것입니다.
    저 또한 싱그러운
    봄 햇살과 함께
    명초 20회 만남에
    마당쇠가 될께요...

  • 14.04.06 15:29


    20회의 따뜻한 소식을 접하다 보면
    부럽기만 합니다.
    금년은 모든 꽃들이 순서없이 한꺼번에 개화 함은
    20회의 만남을 축하라도 하는듯 합니다.
    스승과 제자의 관계과 이런것이라는걸 20회의 초석이
    명초교 뜨락에 영원히 꽃피고 있슴이지요
    20회와 박철윤 선생님 감사합니다. -19회 장창수-

  • 작성자 14.04.06 21:44

    품바씨, 명전 카페지기로 언제나 든든한 이름입니다.
    이 고향 마당이 있어 선후배 동문들의 마음과 대화의 가교가 됨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제자 덕분에 해마다 전국 명소로 봄나들이를 하게 되었으니
    명전학교의 선생님이 된 것을 두고두고 무한한 행운으로 여깁니다.
    품바씨, 항상 새로 피어나는 봄꽃처럼 새롭게 또 2014년을 꽃 피어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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