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끄기를 시작하기전에 이렇게 손도장을 꾹! 찍고 TV끄기 잘 할 수 있다고 말하며 시작하였는데
어느덧 하루 이상이나 TV끄기를 성공하고 난 후가 되었네요~!
TV끄기 활동을 해 나가면서 아이들이 너도나도 집에서 누가 TV를 봐서 선생님한테 들었던
"TV를 보면 생각 주머니가 작아지고, 바보가 되서 보면 안돼!" 라고 말을 해줬다고 하여서 아이들이 너무 기특했어요~!^^*
아직도 우리 시내반은 즐겁게 TV끄기 노래를 부르고, TV를 조금만 봤다고 이야기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ㅎㅎ
첫댓글 티비에 대한 흥미도 많이 떨어진거겉아요 ㅎㅎ
시내반친구들 화이팅
티비끄기 운동이 끝났어도 아직까지 TV끄기 노래 부르는 것도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아이들이 계속해서 TV보단 더 재미난 놀이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