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테크 이끄는 30代 여전사 대표(한세엄케이 김지원 대표)

[Moral Buster]

패션테크 이끄는 30代 여전사 대표

나의 딸을 위하여 금융주를 기반으로 하여 패션의류 및 화장품 계열의 주식을 사모아 놓아야 겠다.

아들을 위하여서는 금융주를 기반으로 하여 산업(industry) 및 인프라 계열을 사모아야 겠다.

상기 사진은 한세엠케이 김지원 대표에 대한 기사이다. 큰사업 가족의 따님답게 아우라와 포스가 느껴진다.

신문의 사진을 보고또보았다. 이제부터는 나의 딸과 아들을 위하여 내가 해 줄 수 있는 큰길은 주식을 사 모아 넘겨주는 일이다.

'가치 투자형(長期·複利)'으로 꾸준히 사 모아 주식, 채권, 금·은·동의 유동자산 중심으로 싯가로 300억씩 이상 줄 수 있었으면 한다.

동네부자(10억~300억)의 단계를 넘은 수퍼리치(3,000억~) 아랫단계인 부유층(300억~3,000억)의 초입문이다.

부유층이면 언제라도 마음에 부담감 없이 상대방이 그 누구라도 여유를 가지고 대할 수 있다.

조선일보 2020.2.4(화) 경제면 B6에 탑재된 기사이다.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2/03/202002030400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