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인 8월 16일... 찌는 더위 가르며 13 마담사님들 진도를 향해 달렸습니다~
푸르른 하늘에 흰구름 두둥실 예쁘게 떠 있고... 여늬 출사와 다름없이 오늘도 날씨 맑음에 감사~~!
달리는 봉고차 안의 마담사님들 뻥튀기 뜯으며 히히호호~~
세방낙조 향하던 중 잠시 내린 바닷가에서
세방낙조 예쁜 일몰 촬영하는 예슬님~
두 그림자...
둘쨋날(8월 17일) 아침 해맞이 촬영~~
일출 촬영 후 숙소로 가는 길 산 중턱에 내려 촬영하며 쉬며~~
첫댓글 그러네요. 언제 이렇게 모두를 담으셨는지..........
캬!!!> <
와 많이 담으셨네요 ^^ 추억 새록새록!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