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천지나 진천가기전 동면에서 몇번의 실패후 먼저 도착한 토종맨님의 전갈
로얄석 비었으니 8282...
로얄석이 비었다...?
의심병
아시죠...!
어찌됐든 뿅
순간이동하고 한자리 차지했습니다
사악한 전경
순전히 운빨이 필요한곳
쌈박하게 6대만
수심이 어마무시 합니다
케미도 해 있을때 밝히고
딱 한번 던져놓고 어처구니없는 눈치싸움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뻔한승부
이제 할일이 없어 시간때우려고 먹습니다...ㅋ
조촐한 상차림으로
꽝치는데 선수인 분들...ㅇㅋ
병천지나 옥산
예전에도 꽝친곳
저번저번 주에 대전가는 길에 고속도로를 달리며 곁눈질로 확인하니 보에 물이 가득
아싸.!!!~~~
무릉님 가정의 경사날 잔치집에서 배터지게 먹고 온 후 꼼지락 거리다
오랜만에 주말을 가족과 함께...?
일요일 새벽안개 혜치며 달려간 곳
무려 2시간이나 기다리고 차지한 자리
선객이 2박3일 동안 덩어리없이 6.7.8.9치만 나왔다고...
짬낚꾼이 그정도면 탱큐지요
뭘 더 바라면 볼기맞겠죠...!
오랜만에 동출한 광동님
집나간 며느리도 전어굽는 냄새에 돌아온다나 뭐라나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옵션으로 육고기도 구어 먹고
오늘은 면할라나
요놈이 집나간 며느리대신 찾아왔습니다...ㅋ
납회장소 답사겸 짬낚도 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꽝벌주
토요일은 기파랑님 가정에 여식의 백년가약잔치가 있으니 축하하러 출동합니다
차린 것은 없겠지만 배터지게 먹겠 습니다...ㅋ
그리고 터지기전에 납회장소답사하러 무한천으로 갑니다
첫댓글 수고사셨습니다
멋진 조행기 잘~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언제나 처럼 기대를 져버리지 않으시는 회장님의 배려에 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