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12일 새벽 11시 박상준의 날씨 관찰( 전자기파에 의한 인위적기온상승에 대해)
2024년 8월 12일 새벽 11시 기온: 전자기파에 의한 인위적기온상승..
계속 하늘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려서...새벽에 동네를 한바퀴돌다가 왔다. 1시간 정도를
걸었던 것 같은데..계속 웅웅거리는 소리가 하늘에서 들려온다. 너무 더워서...전북은행 ATM있는
곳에 들어갔는데...에어컨을 가동을 안하는지.. 별로 시원하지 않더군. 그래서..그냥 다시 나와서..
걷다가...들어와서...한시간 가량 누워서 웃통을 벗고 대나무 몇개를 엮은 것들 위에서..
뒤척이다가..일어났다. 대나무들을 노끈으로 묶었는데..노끈 끝자락에 의해서..등에서 상처들이
여러군데 났다. 아무생각없이 뒤척일때는 그냥 뭔가 따끔거리는 정도였는데...일어나보니 쌔리네..
기상청 날씨 정보를 확인해봤다. 역시나...대기를 진동시키면서 시도때도없이 미공군기지 등에서..
전자기파를 조사할때마다.. 기온이...전국에서 거의 최고점을 찍는다. 그런데...북부지방인 서울의 날씨가
가장 높게 나오는 것을 보니...서울이 이 시간대에 타켓 설정되어 있나보군. 아니면...서울에 있는 궁민들이..
켐트레일과 전자기파에 의해서 일정 목표까지 병들고 죽어나갈때까지 계속 켐트레일을 무차별 살포하고..
전자기파를 무차별 조사할지도 모르겠군. 한여름에 코로나따위는 존재할수가 없다. 자연 발생 현상이 아니라..
인위적인 발생 현상이라면, 그 인위적인 발생을 일으키는 범죄자들을 체포.구속해서 응징해야 하거늘..
기괴하게도..정치생양아치들은.. "어? 한여름에 코로나가 더 많이 발생했다고? 그렇다면, 딥스악마들이 만든..
생체실험 모르모트 주사와 약을 사서 5천만궁민에게 줘야지" 하는 꼬라지를 보라! 이것이 정상인가?
첫댓글 전 미군 공군 소속의 베테랑 군인 출신 크리스탄 메간(Kristen Meghan)은 지오엔지니어링의 실체를 폭로https://www.youtube.com/watch?v=4pnDfTV96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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