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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소울드레서 (SoulDresser) 원문보기 글쓴이: Join With Us
20c 서양인들이 본 동양인(특히 한국인 일본인 중국인)
*이 아래글 하나만 중국인이 본 한국인
명나라의 3대 황제인 성조는 사람들에게 흔히 ‘영락제’라고 불렸는데, 1424년까지 22년 간 재위하였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도 ‘영락’이란 연호를 쓰는 대왕인 광개토대왕이 고구려에서 가장 뛰어난 왕이었던 것처럼 성조 또한 명나라에서 가장 칭송받던 황제였다.
아버지 태조 주원장의 후궁 중에는 적지 않은 조선의 비빈들이 있었는데, 성조 또한 조선인 공비의 소생이었다. 성조는 조선 여자들이 부드럽고 아름답다는 소문을 듣고는 즉위 후 조서를 보내어 공녀를 보내라고 재촉하였다. 당시 조선에서는 명나라 황제의 명을 거역할 수가 없는 처지였기에 미모가 뛰어난 다섯 명의 여인을 선발하여 명으로 보내게 되었다. 첫 번째 여인은 조선국의 공조전량 권집중의 딸로 명문가의 규수인 ‘권현비’였다. 그녀는 황제인 성조가 보자마자 첫 눈에 반했을 정도로 깨끗하고 하얀 피부와 아리따운 자태를 지닌 여인이었다. 게다가 옥피리를 잘 부는 특별한 재주까지 있어, 그녀의 피리 소리를 들은 성조는 그날 밤 바로 권비를 자신의 침실로 들이게 된다. 성조는 서 황후가 세상을 뜬 후 다시 황후를 세우지 않았기에, 권비가 궁중의 수많은 여자들을 관리하고 통솔하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맡게 되었다.
(근데 이거 뭔가 빡치지 않나요?? 옛날부터 우리 조선여인들이 이리저리 끌려다니면서 짱꼴라, 몽골리안, 니혼진 DNA 개선이나 해주고다녔다니 ㅡㅡ;;..여기저기 공녀로..글구 중국황제는 아예 중국피보다 한국피를 더 많이 가지고 있네요...)
(중략)
권비가 죽은 후에도 황제는 그녀의 가족들에게 후하게 대해주었는데, 죽은 권비를 얼마나 생각하였는지 그녀의 오빠를 궐 안에서 만날 때마다 눈물을 흘리며 말을 하지 못할 지경이었다고 한다. 지금도 산동성 역현에는 권비의 무덤이 남아있는데, 아담하게 잘 가꿔진 무덤가에는 감나무가 뺑 돌아가며 심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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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면에서 조선은 극동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이다. 선이 날카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산과 물살이 세찬 맑은 강, 비에 씻긴 듯한 깨끗한 기상과 푸른 정기가 넘치는 수려한 산수. 이렇듯 조선은 그 이름대로 금수강산이다. 그것은 어딘지 모르게 일본을 연상시킨다. 그러나 그것은 일본의 축소판이 아니라 더욱 확대된 느낌이다
경치는 소박하지만 동산과 계곡이 영화 같은 풍치를 이룬다. 아담한 초가집들이 고대 희랍의 아카디아 촌장의 우아한 풍치를 방불케 하며 꼬불꼬불한 골목길 양켠에 오붓이 자리잡고 있어 자못 목가적인 정취를 자아낸다. 반짝이는 조약돌이 깔려 있는 냇가에서는 시골 아낙네와 처녀들이 무명옷을 눈처럼 희게 빨고 있다. 이상주의자와 순교자의 민족이 아니라면 이처럼 눈부시도록 깨끗한 청결을 위하여 그토록 힘든 노동을 감내하지는 않으리라.일본은 화려하기는 하지만 그림엽서류의 디자인처럼 약간은 인공적이다. 반면에 조선은 순수하고 자연적이다. 일본이 소리의 나라 - 게다짝 소리, 토막토막 끊어지는 발음, 오가는 교통수단들의 소음, 미닫이 창이나 문을 끊임없이 여닫는 소리, 조그마한 가구를 이리저리 옮겨놓는 소리 등등 - 라면 조선은 조용하고 부드럽게 움직인다. 끊임없이 고개를 위 아래로 끄덕거리거나 연신 허리를 굽실거리며 손님을 맞이하지도 않는다. 인간관계에 스스럼없고 태평하다. 조선의 여인들은 다정하고 얌전하며 수줍음을 잘 탄다. 그네들은 흰 저고리에 남색이 흘러넘치는 듯한 치마를 허리 훨씬 위쪽에서 동여매며, 성모 마리아처럼 머리를 깔끔하게 빗어넘겨 낭자를 틀어 몸치장을 한다.
나는 주저하지 않고 조선인이 극동에서 가장 잘생긴 민족이라고 단정한다. 그들은 키가 크고, 선이 굵으며, 강인하고, 힘이 세며, 항상 균형이 잘 잡혀 있어 뛰어난 운동선수들을 많이 배출하고 있다. 내가 조선에 있을 때 손기정이라는 조선 젊은이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는 소식을 들었다. 조선 사람들은 대단히 흥분하였으며, 그 뉴스는 어느 곳에서나 화젯거리가 되었다. 그러자 일본인들은 모든 신문사에 압력을 넣어서, 그 사람이 조선 이름을 가지기는 했지만 사실은 일본 사람이라고 하는 날조된 성명서를 내게 하였다. 일본에서는 일본인의 승리라고 하여 그 공적이 크게 보도되었다.
(옛날부터 날조의 나라로 유명한 일본 ㅋㅋ)
-중략-
조선 사람 중에는 아주 잘생기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사람이 수두룩하다.
(지금의 한국인은 몽골 중국 일본등의 침략과정에서 생긴 혼혈들이 엄청나달까T_T 암튼 오리지널 코리안은 이렇데여..) 그
조선 사람은 영화배우로서 일본과 중국 양국에서 모두 인기가 높다. 그 중에는 무성영화 시대의 멋진 곱슬머리 배우 하야카와 유키구니 - 유일하게 미국 관중의 우상이 된 조선인 배우 - 를 연상시키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지금 헐리우드에 있는 조선인 배우 필립 안(안창호의 아들)이야말로 가장 전형적인 사람이다. 중국 제일의 인기 영화배우 김찬도 조선인인데, 뉴욕에서도 공연된 바 있는 영화 <검은 메미>의 주역을 맡고 있다. 조선 여인 중에는 우아하고 천사 같은 마음씨를 가진, 선녀같이 아름다운 아가씨가 수두룩하다.
이렇게 아름답고 총명하며, 우수해 보이는 민족이 외형상 확실히 두드러진 점이 없는 조그마한 일본인에게 복종하고 있다는 것이 생물학적으로는 걸맞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든다. 안짱다리의 작달막한 일본인 간부가 긴 칼을 차고 거들먹거리며 여러 명의 조선인들에게 거만하게 명령하는 것을 지켜 보면서, 나는 동행한 선교사에게 어떻게 저럴 수 있냐고 물어보았다.
“아마도 열등감이 도리어 뛰어난 성취능력의 동기가 될 수도 있지 않겠어요?”
“하지만 조선 사람들은 바보임이 틀림없어요.”
“아니에요. 그네들은 일본인들보다 훨씬 더 총명하지요. 일본인은 이제 겨우 근대적인 군비에서 선두를 달리게 되었을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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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 대한 인상을 말하면서 일본사람들보다는 어깨 위로 머리 하나
만큼은 크며 건강하고 잘 생겼다고 했다.
또한 조국을 위해 일제에 항거하는 등 용기있는 백성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 마크 트롤로프 [The Church in Corea](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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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고 빠른 운동에서는 조선인은 일본인보다 강한 자립심과 자유로운 동작을 보이고 있고, 크기와 강한 점에서 중국인과 비슷하고 일본인보다는 우월하다.
국민의 좋은 특징과 질적 우월성을 비교하면 조선이 중국에 비해 단연
우위이다.
- 독일인 Ernst Oppert <조선기행 Reisen nac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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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참신한 인상을 주었다. 그들은 중국인과도 일본인과도 닮지 않은 반면에 , 그 두 민족보다 훨씬 잘 생겼다. 한국인의 체격은 일본인보다 훨씬 좋다. 한국인은 대단히 명민하고 똑똑하다. 한국인들은 스코틀랜드식으로 말해 '말귀를 알아듣는 총명함'를 상당히 타고 났다.
외국인 교사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아 한국인의 능숙하고 기민한 인지능력과 외국어를 빨리 습득하는 탁월한 재능, 나아가 중국인과 일본인보다 한국인들이 훨씬 좋은 억양으로 더 유창하게 말한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한국인들의 일상적 표현은 당혹스러움을 느끼게 할 정도로 활기차다. 얼굴생김새는 가장 잘 생긴 사람들을 기준으로 보아 날카로운 지성을 나타낸다.
한국인들은 확실히 잘 생긴 종족이다. 체격도 좋은 편이다.
남자들은 힘이 매우 세어서 짐꾼들에게 45킬로그램의 짐은 보통이다.
가족 생활은 대가족제이며 도덕적으로 지극히 건강하다.
- 영국인 이사벨라 버드 비숍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
참고로 일본 사무라이 성인 평균키가 132cm 정도였고 한국인의 평균키가 164cm였음
이사벨라 버드비숍은 147cm의 여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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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볼 때 한국인은 잘 생긴 민족이다. 한국인의 얼굴은 타원형이고 정면에서 볼 때는 대체로 길지만, 옆 모습은 약간 오목하다.
- A 헨리 새비지 [Corea or ch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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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은 대단한 지적 능력이 있으며 예리하고 탐구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결단력을 갖춘 자랑할만한 민족. 조선은 위대한 가능성의 나라.
영국 선교사 알렉산더 윌리엄슨 (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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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일반적으로 모나지 않고 상냥하며 남에게 순종을 잘하는 성품을 갖고 있다. 그들은 학문을 좋아하고 음악과 춤에 천재적인 재능을 지니고 있다. 그들의 고운 마음씨는 예나 다름이 없어 다른 민족의 모범이 되기에 넉넉하다.
조선 사람들은 양반이나 서민이나 활쏘기를 좋아한다. 정부는 이 운동이 훌륭한 사수를 길러내는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여 장려하고 있다.
조선인들은 유약하다거나 비겁하지 않다. 신체의 단련이며, 활쏘기, 사냥에 많은 취미를 가지고 있고, 피로 앞에 굴복하지 않는다.
- 프랑스 선교사, 지리학자 뒤알드(Du Hal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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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남자들은 일본 남자들에 비해 키가 크고 건장하며 잘 생긴 반면 나태하고, 일본 남자들은 작고 못생겼지만 재빠르고 불굴의 의지를 지녔다. 조선 여인들은 강인하고 힘세고 가정을 꾸리는 능력을 십분 발휘하는 반면, 일본 여인들은 헤프고 안짱다리를 가졌으며 (중략)
(영국 외교관 조지 커즌의 [극동의 문제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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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슈퍼모델의 나라다. 서양에서 체코 여인들이 가장 아름답다면, 아시아에서는 누구나 알다시피 한국 여인들이 그 영광을 차지한다. 그런데 한국 여인들은 단지 ‘아름다운’ 것에만 만족하지 않고, 완전히 빈틈없이 완벽해지고 싶어한다. 어찌되었건 외지 사람들은 한국 여자들이 그들의 얼굴을 가지고 무슨 짓을 하건 미주알 고주알 따질 권리는 없다. 그건 매우 페미니스트적이지 않다. 화장의 그들의 즐거움이라면, 그들이 그것을 즐기게 내버려두어야 한다. 스콧 버거슨, 『맥시멈 코리아』, 1999 )
농부나 일꾼들이 사는 집이 아무리 누추하다 하더라도 항상 깔끔한 작은 침실이 딸려 있는데, 진한 갈색의 유지가 발라져 있는 구들과 시멘트로 된 방바닥은 하루에 두 번씩 밥을 하느라고 때는 불 때문에 항상 따뜻하다. 이러한 점에서 보면 이들은 이웃 나라 사람들보다 더 편하게 산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일본의 집들은 춥기로 유명하고, 유일한 난방 시스템은 손가락을 따뜻하게 하는데 사용되는 화로가 전부이며, 또 중국의 집들은 아주 추운 겨울에도 따뜻한 법이 없기 때문이다. 중국인들이 사용하는 한가지 난방 시스템은 북쪽 지방에서 사용되는 식으로 불에 달군 돌 이외에는 집을 따뜻하게 하는 방법이 없다. 그러나 중부의 가옥들은 매우 추울 경우에도 집이 전혀 따뜻하지 않아 사람들은 몸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그저 옷을 더 껴입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영국인 여행가인 헨리 노먼은 조선을 여행하는 동안 놀랍고 아름다운 이 나라를 매우 칭찬하였으며, 베이징을 방문한 후에 조선의 수도인 서울은 베이징과 비교하면 천국이라고 쓰곤 했다.
(미국의 외교관이자 의사인 알렌의 『조선견문기』)
주민들이 장작 등 땔감을 아궁이에 집어넣으며 불을 피우는 몸에 밴 능숙한 솜씨를 보면 감탄하게 된다. 추운 겨울철에 따뜻한 방에서 아늑하게 몸을 녹일 수 있는 이처럼 뛰어난 난방 기술을 지닌 민족은 동아시아 전역을 통틀어서 한국인밖에 없다. 중국인들은 실내의 벽 한 구석에 연통 난로를 두고 자면서 짚으로 불을 때기 때문에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일본인들은 대체로 한국이나 중국 같은 난방법을 모르고 산다. 그저 방안에 작은 화로를 놓고 차가운 손을 덥히는 정도이며 난방까지는 되지 않는 매우 소극적인 난방법이다. 따라서 추운 겨울에 뜨끈하고 훈훈한 온돌방에서 보낼 수 있는 한국인들은 그들의 우수한 난방 기술에 긍지를 가지고 자랑할 만하다.
(독일 기자 지그프리드 겐테의 『한국견문록』,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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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들이 유튜브에다가 한국 비하 동영상 심하게 많이 올려놓아서
한국이 아주 뭐 성형 대국이라고 알려졌는데
실제로 ISAPS나 NATIONMASTER의 국제 통계를 보면,
한국은 경제 규모에 비해 성형율은 낮은 편이에요.
한국의 성형율 랭킹은
세계 27위 아시아에서만 따지만 3~4위
이번년에는 아시아 5위로 물러났어요.. (성형율 1~4위는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폴 분들이 차지해주셨음 ㅋㅋ)
성형율 아시아 독보적 1위 아시다시피 일본이구요..(여태까지 딱 한번 홍콩한테 1위자리를 넘겨주었었음)
일본의 성형율은 거의 한국보다 2배가까이 많이 하던데...
2위는 대만이구...
일본은 초등학생때부터 쌍카수술을 엄청해댄다능;;;
그래서 중고생 눈화장 화장진하게 하고다니는 이유중하나가 쌍수때문이라네요ㅋ 2ch에서도 그런글 읽었어요
초등학교 5학년인데 눈수술하고 티나니까 눈화장이 뭐 어쩌고저쩌고...
일본 초중딩들이 성형너무 많이해서 사회문제화...밑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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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