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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전립선암환우를 위한 카페
 
 
 
카페 게시글
전립선암관련 news 불행은 홀로 오지 않는다.
tubeamp 추천 0 조회 567 17.12.21 08:06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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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21 10:07

    첫댓글 힘내십쇼^^ 다 이겨내실 겁니다.

  • 작성자 17.12.21 13:00

    80년을 깡으로 살아오신 분이니 저보다 강하시니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17.12.21 10:12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연세가 있으시니 전립선암 진행 속도가 빠르지 않아 호르몬치료로도 오래사실 겁니다.미련이 있으시면 방사선은 체력적으로 가능하실 것 같구요,방사선은 차이가 별로 없어 지방에서 하셔도 됩니다. 햇볓에서 심하지 않은 노동은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방앗간이 도정하는 곳이면 분진 같은 게 많을 것 같은데.... 제 아버님이 86세에 대장암이셨는 데 저는 이렇게 고민 안했던 것 같아 갑자기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효도 많이 하세요~

  • 작성자 17.12.21 13:04

    예, 그래서 일단 호르몬 좀 받다가 폐쪽에 관련이 없을지 확인해보고 방사선은 그냥 경북대 병원에서 해야할 것 같습니다.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긴하다지만 어짜피 초진에 찍은 MRI를 기반으로 현재 CT보면서 설계하겠죠. 도정하는 방앗간은 아니고 기름 짜고 고추 빻고 곡물 볶아서 갈고 이런 방앗간입니다. 분진 꽤 나고 아무래도 현재 폐상태와 연관성이 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제가 주말에 빨리 내려가서 집에서 팔 건 짜 놓고 평일은 조금씩 하시거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너무 방에만 있으셔도 그렇고요.

    부모님에대한 생각은 방식이 바를 뿐 제우스님도 충분히 효도하셨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가 불효를 많이 했죠.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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