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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글 모음] 샤워는 끝냈는데 ... 신부가 도망갔을 때의 심정
일백억 추천 0 조회 335 12.07.12 21:38 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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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7.12 21:50

    첫댓글 모야?ㅎㅎㅎ

  • 작성자 12.07.13 09:47

    치밀하지 못한 내가 그렇게 미울 수가 없었습니다 .... . ㅋㅋㅋ

  • 12.07.12 21:55

    어의 없었겠넹.. 허망?? ㅋ

  • 12.07.12 23:56

    '닭쫗던 개' 라고 들어 봤남?...글읽고 한참 동안 배 잡았어...ㅋㅋㅋ

  • 작성자 12.07.13 09:40

    못 이룬 한이 꿈 속에서두 나타납디다 ...... ㅋㅋㅋ

  • 12.07.12 22:09

    헐~~~! 혹시 그것으로 끝인가요? 더이상 만남은????

  • 작성자 12.07.12 23:54

    그걸로 끝입니다.
    바람과 함께 사라져 버렸습니다. ㅜㅜ

  • 12.07.12 22:18

    요래야..억이가 대구경북방에 글을 올린다 카이...ㅋㅋㅋ.. 고맙데이^^작가 초청이 이키 힘드네..

  • 작성자 12.07.13 09:31

    받은 게 있으니 ... 그냥 넘어갈 수 없잖어 ... ㅋㅋ

  • 12.07.12 22:52

    두 분 다 ...19금 입니당 땀삐질

  • 12.07.12 23:55

    관람 가. 등급 나왔심더

  • 작성자 12.07.13 09:42

    여왕님... 송구하옵니당 ...... ㅎㅎㅎ~

  • 12.07.13 06:06

    별로 아름답지 않어.. 봉숙이가 더 좋아.

  • 작성자 12.07.13 09:27

    지송합니다. 원장님 ...
    채부사가 올린 사진을 보다 ... 옛날 생각이 나서 충동적으로 그만 ... ㅎㅎ ~ ~

  • 12.07.13 08:10

    채부사님 글과 함께 재밌게 보았습니다. 하루를 웃으며 시작합니다.^^

  • 작성자 12.07.13 09:35

    다행입니다. 제 글 읽고 웃으셨다니 ...
    즐거운 하루 되십쑈 ... ㅎㅎ ~

  • 12.07.13 08:25

    어제는 반갑웠심다. 그래도 안다고 먼저 알아 봐주시니~~~~ 덕분에 잘 다녀 왓습니다.

  • 작성자 12.07.13 09:50

    당연히 그래야지요 ... 저의 홈그라운드에 오신 건데 ..... ㅎㅎ ~

  • 12.07.13 09:17

    아니~
    여인네랑 여관에 들어가자 마자 샤`워를~ 왜-하시나요?
    ....난- 도져히 이해가 안가는구만유~ (목적이 뭔지??)ㅎㅎ

  • 작성자 12.07.13 09:29

    아푸루는 절대 ... 먼저 샤워 안 하기로 굳게 다짐을 했습니다. ㅋㅋㅋ

  • 12.07.13 11:35

    일백억님은 뭘 써도~~ 음란혀~~~
    이제 대구방으로 피신오셔서 까지,,,^^

  • 작성자 12.07.13 12:57

    피신이라고라 ... ?
    ㅍㅎㅎㅎ ~ ~

  • 12.07.13 11:45

    일백억님의 소중한 경험담 가슴에 새기고, 먼저 샤워하지 않겠습니다

  • 작성자 12.07.13 12:08

    명심하셔요 ... 한으로 남는답니다. ㅋㅋㅋ

  • 12.07.13 14:32

    우째 그런 일이~~~~~

  • 작성자 12.07.13 15:20

    가심이 미어집니다. 흐흐흐 ~ ~
    재팔 쌤 버전으루는 ...가심이 찌져집니다 ~ ~ ㅋㅋㅋ

  • 12.07.13 16:29

    선녀와 나무꾼..ㅎㅎ 선녀의 옷을 미리 감추었어야징..ㅋㅋ

  • 작성자 12.07.13 16:46

    글게 말이여 ... 친구 ...
    마음이 아포 ~오 ... ㅋㅋㅋ

  • 12.07.13 17:24

    수지님말대로ㅡㅡ뭐든음란혀 소문난잔치 묵을끼없다고ㅡ언제쯤 인가는 여인네를품은 글이올라오겠지요ㅋㅋ

  • 작성자 12.07.14 09:07

    음란 서생 일백억 ... ㅋㅋㅋ

  • 12.07.13 17:47

    환불하셨쎄요? 여관비 ㅋ ㅋ 옛날에 저희누나가 모텔핳때 짬짬히 봐줬는데. 그때 일백억님같은분 봤는데 ㅋㅋ여자는도망가고 남자는 환불해달라카고. 어이없어서만원만받고 나머지돌려준적있는데 ㅋㅋ 혹시 일백억행님은 환불안했지예? 그라고보니 쪼매닮은거 같기도하고. ^^

  • 작성자 12.07.14 09:11

    ( 귓속말 ) ... 겨우 사정사정해서 여관비 4 만원 중 2 만원 돌려 받고 나왔슴 ...
    표준 전과 님 같은 분의 시선 땀시 ... 뒷꼴이 엄청 뜨거웠슴 ... 아흐 ... 쪽팔리 ~ ~ ㅋㅋㅋ

  • 12.07.13 20:28

    항상 재미있으시네요...감사합니다...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2.07.14 09:14

    그렇지요 ... 재미나지요 ... ? ㅋㅋㅋ

  • 12.07.14 01:08

    무슨 일이든지 항상 일이 완전히 마무리(?) 될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선 안 되겠습니다^^*

  • 작성자 12.07.14 09:16

    긴장... 긴장 ... 긴장 ... !!
    마무리(?) 될 때까지 ... !! ... ㅋㅋㅋ

  • 12.07.14 13:21

    샤워해야해요? 불꽃튀면 건너뛸수도 (⌒-⌒; ) 훗날 후회하는것보다 좋을것 같아요 ㅎ 조장님. 좋은글 잘읽고 갑니다. ㅎ

  • 작성자 12.07.14 13:48

    아흐 ... 때늦은 후회 ... !
    건너뛰는 걸 ...그 땐 왜 몰랐는지 ... ? ㅜㅜ
    지금에 와 땅을 치고 ... 후회해 본들 ... 뭔 소용 ... ? ㅋㅋㅋ
    ( 이러다 여성회원들헌티 몰매 맞는 거 아닌가 모르것따 ... 으휴 ...무셔 ~ ㅋ )

  • 12.07.15 21:18

    항상 유머러스 하십니다.ㅋㅋ 언제 기술 좀 전수 해주이소 경매기술보다 더 고급기술로 느껴집니다.일백억님이 진정 고수이십니다.

  • 작성자 12.07.15 23:04

    웃지 마이소 ... 고수라니요 ... ? ㅎㅎ
    다 잡은 고기도 놓치는 판에 ... 놀리십니꺼 ... ? ( 지랄 ... 염병헌다 ... !! ㅋㅋ )
    지는예 ... 하수 중의 하숩니더 ... ㅋ ( 꼴값 떨구 앉었다 ... !! ... ㅋㄷㅋㄷ )
    지송함더 ... ㅎ ( 또 여성회원들헌티 ... 매를 벌구 있네 ... 잉잉 ~ ... )

  • 12.07.18 16:45

    둘이 같이 할 것이 또 있네요.

  • 작성자 12.07.18 20:43

    ㅋㅋㅋ 맞습니다.
    눈치는 빠르셔서 ... ! ㅋㄷ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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